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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이 스타일 반전 속담

    • 박희애 지음
    • 부글부글
    • 2016-01-17
    • 보유 1, 대출 0, 예약 0

    고양이는 재미있는 동물이다. 겉만 보면 무뚝뚝하고 까칠해 보이지만 가만히 보면 사람을 챙길 줄 알고 정이 많다. 하루 종일 자고 있을 만큼 게으른가 하면 어떤 것도 그냥 지나치는 법이 없을 정도로 호기심이 많다.젊은 세대에게는 이런 고양이와 비슷한 점이 많다. 어른들에게 젊은이들은 게으른 허점투성이로 보이기 일쑤다. 하지만 급변하는 세상에 어른들보다 빠르게 적응하며 새로운 환경에 유연하게 대..

    고양이는 재미있는 동물이다. 겉만 보면 무뚝뚝하고 까칠해 보이지만 가만히 보면 사람을 챙길 줄 알고 정이 많다. 하루 종일 자고 있을 만큼 게으른가 하면 어떤 것도 그냥 지나치는 법이 없을 정도로 호기심이 많다.젊은 세대에게는 이런 고양이와 비슷한 점이 많다. 어른들에게 젊은이들은 게으른 허점투성이로 보이기 일쑤다. 하지만 급변하는 세상에 어른들보다 빠르게 적응하며 새로운 환경에 유연하게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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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이처럼 - 자유롭게 살아가기 위해 하지 말아야 할 일 A to Z

    • 나카무라 구니오 지음, 이해란 옮김
    • 현대지성
    • 2019-03-14
    • 보유 1, 대출 0, 예약 0

    연애를 언제 마지막으로 했는지 기억이 안 난다 / 늘 시간에 쫓겨 사는 기분이다 / 하는 일이 재미없다 / 정확히 표현할 수 없지만 내 인생에 뭔가 부족하다 …이 모든 걸 바꾸고 싶다면 고양이의 역사와 생태를 배워야 할지니!뭔가 부족한 느낌이 드는 인생에 자꾸 내가 아닌 나의 모습을 강요하는 세상. 고양이라면 어떻게 했을까? 이 책은 고양이의 생태적 습성을 통해 세상이 강요하는 일에 얽매이지..

    연애를 언제 마지막으로 했는지 기억이 안 난다 / 늘 시간에 쫓겨 사는 기분이다 / 하는 일이 재미없다 / 정확히 표현할 수 없지만 내 인생에 뭔가 부족하다 …이 모든 걸 바꾸고 싶다면 고양이의 역사와 생태를 배워야 할지니!뭔가 부족한 느낌이 드는 인생에 자꾸 내가 아닌 나의 모습을 강요하는 세상. 고양이라면 어떻게 했을까? 이 책은 고양이의 생태적 습성을 통해 세상이 강요하는 일에 얽매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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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이처럼 자신을 사랑하기

    • 이시스 원장
    • 길에나선사람
    • 2012-04-20
    • 보유 2, 대출 0, 예약 0

    고양이를 통한 이야기 치유 심리서. 고양이는 어떤 경우에도 '자기다움'을 버리지 않으며 결코 '나 아닌것'으로 살지 않는다. 고양이처럼, 우리도 우리 한 개인이 이 행성의 주인처럼 당당하고, 강하고, 부드럽게, 아름답고, 따뜻하게 살아가자! 그것이 곧 자신을 사랑하는 길의 첫 걸음이다. 8 여년간 반려묘 '루리'와 '꼬망이'와 함께 살면서 나는 고양이의 성격과 삶을 관찰하며 그들의 완전한 ..

    고양이를 통한 이야기 치유 심리서. 고양이는 어떤 경우에도 '자기다움'을 버리지 않으며 결코 '나 아닌것'으로 살지 않는다. 고양이처럼, 우리도 우리 한 개인이 이 행성의 주인처럼 당당하고, 강하고, 부드럽게, 아름답고, 따뜻하게 살아가자! 그것이 곧 자신을 사랑하는 길의 첫 걸음이다. 8 여년간 반려묘 '루리'와 '꼬망이'와 함께 살면서 나는 고양이의 성격과 삶을 관찰하며 그들의 완전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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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요한 [동]의 밤

    • 이효석
    • 동도서기
    • 2009-12-17
    • 보유 5, 대출 0, 예약 0

    책 소개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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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추밭연가

    • 장미숙 지음
    • 지식과감성#
    • 2017-03-13
    • 보유 1, 대출 0, 예약 0

    동그라미를 그리다하얀 도화지 위에 동그라미를 그린다. 아니, 그리다가 만다. 잠깐 생각에 잠긴다. 동그라미를 어디까지 그려야 할지 몰라서다. 동그라미의 첫 시작은 탄생(誕生)이니 동그라미의 끝은 사멸(死滅)일 수밖에 없다. 아직 살아 있는 존재로서의 나는 동그라미의 어느 부분에 서 있는 것일까. 심오한 생각에 잠긴다.지천명(知天命)을 넘긴 나이니 원의 지름에 위치하진 않을 것이다. 15도나 ..

    동그라미를 그리다하얀 도화지 위에 동그라미를 그린다. 아니, 그리다가 만다. 잠깐 생각에 잠긴다. 동그라미를 어디까지 그려야 할지 몰라서다. 동그라미의 첫 시작은 탄생(誕生)이니 동그라미의 끝은 사멸(死滅)일 수밖에 없다. 아직 살아 있는 존재로서의 나는 동그라미의 어느 부분에 서 있는 것일까. 심오한 생각에 잠긴다.지천명(知天命)을 넘긴 나이니 원의 지름에 위치하진 않을 것이다. 15도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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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목의 기억 : 김혜식 포토 에세이

    • 김혜식
    • 푸른길
    • 2019-07-25
    • 보유 2, 대출 0, 예약 0

    충남 공주에 살면서 9회에 걸쳐 개인전을 연 사진작가.저서로는 사진집 『공산성』(2008), 『비단강을 건너다』(나태주 공저·2010),『금강은 언제나 아침이다』(2011), 『공주, 옛날이야기』(2011), 『쿠, 바로 간다』(2012) 등이 있다.2009년에는 ‘아라리요(이걸재 소리와 함께하는 사진 순회공연, 극단 마당)’를 공연하기도 했다.현재 공주에서 ‘새이학가든’을 경영하며 배재대학..

    충남 공주에 살면서 9회에 걸쳐 개인전을 연 사진작가.저서로는 사진집 『공산성』(2008), 『비단강을 건너다』(나태주 공저·2010),『금강은 언제나 아침이다』(2011), 『공주, 옛날이야기』(2011), 『쿠, 바로 간다』(2012) 등이 있다.2009년에는 ‘아라리요(이걸재 소리와 함께하는 사진 순회공연, 극단 마당)’를 공연하기도 했다.현재 공주에서 ‘새이학가든’을 경영하며 배재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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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곱게 늙기 : 송차선 신부가 전하는 행복한 나이 듦의 지혜

    • 송차선
    • 샘터
    • 2018-08-03
    • 보유 1, 대출 0, 예약 0

    1989년 가톨릭대학교 신학대학에 편입학하여 신학사와 신학 석사 학위를 받고 1995년 7월 천주교 서울대교구 소속 사제로 서품되었다. 1999년 1월부터 캐나다 토론토 대학교 리지스 칼리지에서 ‘현대 영성’ 전공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2002년 10월부터 가톨릭대학교 신학대학 영성 지도 신부로 봉직한 후 2010년 2월 가회동성당 주임신부로 부임하여 한옥 성당을 지었다. 2016년 2월..

    1989년 가톨릭대학교 신학대학에 편입학하여 신학사와 신학 석사 학위를 받고 1995년 7월 천주교 서울대교구 소속 사제로 서품되었다. 1999년 1월부터 캐나다 토론토 대학교 리지스 칼리지에서 ‘현대 영성’ 전공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2002년 10월부터 가톨릭대학교 신학대학 영성 지도 신부로 봉직한 후 2010년 2월 가회동성당 주임신부로 부임하여 한옥 성당을 지었다. 201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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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갈빵

    • 최임순 지음
    • 헥사곤
    • 2017-01-09
    • 보유 1, 대출 0, 예약 0

    헥사곤 손바닥책 시리즈

    헥사곤 손바닥책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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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감 - 마음을 다스리는 글

    • 홍석연 지음
    • 아인북스
    • 2017-07-23
    • 보유 1, 대출 0, 예약 0

    성공한 사람은 구름 위의 태양을 보고실패한 사람은 구름 속의 비를 본다.성공한 사람의 주머니 속에는 꿈이 있고실패한 사람의 주머니 속에는 욕심이 있다. 홍석연 선생님께서 출판사와 잡지사에서 쌓은 오랜 연륜으로 따뜻하고 지혜가 가득 담긴 짧은 이야기들을 전해 주신다. 일상에 지친 사람들에게 따뜻하고 짧은 이야기를 전해줌으로써 마음을 고요히 가라앉혀 다스릴 수 있도록 해준다. 이 책은 처음부터 ..

    성공한 사람은 구름 위의 태양을 보고실패한 사람은 구름 속의 비를 본다.성공한 사람의 주머니 속에는 꿈이 있고실패한 사람의 주머니 속에는 욕심이 있다. 홍석연 선생님께서 출판사와 잡지사에서 쌓은 오랜 연륜으로 따뜻하고 지혜가 가득 담긴 짧은 이야기들을 전해 주신다. 일상에 지친 사람들에게 따뜻하고 짧은 이야기를 전해줌으로써 마음을 고요히 가라앉혀 다스릴 수 있도록 해준다. 이 책은 처음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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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돌이 제너럴리스트 되다 : 한국형 MBA 가다

    • 박하성
    • 이페이지
    • 2017-08-03
    • 보유 1, 대출 0, 예약 0


  • 예스24

    공부에 미친 사람들

    • <김병완> 저
    • 다산북스
    • 2019-01-25
    • 보유 1, 대출 0, 예약 0

    “그들의 공부는 무엇이 다른가?”공자와 맹자, 정약용과 박지원, 아인슈타인과 파인먼까지3000년 인류 지성을 이끈 천재들의 급이 다른 공부법 공부를 직업으로 하는 학생이 아니어도 우리는 늘 공부와 함께하고 있다. 자기계발과 업무력 향상을 위한 직장인의 공부부터 자신의 삶을 더 깊게 통찰하려는 중년의 공부까지 그야말로 ‘평생 공부’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하지만 아직까지도 우리는 공부를 어렵..

    “그들의 공부는 무엇이 다른가?”공자와 맹자, 정약용과 박지원, 아인슈타인과 파인먼까지3000년 인류 지성을 이끈 천재들의 급이 다른 공부법 공부를 직업으로 하는 학생이 아니어도 우리는 늘 공부와 함께하고 있다. 자기계발과 업무력 향상을 위한 직장인의 공부부터 자신의 삶을 더 깊게 통찰하려는 중년의 공부까지 그야말로 ‘평생 공부’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하지만 아직까지도 우리는 공부를 어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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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부유감

    • 이창순 지음
    • 모아북스
    • 2018-11-04
    • 보유 1, 대출 0, 예약 0

    강요에 의해 배우는 시대는 끝났다!같은 시간을 공부해도 결과가 다른 이유는 단 하나,바로 제대로 된 공부법을 모르기 때문이다.그러나 평생 공부를 가능하게 하는 전략은 온전히 나를 위한‘공부방법’에 있다!태어나서 성인이 될 때까지 20~30년을, 아니 심지어 어른이 되어 사회생활을 하고 가정을 꾸린 뒤에도 우리는 공부를 한다. 그렇게 오랫동안 열심히 공부를 하건만 우리는 그에 걸맞은 결과를 얻..

    강요에 의해 배우는 시대는 끝났다!같은 시간을 공부해도 결과가 다른 이유는 단 하나,바로 제대로 된 공부법을 모르기 때문이다.그러나 평생 공부를 가능하게 하는 전략은 온전히 나를 위한‘공부방법’에 있다!태어나서 성인이 될 때까지 20~30년을, 아니 심지어 어른이 되어 사회생활을 하고 가정을 꾸린 뒤에도 우리는 공부를 한다. 그렇게 오랫동안 열심히 공부를 하건만 우리는 그에 걸맞은 결과를 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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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원정조

    • 방정환
    • 푸른소나무
    • 2009-12-17
    • 보유 5, 대출 0, 예약 0

    책 소개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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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2북스

    과거의 우물

    • 김준형
    • 좋은땅
    • 2012-10-17
    • 보유 1, 대출 0, 예약 0

    이 글은 어떤 의미에서, 그 절반은 이야기나 어떤 메시지로, 그리고 그 나머지 절반은 의미의 굴레에서 벗어난 단어들의 끊임없는 행렬과 그 리듬으로 되어 있다. 글 속에 담아 전하고 싶은 이야기만큼이나 집합된 단어들의 운율적 흐름을 똑같이 소중하게 담은, 이른바 개인적인 혼잣말이다...

    이 글은 어떤 의미에서, 그 절반은 이야기나 어떤 메시지로, 그리고 그 나머지 절반은 의미의 굴레에서 벗어난 단어들의 끊임없는 행렬과 그 리듬으로 되어 있다. 글 속에 담아 전하고 싶은 이야기만큼이나 집합된 단어들의 운율적 흐름을 똑같이 소중하게 담은, 이른바 개인적인 혼잣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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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계를 회복시키는 사과의 품격

    • 박철조 지음
    • 제논북스
    • 2017-07-30
    • 보유 1, 대출 0, 예약 0

    ● … 사과는 분명 ‘자신을 방어하는 기술’이다 : 살아가면서 우리는 숱한 함정에 빠지게 된다. 그리고 안타깝게도 아무리 노력을 한다고 해도 그 함정에 빠지는 것 자체에서 영원히 자유롭지는 못하다. 인생의 온갖 풍파를 겪었다는 노인들조차도 또다시 함정에 빠지는 일은 흔하기 때문이다. nn따라서 우리는 ‘함정에 빠지지 않고 사는 삶’을 고민하기 보다는 ‘어떻게 하면 함정에 빠졌을 때마다 잘 빠..

    ● … 사과는 분명 ‘자신을 방어하는 기술’이다 : 살아가면서 우리는 숱한 함정에 빠지게 된다. 그리고 안타깝게도 아무리 노력을 한다고 해도 그 함정에 빠지는 것 자체에서 영원히 자유롭지는 못하다. 인생의 온갖 풍파를 겪었다는 노인들조차도 또다시 함정에 빠지는 일은 흔하기 때문이다. nn따라서 우리는 ‘함정에 빠지지 않고 사는 삶’을 고민하기 보다는 ‘어떻게 하면 함정에 빠졌을 때마다 잘 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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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계의 99%는 소통이다 - 사람을 움직이는 소통의 힘

    • 이현주 지음
    • 원앤원북스
    • 2016-05-01
    • 보유 1, 대출 0, 예약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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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악이야기 : 10人의 시선

    • 여보포토 (권해진외) 지음
    • 헥사곤
    • 2017-04-09
    • 보유 1, 대출 0, 예약 0

    는 헥사곤이 전자책으로 출간하는 사진집이다.n관악구를 기반으로 활동하며 지역사회의 어제와 오늘을 착실히 담아내는 작가들의 노력을 통해n우리 시대를 기록하고, 전자책 형태의 디지털 미디어로써 세대가 함께 오늘을 기억할 수 있는, n매개가 되는 책을 만들고자 노력했다...

    는 헥사곤이 전자책으로 출간하는 사진집이다.n관악구를 기반으로 활동하며 지역사회의 어제와 오늘을 착실히 담아내는 작가들의 노력을 통해n우리 시대를 기록하고, 전자책 형태의 디지털 미디어로써 세대가 함께 오늘을 기억할 수 있는, n매개가 되는 책을 만들고자 노력했다...


  • 북큐브

    괜찮냐고 너는 물었다 괜찮다고 나는 울었다

    • 새벽세시
    • 도서출판 이다
    • 2017-04-20
    • 보유 1, 대출 0, 예약 0

    3:00AM 여자, 20대. 새세 님, 새세 누나, 새세 형홀로 출간했던 《수취인불명》을 ‘새벽 세시’ 이름으로 재출판한 후 두 번째 단행본을 세상에 내게 되었다. 여전히 내가 그대들에게 드러낼 수 있는 것은 많지 않다. 〈새벽 세시〉 페이지를 관리한 지난 5년 남짓한 동안 그 시간은 나의 또 다른 이름이 되어버린 것 같다. 여전히 낮보다는 밤을 좋아하고, 밤하늘에 떠 있는 달을 동경한다. ..

    3:00AM 여자, 20대. 새세 님, 새세 누나, 새세 형홀로 출간했던 《수취인불명》을 ‘새벽 세시’ 이름으로 재출판한 후 두 번째 단행본을 세상에 내게 되었다. 여전히 내가 그대들에게 드러낼 수 있는 것은 많지 않다. 〈새벽 세시〉 페이지를 관리한 지난 5년 남짓한 동안 그 시간은 나의 또 다른 이름이 되어버린 것 같다. 여전히 낮보다는 밤을 좋아하고, 밤하늘에 떠 있는 달을 동경한다. ..


  • 교보

    괜찮다고 말하기 전에

    • 고매력
    • 지식인하우스
    • 2018-06-30
    • 보유 1, 대출 0, 예약 0

    더 이상 괜찮지 않은 이들을 위한 128가지 질문에 답하다! 누구나 겪어 봤을 법한 우리들의 평범한 고민들과, 그 고민에 대한 고매력의 솔직한 답변을 담은 『괜찮다고 말하기 전에』. SNS에서 자칭 트러블 메이커로 통하며, 아픈 질문에 독한 답변을 서슴지 않은 저자가 사랑에도, 사람에도 정답이 있을 리가 없는 질문들에 들려주었던 128개의 용기 있는 답변을 모아 엮었다. 전문 카운슬러는 아니..

    더 이상 괜찮지 않은 이들을 위한 128가지 질문에 답하다! 누구나 겪어 봤을 법한 우리들의 평범한 고민들과, 그 고민에 대한 고매력의 솔직한 답변을 담은 『괜찮다고 말하기 전에』. SNS에서 자칭 트러블 메이커로 통하며, 아픈 질문에 독한 답변을 서슴지 않은 저자가 사랑에도, 사람에도 정답이 있을 리가 없는 질문들에 들려주었던 128개의 용기 있는 답변을 모아 엮었다. 전문 카운슬러는 아니..


  • BOOKRAIL

    괜찮아, 네가 있으니까 : 우리 시대 젊은 문인들의 유쾌한 인생과 따뜻한 위로

    • 안도현 외
    • 마음의숲
    • 2012-01-26
    • 보유 2, 대출 0, 예약 0

    1961년 경북 예천에서 태어났으며, 원광대 국문과와 단국대 대학원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했다.1981년 대구매일신문 신춘문예에 시 이, 1984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이 당선되어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같은해 전북 이리중학교에 국어교사로 부임하였으며, 이듬해 첫 번째 시집, 『서울로 가는 전봉준』을 출간하였다. 전교조 활동으로 해직된 지 5년만에 복직되었으며, 1996년 시와 시학 젊은 시인상을..

    1961년 경북 예천에서 태어났으며, 원광대 국문과와 단국대 대학원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했다.1981년 대구매일신문 신춘문예에 시 이, 1984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이 당선되어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같은해 전북 이리중학교에 국어교사로 부임하였으며, 이듬해 첫 번째 시집, 『서울로 가는 전봉준』을 출간하였다. 전교조 활동으로 해직된 지 5년만에 복직되었으며, 1996년 시와 시학 젊은 시인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