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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꾸로 읽는 세계사 - 전면개정

    • 유시민 (지은이)
    • 돌베개
    • 2021-10-29

    한 시대를 풍미했던 베스트셀러의 귀환100만 독자를 사로잡은 ‘이야기의 힘’ 1988년 초판 출간 이후 스테디셀러로 굳건히 자리를 지켰던 유시민의 『거꾸로 읽는 세계사』가 절판 이후 새 얼굴로 출간됐다. ‘전면개정’이라는 수식이 무색할 정도로 30년 넘게 축적된 정보를 꼼꼼하게 보완하고, 사건에 대한 해석을 바꿨으며, 같은 문장 하나 두지 않고 고쳐 쓴 ‘새로운’ 책이다. 그럼에도 제목을..

    한 시대를 풍미했던 베스트셀러의 귀환100만 독자를 사로잡은 ‘이야기의 힘’ 1988년 초판 출간 이후 스테디셀러로 굳건히 자리를 지켰던 유시민의 『거꾸로 읽는 세계사』가 절판 이후 새 얼굴로 출간됐다. ‘전면개정’이라는 수식이 무색할 정도로 30년 넘게 축적된 정보를 꼼꼼하게 보완하고, 사건에 대한 해석을 바꿨으며, 같은 문장 하나 두지 않고 고쳐 쓴 ‘새로운’ 책이다. 그럼에도 제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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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트로폴리스 - 인간의 가장 위대한 발명품, 도시의 역사로 보는 인류문명사

    • 벤 윌슨 (지은이), 박수철 (옮긴이), 박진빈 (감수)
    • 매일경제신문사
    • 2021-03-08

    아테네, 로마, 암스테르담, 바그다드, 런던, 파리, 뉴욕…6,000년간 인류 문명을 꽃피운 26개 도시로 떠나는 세계사 대항해· 도시는 어떻게 탄생했으며, 어떻게 인류의 삶을 지배했는가?· 정치, 국제교역, 기술발전, 예술 등 문명의 결실은 도시 역사 속 어떻게 잉태되는가?· 기후변화와 팬데믹 등 위기를 넘어 미래 도시가 나아갈 방향은 어디인가?도시의 역사는 곧 인류의 역사다. 기원전 40..

    아테네, 로마, 암스테르담, 바그다드, 런던, 파리, 뉴욕…6,000년간 인류 문명을 꽃피운 26개 도시로 떠나는 세계사 대항해· 도시는 어떻게 탄생했으며, 어떻게 인류의 삶을 지배했는가?· 정치, 국제교역, 기술발전, 예술 등 문명의 결실은 도시 역사 속 어떻게 잉태되는가?· 기후변화와 팬데믹 등 위기를 넘어 미래 도시가 나아갈 방향은 어디인가?도시의 역사는 곧 인류의 역사다. 기원전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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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어의 힘 - 수많은 경쟁과 위협, 몰락의 순간에서 세계 최고의 히트상품이 되기까지

    • 멜빈 브래그 지음, 김명숙.문안나 옮김
    • 사이
    • 2019-02-27

    수많은 경쟁과 위협, 몰락의 순간에서 세계 최고의 히트상품이 되기까지!영어는 어떻게 전 세계인의 이 될 수 있었는가?세계 지도에도 없을 것 같은 변방에서 출발해 다른 언어들에 밀려 감히 1위 자리에는 올라보지도 못하고 프랑스어에게 빼앗긴 자리를 되찾아오는 데만 423년이 걸린 언어, 하지만 결국 가장 영향력 있는 세계어로 성장한 영어의 파란만장 일대기!▣ 15만 명이 쓰던 방언에 불과했던 영..

    수많은 경쟁과 위협, 몰락의 순간에서 세계 최고의 히트상품이 되기까지!영어는 어떻게 전 세계인의 이 될 수 있었는가?세계 지도에도 없을 것 같은 변방에서 출발해 다른 언어들에 밀려 감히 1위 자리에는 올라보지도 못하고 프랑스어에게 빼앗긴 자리를 되찾아오는 데만 423년이 걸린 언어, 하지만 결국 가장 영향력 있는 세계어로 성장한 영어의 파란만장 일대기!▣ 15만 명이 쓰던 방언에 불과했던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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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스터리 세계사 - 세상을 뒤흔든 역사 속 28가지 스캔들

    • 그레이엄 도널드 (지은이), 이영진 (옮긴이)
    • 현대지성
    • 2020-01-09

    <b>허위와 날조의 기록부터 추악한 살인사건의 진상까지<BR>역사 속 28가지 미스터리의 진실을 밝힌다</b><BR><BR>이집트 기자에 위치한 피라미드는 오랫동안 이것을 만든 사람, 그리고 만드는 방법에 관한 미스터리로 싸여 있었다. 심지어 외계인들이 지구를 방문해 피라미드를 지었다는 이야기가 떠돌 정도로 피라미드에 관해 알려진 사실이 ..

    <b>허위와 날조의 기록부터 추악한 살인사건의 진상까지<BR>역사 속 28가지 미스터리의 진실을 밝힌다</b><BR><BR>이집트 기자에 위치한 피라미드는 오랫동안 이것을 만든 사람, 그리고 만드는 방법에 관한 미스터리로 싸여 있었다. 심지어 외계인들이 지구를 방문해 피라미드를 지었다는 이야기가 떠돌 정도로 피라미드에 관해 알려진 사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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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장 먼저 증명한 것들의 과학 - 어느 호기심 많은 인간의 생각이 노벨상을 타기까지

    • 김홍표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18-09-13

    굳어 있는 우리 사고를 자극하는 선명하고 아름다운 결과값의 역사질문과 의심, 뚝심과 영감이 만들어낸 도대체가 정상이 아닌 과학자들의 발견과 증명의 기록 “어떤 진실은 스스로 발견할 때에만 그 모습을 드러낸다.” 드니 빌뵈브 감독의 영화 의 대사인 이 문장은 (비단 가혹한 운명에 처한 비운의 주인공이 아니어도) 과학을 공부해본 이라면 누구나 수긍할 수 있는 말일 것이다. 몇몇은 ‘어떤 진실’이..

    굳어 있는 우리 사고를 자극하는 선명하고 아름다운 결과값의 역사질문과 의심, 뚝심과 영감이 만들어낸 도대체가 정상이 아닌 과학자들의 발견과 증명의 기록 “어떤 진실은 스스로 발견할 때에만 그 모습을 드러낸다.” 드니 빌뵈브 감독의 영화 의 대사인 이 문장은 (비단 가혹한 운명에 처한 비운의 주인공이 아니어도) 과학을 공부해본 이라면 누구나 수긍할 수 있는 말일 것이다. 몇몇은 ‘어떤 진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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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송 제국 쇠망사 - 개혁의 모순으로 멸망한 덕치의 시대

    • 자오이 지음, 차혜정 옮김
    • 위즈덤하우스
    • 2018-10-25

    송나라는 건국 초기부터 쇠망의 길을 걸었다? 태평성세의 시대는 어떻게 서서히 무너지게 되었나 송나라를 건국한 태조(太祖)는 황포가신(黃袍加身)에 따라 천자의 자리에 올랐다. 유혈 사태 없이 황제가 된 그는 덕과 인을 베푸는 것을 정치의 근본으로 삼았다. 허나 자신에게 위협이 될 만한 인물들을 제거하기 위해 무신 대신 문신을 중시했으며, 과거 제도를 통해 사대부를 조정대신으로 등용했다. 태종(..

    송나라는 건국 초기부터 쇠망의 길을 걸었다? 태평성세의 시대는 어떻게 서서히 무너지게 되었나 송나라를 건국한 태조(太祖)는 황포가신(黃袍加身)에 따라 천자의 자리에 올랐다. 유혈 사태 없이 황제가 된 그는 덕과 인을 베푸는 것을 정치의 근본으로 삼았다. 허나 자신에게 위협이 될 만한 인물들을 제거하기 위해 무신 대신 문신을 중시했으며, 과거 제도를 통해 사대부를 조정대신으로 등용했다. 태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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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산기는 어떻게 인공지능이 되었을까 - 주판에서 알파고까지 거의 모든 컴퓨팅의 역사

    • 더멋 튜링 지음, 김의석 옮김
    • 한빛미디어
    • 2019-05-02

    인공지능 시대를 살아갈 당신을 위한거의 모든 컴퓨팅의 역사우리가 매일 쓰는 컴퓨터의 발명은 언제, 어떻게 시작했을까? 놀랍게도 컴퓨터의 시작은 인류 역사 초기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인류는 일상에서 마주하는 어려운 숫자 세기, 계산, 천문 관측, 항해력 측정을 위해 다양한 도구와 기계를 개발하기 시작했다. 초기 계산 도구에서 오늘날 컴퓨터의 겉모습을 찾아보기는 쉽지 않지만 이들 모두 계산기이자..

    인공지능 시대를 살아갈 당신을 위한거의 모든 컴퓨팅의 역사우리가 매일 쓰는 컴퓨터의 발명은 언제, 어떻게 시작했을까? 놀랍게도 컴퓨터의 시작은 인류 역사 초기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인류는 일상에서 마주하는 어려운 숫자 세기, 계산, 천문 관측, 항해력 측정을 위해 다양한 도구와 기계를 개발하기 시작했다. 초기 계산 도구에서 오늘날 컴퓨터의 겉모습을 찾아보기는 쉽지 않지만 이들 모두 계산기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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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의 모든 것의 역사 - 개역판

    • 빌 브라이슨 (지은이), 이덕환 (옮긴이)
    • 까치
    • 2020-04-10

    <b>21세기 최고의 자연과학 분야 베스트셀러<BR>가장 유머러스한 과학 작가, 빌 브라이슨의 「거의 모든 것의 역사」<BR>오늘의 과학 지식을 반영한, 새로운 디자인의 개역판 출시</b><BR><BR>2003년 출간된 이래 전 세계의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온 빌 브라이슨의 「거의 모든 것의 역사」가 개역판으로 새롭게 태어..

    <b>21세기 최고의 자연과학 분야 베스트셀러<BR>가장 유머러스한 과학 작가, 빌 브라이슨의 「거의 모든 것의 역사」<BR>오늘의 과학 지식을 반영한, 새로운 디자인의 개역판 출시</b><BR><BR>2003년 출간된 이래 전 세계의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온 빌 브라이슨의 「거의 모든 것의 역사」가 개역판으로 새롭게 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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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페이지 세계사 365 - 세상의 모든 지식이 내 것이 되는

    • 심용환 (지은이)
    • 빅피시
    • 2021-06-30

    인류 문명의 시작부터 제3세계의 현대사까지지금껏 그 어떤 세계사 책도 다루지 못한 ‘세계’를 한 권에“굳이 말하자면 한국사보다 세계사가 더 중요합니다.”《세상의 모든 지식이 내 것이 되는 1페이지 세계사 365》 저자 심용환이 그동안 수많은 역사 수업에서 해온 이야기다. 사실 이 말은 어불성설이다. 세계사 속에 한국사가 있고, 한국사만큼 세계사의 격랑과 조우하고 휩쓸리며 발전하고 생존한 이야..

    인류 문명의 시작부터 제3세계의 현대사까지지금껏 그 어떤 세계사 책도 다루지 못한 ‘세계’를 한 권에“굳이 말하자면 한국사보다 세계사가 더 중요합니다.”《세상의 모든 지식이 내 것이 되는 1페이지 세계사 365》 저자 심용환이 그동안 수많은 역사 수업에서 해온 이야기다. 사실 이 말은 어불성설이다. 세계사 속에 한국사가 있고, 한국사만큼 세계사의 격랑과 조우하고 휩쓸리며 발전하고 생존한 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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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왕실로 읽는 세계사 - 살아남기 위한 세계 왕실의 치열한 생존기

    • 우야마 다쿠에이 지음, 전경아 옮김
    • 책밥
    • 2019-10-24

    왕실을 더듬어 보면 세계의 실상이 보인다인류의 발자취를 쫓는 새로운 관점의 세계사왕(王)이라는 존재는 왕정국가에서 최고의 통치자를 의미한다. 지방에 있는 작은 성의 군주, 한 지역을 다스리는 자 혹은 한 민족(부족)을 통치하는 자, 그리고 더 넓은 영토와 수많은 민족들을 아우르는 대제국을 통치하는 사람을 우리는 왕 또는 황제라 칭한다. 세계사 속 많은 사례들에 비추어볼 때 ‘왕’은 ‘혈족’ ..

    왕실을 더듬어 보면 세계의 실상이 보인다인류의 발자취를 쫓는 새로운 관점의 세계사왕(王)이라는 존재는 왕정국가에서 최고의 통치자를 의미한다. 지방에 있는 작은 성의 군주, 한 지역을 다스리는 자 혹은 한 민족(부족)을 통치하는 자, 그리고 더 넓은 영토와 수많은 민족들을 아우르는 대제국을 통치하는 사람을 우리는 왕 또는 황제라 칭한다. 세계사 속 많은 사례들에 비추어볼 때 ‘왕’은 ‘혈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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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간의 흑역사

    • 톰 필립스 (지은이), 홍한결 (옮긴이)
    • 윌북
    • 2019-10-10

    <b>현생 인류의 탄생부터 현재까지, 인간이 저질러온 대실패의 기록.</b><BR>인간이란 무엇인가? 수천 년간 물어온 이 질문에 우리 인간은 여러 방법으로 답을 해왔고, 수세대에 걸쳐 그 양식은 더욱 다양해졌다. 그중에서 역사는 가장 진실에 가까운 통찰을 보여줬다. 그리고 여기, 젠체하지 않고 우리 민낯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는 뼈 있는 역사책이 있다.<..

    <b>현생 인류의 탄생부터 현재까지, 인간이 저질러온 대실패의 기록.</b><BR>인간이란 무엇인가? 수천 년간 물어온 이 질문에 우리 인간은 여러 방법으로 답을 해왔고, 수세대에 걸쳐 그 양식은 더욱 다양해졌다. 그중에서 역사는 가장 진실에 가까운 통찰을 보여줬다. 그리고 여기, 젠체하지 않고 우리 민낯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는 뼈 있는 역사책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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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가지 질병으로 읽는 세계사 - 소크라테스부터 덩샤오핑까지, 세계사를 움직인 인물과 사건 속에 숨은 질병과 약 이야기

    • 정승규 (지은이)
    • 반니
    • 2021-05-14

    질병은 역사를 어떻게 바꾸었을까?스페인이 소수의 군대로 잉카제국을 무너뜨릴 수 있었던 것은 천연두 때문이었고불로장생을 꿈꾸던 당태종 이세민은 수은 중독에 빠져 급사하고 말았다.루스벨트는 소아마비에 걸렸음에도 대통령 선거에서 4번이나 당선되었으며죽을 때까지 권력을 손에 놓지 않았던 덩샤오핑은 파킨슨병을 앓았다.세계사를 움직인 인물과 그들을 뒤흔든 질병,종횡무진 세계사 속에 담긴, 흥미로운 질병..

    질병은 역사를 어떻게 바꾸었을까?스페인이 소수의 군대로 잉카제국을 무너뜨릴 수 있었던 것은 천연두 때문이었고불로장생을 꿈꾸던 당태종 이세민은 수은 중독에 빠져 급사하고 말았다.루스벨트는 소아마비에 걸렸음에도 대통령 선거에서 4번이나 당선되었으며죽을 때까지 권력을 손에 놓지 않았던 덩샤오핑은 파킨슨병을 앓았다.세계사를 움직인 인물과 그들을 뒤흔든 질병,종횡무진 세계사 속에 담긴, 흥미로운 질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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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정적 순간들 - 리더십은 역사를 연출한다

    • 박보균 (지은이)
    • 중앙books(중앙북스)
    • 2019-12-21

    <b>파격과 흥미의 리더십 현장 보고서<BR>-‘먼 나라 이웃나라’ 이원복, ‘닥터 헬기’ 이국종 교수가 열독한 책</b><BR><BR>현장주의자 박보균 기자가 역사의 연출자인 지도자들의 무대를 직접 취재한 책, 『결정적 순간들』이 출간됐다. 이 책은 세기의 지도자들이 연출한 전쟁과 평화, 권력의 절정과 몰락, 혁명과 반혁명, 자유와 독재..

    <b>파격과 흥미의 리더십 현장 보고서<BR>-‘먼 나라 이웃나라’ 이원복, ‘닥터 헬기’ 이국종 교수가 열독한 책</b><BR><BR>현장주의자 박보균 기자가 역사의 연출자인 지도자들의 무대를 직접 취재한 책, 『결정적 순간들』이 출간됐다. 이 책은 세기의 지도자들이 연출한 전쟁과 평화, 권력의 절정과 몰락, 혁명과 반혁명, 자유와 독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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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극한의 경험 - 유발 하라리의 전쟁 문화사

    • 유발 하라리 지음, 김희주 옮김
    • 옥당(북커스베르겐)
    • 2017-07-19

    [언론기사] 추천 ☞ 조선일보 2017년 7월 14일 [books]☞ 동아일보 2017년 7월 15일 [책의 향기]☞ 세계일보 2017년 7월 15일 [Book] ☞ 문화일보 2017년 7월 14일 [북리뷰] ☞ 서울신문 2017년 7월 14일 [책 출판] ☞ 서울경제 2017년 7월 14일 [책꽂이] 전쟁의 경험은 인간과 역사를 어떻게 바꾸었는가?전쟁은 인간을 환상에서 깨어나게 하고, 인간..

    [언론기사] 추천 ☞ 조선일보 2017년 7월 14일 [books]☞ 동아일보 2017년 7월 15일 [책의 향기]☞ 세계일보 2017년 7월 15일 [Book] ☞ 문화일보 2017년 7월 14일 [북리뷰] ☞ 서울신문 2017년 7월 14일 [책 출판] ☞ 서울경제 2017년 7월 14일 [책꽂이] 전쟁의 경험은 인간과 역사를 어떻게 바꾸었는가?전쟁은 인간을 환상에서 깨어나게 하고,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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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인은 왜 이렇게 먹을까? - 식사 방식으로 본 한국 음식문화사

    • 주영하 지음
    • 휴머니스트
    • 2018-01-14

    “Why do Koreans eat like this?”외국인의 시선으로 본 한국인의 ‘이상한’ 식사 방식음식인문학자 주영하 교수가 그 기원을 파헤치다음식을 한 상 가득 차려놓고, 불편한 양반다리 자세로 앉아서 다 같이 찌개를 떠먹으며, 술잔은 돌려야 제맛이라는 한국인! 한국인은 언제부터 이렇게 먹어왔을까? 답하기 곤란했던 한국인의 몸에 밴 식사 방식과 습관에 대해 ‘음식인문학자’ 주영하 교..

    “Why do Koreans eat like this?”외국인의 시선으로 본 한국인의 ‘이상한’ 식사 방식음식인문학자 주영하 교수가 그 기원을 파헤치다음식을 한 상 가득 차려놓고, 불편한 양반다리 자세로 앉아서 다 같이 찌개를 떠먹으며, 술잔은 돌려야 제맛이라는 한국인! 한국인은 언제부터 이렇게 먹어왔을까? 답하기 곤란했던 한국인의 몸에 밴 식사 방식과 습관에 대해 ‘음식인문학자’ 주영하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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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병이 바꾼 세계의 역사

    • 로날트 D. 게르슈테
    • 미래의창
    • 2020-03-19

    페스트와 천연두, 에이즈까지 인류를 위협한 전염병과 알렉산더 대왕부터 히틀러까지 최고 권력자들의 질병에 대한 기록 히틀러가 제1차 세계대전에서 실명의 위기를 겪지 않았다면 화가를 그만두고 정치에 뛰어들었을까? 프랭클린 루스벨트가 소아마비에 걸리지 않았다면 역경을 극복해내고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지도자의 이미지로 대통령에 당선될 수 있었을까? 알렉산드로스 대왕이 원정 중 사망하지 않았다면 유럽..

    페스트와 천연두, 에이즈까지 인류를 위협한 전염병과 알렉산더 대왕부터 히틀러까지 최고 권력자들의 질병에 대한 기록 히틀러가 제1차 세계대전에서 실명의 위기를 겪지 않았다면 화가를 그만두고 정치에 뛰어들었을까? 프랭클린 루스벨트가 소아마비에 걸리지 않았다면 역경을 극복해내고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지도자의 이미지로 대통령에 당선될 수 있었을까? 알렉산드로스 대왕이 원정 중 사망하지 않았다면 유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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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국에 없는 약 이야기 - 가짜 약부터 신종 마약까지 세상을 홀린 수상한 약들

    • 박성규 (지은이)
    • Mid(엠아이디)
    • 2019-10-10

    <b>인류를 ‘홀린’ 수상한 약 이야기<BR>가짜 약, 엉터리 약 그리고 마약들</b><BR> 인류를 치료하고 살리는 약은 약국과 병원에 있다. 하지만 어떤 약들은 약국에 없다. 이유는 다양하다. 위험해서, 쓸모없어서, 이젠 약이 아니라서, 그리고 수상해서. 그 많던 약국에 없는 약들은 다 어디로 간 걸까? 『약국에 없는 약 이야기』는 훌륭하고 안전..

    <b>인류를 ‘홀린’ 수상한 약 이야기<BR>가짜 약, 엉터리 약 그리고 마약들</b><BR> 인류를 치료하고 살리는 약은 약국과 병원에 있다. 하지만 어떤 약들은 약국에 없다. 이유는 다양하다. 위험해서, 쓸모없어서, 이젠 약이 아니라서, 그리고 수상해서. 그 많던 약국에 없는 약들은 다 어디로 간 걸까? 『약국에 없는 약 이야기』는 훌륭하고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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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루기의 천재들 - 레오나르도 다빈치와 찰스 다윈에서 당신과 나에게로 이어지는 미루기의 역사

    • 앤드루 산텔라 지음, 김하현 옮김
    • 어크로스
    • 2019-02-11

    “게으른 게 아니라 창의적으로 바쁠 뿐입니다”문학, 예술, 심리, 종교, 과학사를 넘나들며 길어 올린 미루는 사람들을 위한 강력한 변명다빈치가 일을 미루지 않았더라면, <암굴의 성모>는 없었다? 다윈은 왜 해야 한다는 걸 분명히 알고 있었을 그 일, ‘진화론’의 발표를 미루며 20년간 꾸물거렸을까? ‘미루기의 천재들’이 남긴 발자국, 변명과 합리화를 위한 참고 문헌을 수집하는 지적..

    “게으른 게 아니라 창의적으로 바쁠 뿐입니다”문학, 예술, 심리, 종교, 과학사를 넘나들며 길어 올린 미루는 사람들을 위한 강력한 변명다빈치가 일을 미루지 않았더라면, <암굴의 성모>는 없었다? 다윈은 왜 해야 한다는 걸 분명히 알고 있었을 그 일, ‘진화론’의 발표를 미루며 20년간 꾸물거렸을까? ‘미루기의 천재들’이 남긴 발자국, 변명과 합리화를 위한 참고 문헌을 수집하는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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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일본인, 일본문화

    • 정형
    • 다락원
    • 2009-07-03

    사진 통계와 함께 읽는『일본 일본인 일본문화』. 겉으로 들어나는 일본의 모습뿐 아니라 내면에 감춰진 일본인의 정신세계까지 상세하게 설명하고, 생생한 현지 자료를 함께 엮은 일본, 일본문화 입문서이다. 2008년 최신 통계 자료를 통해 지금 현재 일본의 모습을 보여준다...

    사진 통계와 함께 읽는『일본 일본인 일본문화』. 겉으로 들어나는 일본의 모습뿐 아니라 내면에 감춰진 일본인의 정신세계까지 상세하게 설명하고, 생생한 현지 자료를 함께 엮은 일본, 일본문화 입문서이다. 2008년 최신 통계 자료를 통해 지금 현재 일본의 모습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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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구의 힘 - 무엇이 국가의 운명을 좌우하고 세계사의 흐름을 바꾸는가

    • 폴 몰랜드 (지은이), 서정아 (옮긴이)
    • 미래의창
    • 2020-08-21

    “인구는 언제나 중요했다.”산업혁명의 시작과 대영제국의 흥망성쇠, 독일과 일본 그리고 러시아의 도발, 세계 최강의 슈퍼파워로 부상한 미국, 중동에 대변혁을 몰고 온 아랍의 봄, 일본에서 시작되어 유럽으로 번지고 있는 저성장 기류, 중국의 폭발적인 경제성장, 영국의 브렉시트 결정과 트럼프의 미국 대통령 당선. 이 모든 역사적 현상의 기저에는 바로 ‘인구’가 있다. 인구의 변화를 면밀히 살피다 ..

    “인구는 언제나 중요했다.”산업혁명의 시작과 대영제국의 흥망성쇠, 독일과 일본 그리고 러시아의 도발, 세계 최강의 슈퍼파워로 부상한 미국, 중동에 대변혁을 몰고 온 아랍의 봄, 일본에서 시작되어 유럽으로 번지고 있는 저성장 기류, 중국의 폭발적인 경제성장, 영국의 브렉시트 결정과 트럼프의 미국 대통령 당선. 이 모든 역사적 현상의 기저에는 바로 ‘인구’가 있다. 인구의 변화를 면밀히 살피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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