싫든 좋든 누구나 길을 떠난다. 그것이 인생이다. 저자 또한 태권도 사범으로 인생을 배우고 경험하기 위해 오래 전 미국으로 떠났다. 미국 태권도계엔 맨주먹 하나로 전설적인 성공신화를 이루어 낸 많은 이들이 있다. 이들의 성공 뒤엔 숱한 눈물과 뼈를 깎는 인고의 세월, 그리고 한 걸음 한 걸음 현실이라는 냉정한 벽을 넘어온 과정이 있었다. 하지만 작은 실패와 좌절의 순간을 이겨내지 못해 이름..
싫든 좋든 누구나 길을 떠난다. 그것이 인생이다. 저자 또한 태권도 사범으로 인생을 배우고 경험하기 위해 오래 전 미국으로 떠났다. 미국 태권도계엔 맨주먹 하나로 전설적인 성공신화를 이루어 낸 많은 이들이 있다. 이들의 성공 뒤엔 숱한 눈물과 뼈를 깎는 인고의 세월, 그리고 한 걸음 한 걸음 현실이라는 냉정한 벽을 넘어온 과정이 있었다. 하지만 작은 실패와 좌절의 순간을 이겨내지 못해 이름..
짧게 자고도 맑게 일하는 고효율 수면의 법칙으로에디슨처럼 숙면하고 아인슈타인처럼 활동하라!발명왕 에디슨은 하루 평균 3시간의 수면을 취한 것으로 유명하다. 반면 아인슈타인은 적어도 10시간은 잠을 자야 비로소 그 천재성을 발휘할 수 있었다고 한다. 당신은 적게 자는 바람에 피곤한 나날을 이어가고 있는가, 아니면 오래 자는데도 불구하고 무기력한 삶을 살고 있는가. 이 책은 에디슨처럼 짧게 숙면..
짧게 자고도 맑게 일하는 고효율 수면의 법칙으로에디슨처럼 숙면하고 아인슈타인처럼 활동하라!발명왕 에디슨은 하루 평균 3시간의 수면을 취한 것으로 유명하다. 반면 아인슈타인은 적어도 10시간은 잠을 자야 비로소 그 천재성을 발휘할 수 있었다고 한다. 당신은 적게 자는 바람에 피곤한 나날을 이어가고 있는가, 아니면 오래 자는데도 불구하고 무기력한 삶을 살고 있는가. 이 책은 에디슨처럼 짧게 숙면..
책 소개가 없습니다.
해당 도서는 귀농귀촌 종사자들을 위한 블로그 마케팅 입문서이다.
『귀농에도 자격증이 있다』는 저자가 귀농을 하면서 겪은 고충과 연수기를 모아놓은 수필집이다. 부채 일억 오백만 원으로 귀농하여 350만 명 대한민국 농업인의 최고봉인 신지식 농업인장과 만학으로 농학석사 학위 취득하기까지 삶에 묻힌 지혜로운 의사 결정과 진솔한 이야기를 엮어 놓았다...
『귀농에도 자격증이 있다』는 저자가 귀농을 하면서 겪은 고충과 연수기를 모아놓은 수필집이다. 부채 일억 오백만 원으로 귀농하여 350만 명 대한민국 농업인의 최고봉인 신지식 농업인장과 만학으로 농학석사 학위 취득하기까지 삶에 묻힌 지혜로운 의사 결정과 진솔한 이야기를 엮어 놓았다...
“참 행복해 보이세요.”일본 문학 팬들이 믿고 읽는 번역가, 수많은 일본 문학 작품을 한국 독자들과 만나게 해준번역가 권남희의 소소하지만 중독성 있는 일상 이야기!무라카미 하루키, 무라카미 류, 마스다 미리 등의 작품을 번역한번역가 권남희 글은 정말 재미있다. 일본 소설 좀 읽었다는 사람 중에 그를 모르는 사람 있을까? 유명 일본 소설 10권 중 반은 ‘권남희’ 이름이 적혀 있을 것 같다. ..
“참 행복해 보이세요.”일본 문학 팬들이 믿고 읽는 번역가, 수많은 일본 문학 작품을 한국 독자들과 만나게 해준번역가 권남희의 소소하지만 중독성 있는 일상 이야기!무라카미 하루키, 무라카미 류, 마스다 미리 등의 작품을 번역한번역가 권남희 글은 정말 재미있다. 일본 소설 좀 읽었다는 사람 중에 그를 모르는 사람 있을까? 유명 일본 소설 10권 중 반은 ‘권남희’ 이름이 적혀 있을 것 같다. ..
경희대 중문과 학사 졸업 후 2004년 KBS 30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등 다수의 방송 프로그램 진행을 했으며, 라디오 DJ로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았다. 2009년 중국으로 1년간의 연수를 떠나 칭다오대학에서 한국어과 강의를 했다. 복귀 후 TV 프로그램 , 라디오 프로그램 를 진행하고 있다.8년 전 조기영 시인과 결혼한 그녀는 존경할 수 있는 사랑으로 자신의 삶을 꾸려 가..
경희대 중문과 학사 졸업 후 2004년 KBS 30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등 다수의 방송 프로그램 진행을 했으며, 라디오 DJ로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았다. 2009년 중국으로 1년간의 연수를 떠나 칭다오대학에서 한국어과 강의를 했다. 복귀 후 TV 프로그램 , 라디오 프로그램 를 진행하고 있다.8년 전 조기영 시인과 결혼한 그녀는 존경할 수 있는 사랑으로 자신의 삶을 꾸려 가..
움이 돋고 새싹 트는 봄은 앞날을 바라보고 생기가 이는 철인데, 우리는 언제, 기쁜 봄을 맞이하여 삶이 나아가게 살아본 적이 있었던가. 봄은 오는데 어둡고 서러운 봄이었다. 세상이 어찌 될 것이며, 어디에다 뜻을 두고 살아갈 것인가. 아내와 어린 것을 데리고 집에서 가까운 양지쪽 잔디밭으로 갔다. 거기는 잔디가 고와 자주 와서 앉아보던 곳. 어두운 마음을 달래보려고 첩첩 산을 둘러본다...
움이 돋고 새싹 트는 봄은 앞날을 바라보고 생기가 이는 철인데, 우리는 언제, 기쁜 봄을 맞이하여 삶이 나아가게 살아본 적이 있었던가. 봄은 오는데 어둡고 서러운 봄이었다. 세상이 어찌 될 것이며, 어디에다 뜻을 두고 살아갈 것인가. 아내와 어린 것을 데리고 집에서 가까운 양지쪽 잔디밭으로 갔다. 거기는 잔디가 고와 자주 와서 앉아보던 곳. 어두운 마음을 달래보려고 첩첩 산을 둘러본다...
인생의 길이 달라졌다? 축복은 슈퍼마켓에도 필요하다“사람들은 내가 방향을 바꾸었다고 말하지만, 솔직히 난 잘 모르겠다. 슈퍼마켓에 취직하기 전에 근 20년 동안 나는 영국 국교회 신부였다. 하지만 정말 몰라서 묻는데, 둘 사이의 차이가 있는가? 역할은 바뀔 수 있지만 스스로 변하지 않는 한 실제로 변하는 것은 거의 없다. 사람은 어딜 가든 자기 자신을 데리고 다니고, 그에 맞추어 삶을 끌어안..
인생의 길이 달라졌다? 축복은 슈퍼마켓에도 필요하다“사람들은 내가 방향을 바꾸었다고 말하지만, 솔직히 난 잘 모르겠다. 슈퍼마켓에 취직하기 전에 근 20년 동안 나는 영국 국교회 신부였다. 하지만 정말 몰라서 묻는데, 둘 사이의 차이가 있는가? 역할은 바뀔 수 있지만 스스로 변하지 않는 한 실제로 변하는 것은 거의 없다. 사람은 어딜 가든 자기 자신을 데리고 다니고, 그에 맞추어 삶을 끌어안..
당신은 몰랐고 나는 하지 못했던 말 그와 나, 두 사람의 마음이 담긴 한 권의 책 ‘우리’라고 부를 수 있었던 그 시간 속 너와 나에게누군가를 만나 사랑하다 보면 원하든 원치 않든 끝을 마주하게 되는 순간이 온다. 언제나 끝은 선명하지 않으며 깔끔하지 못하다. 묵은 감정과 지친 사랑에 더는 아무 말도 하고 싶지 않을 때도 있지만, 차마 무슨 말이라도 할 기회조차 갖지 못할 때도 있다. ‘..
당신은 몰랐고 나는 하지 못했던 말 그와 나, 두 사람의 마음이 담긴 한 권의 책 ‘우리’라고 부를 수 있었던 그 시간 속 너와 나에게누군가를 만나 사랑하다 보면 원하든 원치 않든 끝을 마주하게 되는 순간이 온다. 언제나 끝은 선명하지 않으며 깔끔하지 못하다. 묵은 감정과 지친 사랑에 더는 아무 말도 하고 싶지 않을 때도 있지만, 차마 무슨 말이라도 할 기회조차 갖지 못할 때도 있다. ‘..
인생의 황혼기에 선 노시인(이우재 시인)이 30대의 젊은 지난날을 추억하며 담아낸 아스라하고도 아름다운 시와 수상 모음집. 아름다운 시어와 문장으로 빚어낸 지난날 젊은날의 이야기는 저자에게는 추억이요, 독자인 젊은 우리들에게는 현재의 아득하고도 절절한 이야기이다. 그 어느날, 지난날... 왕관처럼 빛났던 혹은 빛나는 우리들은, 돛단배를 타고, 초원의 빛을 향하여 무엇을 찾아, 누구를 만나러,..
인생의 황혼기에 선 노시인(이우재 시인)이 30대의 젊은 지난날을 추억하며 담아낸 아스라하고도 아름다운 시와 수상 모음집. 아름다운 시어와 문장으로 빚어낸 지난날 젊은날의 이야기는 저자에게는 추억이요, 독자인 젊은 우리들에게는 현재의 아득하고도 절절한 이야기이다. 그 어느날, 지난날... 왕관처럼 빛났던 혹은 빛나는 우리들은, 돛단배를 타고, 초원의 빛을 향하여 무엇을 찾아, 누구를 만나러,..
“몰랐다는 말은 무관심했다는 말이다”기억에 새겨야 할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의 발자국아직도 해결되지 않은 역사의 현실을 영화 「김복동」 제작 기록으로 되새기다2019년 개봉한 영화 「김복동」의 제작 과정을 기록한 송원근 감독의 에세이 『그 이름을 부를 때』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인 8월 14일 출간되었다. 송원근 감독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중 대표적인 인물인 김복동에 대..
“몰랐다는 말은 무관심했다는 말이다”기억에 새겨야 할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의 발자국아직도 해결되지 않은 역사의 현실을 영화 「김복동」 제작 기록으로 되새기다2019년 개봉한 영화 「김복동」의 제작 과정을 기록한 송원근 감독의 에세이 『그 이름을 부를 때』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인 8월 14일 출간되었다. 송원근 감독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중 대표적인 인물인 김복동에 대..
살아가세요, 그저 살아가세요. 그거면 충분하답니다. 하버드 로스쿨을 졸업하고 세계 최대 로펌 중 한 곳에 입사해 열심히 일하는 커리어우먼으로, 든든하고 자상한 남자의 아내이자 사랑스러운 두 딸의 엄마로 살아온 서른일곱 젊은 여성 줄리 입 윌리엄스. 원하는 모든 것을 손에 쥐었다고 느낀 바로 그 순간, 결장암 4기 진단을 받은 그녀가 오늘을 살아갈 이들에게 남긴 마지막 5년의 기록 『그 찬란한..
살아가세요, 그저 살아가세요. 그거면 충분하답니다. 하버드 로스쿨을 졸업하고 세계 최대 로펌 중 한 곳에 입사해 열심히 일하는 커리어우먼으로, 든든하고 자상한 남자의 아내이자 사랑스러운 두 딸의 엄마로 살아온 서른일곱 젊은 여성 줄리 입 윌리엄스. 원하는 모든 것을 손에 쥐었다고 느낀 바로 그 순간, 결장암 4기 진단을 받은 그녀가 오늘을 살아갈 이들에게 남긴 마지막 5년의 기록 『그 찬란한..
<b>워크맨, YouTube Rewind 2019 글로벌 2위 채널 등극!<BR>2019 한 해 동안 급성장한 채널 세계 2위!<BR>TV 한 번 안 나왔는데 와썹맨, 워크맨 누적 조회 수 4억!</b><BR>지난 여름 요리연구가 백종원 씨가 개설한 유튜브 채널이 화제가 됐다. 폭발적인 구독자 증가 때문이었다. 개설 1시간 만에 10만 구..
<b>워크맨, YouTube Rewind 2019 글로벌 2위 채널 등극!<BR>2019 한 해 동안 급성장한 채널 세계 2위!<BR>TV 한 번 안 나왔는데 와썹맨, 워크맨 누적 조회 수 4억!</b><BR>지난 여름 요리연구가 백종원 씨가 개설한 유튜브 채널이 화제가 됐다. 폭발적인 구독자 증가 때문이었다. 개설 1시간 만에 10만 구..
당신의 마음을 슬쩍, 혹은 과감히 보여주는 50개의 공간들 평범한 일상을 특별하게 만드는, 에세이스트 이지혜의 소소한 일상 여행 친구와 함께 차를 마시기 위해 찾는 카페, 누군가를 기다리며 서성거리는 버스 정류장, 가볍게 끼니를 때우려고 들르는 편의점, 술 한 잔 생각날 때 향하는 포장마차, 목적 없이 걷는 산책로…… 평소에 무심히 지나치는 친근한 공간들이다. 버스 정류장엔 사랑하는 ..
당신의 마음을 슬쩍, 혹은 과감히 보여주는 50개의 공간들 평범한 일상을 특별하게 만드는, 에세이스트 이지혜의 소소한 일상 여행 친구와 함께 차를 마시기 위해 찾는 카페, 누군가를 기다리며 서성거리는 버스 정류장, 가볍게 끼니를 때우려고 들르는 편의점, 술 한 잔 생각날 때 향하는 포장마차, 목적 없이 걷는 산책로…… 평소에 무심히 지나치는 친근한 공간들이다. 버스 정류장엔 사랑하는 ..
수필가 박종국의 『그곳에 가보고 싶다』. 문예지 ‘오늘의문학‘을 통해 문단에 나온 저자의 여섯 번째 수필집이다. 처음에는 호기심에 낯설어도 돌아올 때는 보석 같은 추억과 아쉬움을 안고 오는 여행의 즐거움을 수필로 써내려간다. 빼어나게 아름다운 우리 산하 등을 둘러보고 있다...
수필가 박종국의 『그곳에 가보고 싶다』. 문예지 ‘오늘의문학‘을 통해 문단에 나온 저자의 여섯 번째 수필집이다. 처음에는 호기심에 낯설어도 돌아올 때는 보석 같은 추억과 아쉬움을 안고 오는 여행의 즐거움을 수필로 써내려간다. 빼어나게 아름다운 우리 산하 등을 둘러보고 있다...
『그곳에 머물던 날에』는 퇴직 후 제2의 인생을 살며 겪은 경험을 통해 노년의 삶과 행복의 길에 대해 이야기한다. 여행, 등산, 밭농사, 육아일기 등 다양한 소재를 풀어내며 따뜻하게 삶의 행복과 활력을 전하고 있다.- 노년의 삶을 담은 따뜻한 수필집- 등산과 여행, 밭농사, 육아일기 등 다양한 경험을 담아40여 년의 교직생활을 마치고 제2의 인생을 살아가며 겪은 경험을 엮은 수필집 『그곳에 ..
『그곳에 머물던 날에』는 퇴직 후 제2의 인생을 살며 겪은 경험을 통해 노년의 삶과 행복의 길에 대해 이야기한다. 여행, 등산, 밭농사, 육아일기 등 다양한 소재를 풀어내며 따뜻하게 삶의 행복과 활력을 전하고 있다.- 노년의 삶을 담은 따뜻한 수필집- 등산과 여행, 밭농사, 육아일기 등 다양한 경험을 담아40여 년의 교직생활을 마치고 제2의 인생을 살아가며 겪은 경험을 엮은 수필집 『그곳에 ..
“여자의 서른 그 후, 달라지는 것들에 대하여”힘겹게 인생의 과도기를 넘어가고 있는 서른 너머의 여성들을 위한 책이다. 질풍노도의 시기는 ‘청소년’에게만 있는 게 아니다. 여자도 서른 넘어 오십 언저리까지 질풍노도의 시기를 겪는다. 아내, 엄마로 폭풍 같은 시간을 살다 보니 30대가 훌쩍 날아가고, ‘내’가 없는 피로와 쓸쓸함 속에 놓인다. 나는 도대체 무엇을 위해 사는 건지 정체성에 의문이..
“여자의 서른 그 후, 달라지는 것들에 대하여”힘겹게 인생의 과도기를 넘어가고 있는 서른 너머의 여성들을 위한 책이다. 질풍노도의 시기는 ‘청소년’에게만 있는 게 아니다. 여자도 서른 넘어 오십 언저리까지 질풍노도의 시기를 겪는다. 아내, 엄마로 폭풍 같은 시간을 살다 보니 30대가 훌쩍 날아가고, ‘내’가 없는 피로와 쓸쓸함 속에 놓인다. 나는 도대체 무엇을 위해 사는 건지 정체성에 의문이..
‘혼자 시간을 보낼 때가 가장 행복한 20대 집순이이자 그림쟁이’ 해다홍. 소심한 유쾌함을 지향하는 그녀는, 일상과 순간의 감정들을 그림에 즐겨 담는다. SNS에서 〈해다홍의 그림일기〉를 꾸준히 연재하며, 수천 명의 구독자들로부터 열렬한 공감과 사랑을 한몸에 받고 있다. 블로그 http://osaemio.blog.me페이스북 http://facebook.com/osaemio인스타그램 @..
‘혼자 시간을 보낼 때가 가장 행복한 20대 집순이이자 그림쟁이’ 해다홍. 소심한 유쾌함을 지향하는 그녀는, 일상과 순간의 감정들을 그림에 즐겨 담는다. SNS에서 〈해다홍의 그림일기〉를 꾸준히 연재하며, 수천 명의 구독자들로부터 열렬한 공감과 사랑을 한몸에 받고 있다. 블로그 http://osaemio.blog.me페이스북 http://facebook.com/osaemio인스타그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