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톡튀는 발상의 급회전!!! 까페에서 진행된 인터뷰를 한권의 소책자로 엮어내는 탁월한 글솜씨!!! 장창훈 작가의 또다른 진면목을 확인하는 에세이집이다.“까페는 편집실이다” - 어떤 저널리스트까페에서 노트북을 펼쳐놓고서 기사를 쓰는 일은 이제 흔한 풍경이다. 만남의 장소는 스타벅스나 카페베네, 톰앤톰스, 엘젠리너스 등등 인기까페다. 교보문고에서 만나더라도 꼭 까페에서 커피를 한잔 마셔줘야 뭔..
톡톡튀는 발상의 급회전!!! 까페에서 진행된 인터뷰를 한권의 소책자로 엮어내는 탁월한 글솜씨!!! 장창훈 작가의 또다른 진면목을 확인하는 에세이집이다.“까페는 편집실이다” - 어떤 저널리스트까페에서 노트북을 펼쳐놓고서 기사를 쓰는 일은 이제 흔한 풍경이다. 만남의 장소는 스타벅스나 카페베네, 톰앤톰스, 엘젠리너스 등등 인기까페다. 교보문고에서 만나더라도 꼭 까페에서 커피를 한잔 마셔줘야 뭔..
왜 나는 논리적인데도 꿀 먹은 벙어리가 될까?진실은 언제나 통한다는 순진한 생각을 버려라당신을 위해 독설가 쇼펜하우어의 ‘이기는 대화’가 왔다★성공해야 하는 비즈니스 협상에서 입심이 달릴 때,★동료와 의견이 갈려 말발이 서지 않을 때,★가족 간의 대화에서 말문이 막힐 때.논리와 진실이 이긴다는 순진한 생각은 버려라. 심술쟁이 독설가 쇼펜하우어가 명쾌한 해답을 제시한다. 대화에서 밀린다면 폭포..
왜 나는 논리적인데도 꿀 먹은 벙어리가 될까?진실은 언제나 통한다는 순진한 생각을 버려라당신을 위해 독설가 쇼펜하우어의 ‘이기는 대화’가 왔다★성공해야 하는 비즈니스 협상에서 입심이 달릴 때,★동료와 의견이 갈려 말발이 서지 않을 때,★가족 간의 대화에서 말문이 막힐 때.논리와 진실이 이긴다는 순진한 생각은 버려라. 심술쟁이 독설가 쇼펜하우어가 명쾌한 해답을 제시한다. 대화에서 밀린다면 폭포..
NAVER 포스트 ‘엄지사진관’의 회사 생활의 희로애락을 담은 ‘신입 사원 일기’ × 평범한 직장인의 ‘한 달에 한 번 직장인 여행 프로젝트’ 네이버 ‘엄지사진관’의 ‘신입 사원 일기’ x ‘한 달에 한 번 직장인 여행 프로젝트’가 책으로 나왔다! 《수고했어, 오늘도》는 NAVER 포스트 ‘엄지사진관’의 회사 생활 에피소드를 담은 ‘신입 사원 일기’와 ‘한 달에 한 번 직장인 여행 프..
NAVER 포스트 ‘엄지사진관’의 회사 생활의 희로애락을 담은 ‘신입 사원 일기’ × 평범한 직장인의 ‘한 달에 한 번 직장인 여행 프로젝트’ 네이버 ‘엄지사진관’의 ‘신입 사원 일기’ x ‘한 달에 한 번 직장인 여행 프로젝트’가 책으로 나왔다! 《수고했어, 오늘도》는 NAVER 포스트 ‘엄지사진관’의 회사 생활 에피소드를 담은 ‘신입 사원 일기’와 ‘한 달에 한 번 직장인 여행 프..
△경북 경주 출생△《문학세계》 시, 수필 등단△세계문인협회 이사△한국문인협회(수필) 회원△사병 입대(논산훈련소 수료) 후 육군3사관학교(4기), 美 국방어학원, 美 공군 ATC OC 졸업△육군항공병과장, 항공작전사령관 역임. 육군소장 예편△공주대 경영대학원(경영학석사). 건양대 행정대학원(행정학박사)△한서대 교수 역임. 국방과학연구소 연구개발 자문위원. 구리시 선거관리위원. (사)한자교육진흥..
△경북 경주 출생△《문학세계》 시, 수필 등단△세계문인협회 이사△한국문인협회(수필) 회원△사병 입대(논산훈련소 수료) 후 육군3사관학교(4기), 美 국방어학원, 美 공군 ATC OC 졸업△육군항공병과장, 항공작전사령관 역임. 육군소장 예편△공주대 경영대학원(경영학석사). 건양대 행정대학원(행정학박사)△한서대 교수 역임. 국방과학연구소 연구개발 자문위원. 구리시 선거관리위원. (사)한자교육진흥..
나를 좀 더 나은 사람으로 만들어주는 썸띵을 찾아서 단단하고 튼튼하게 인디고 에세이 ‘딴딴’ 시리즈 글담출판사의 에세이 브랜드 인디고에서 선보이는 ‘딴딴’ 시리즈는 취미 이상의 ‘썸띵’을 가지고 단단하고 튼튼하게 인생을 꾸려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함께 나눠보고 싶다는 마음에서 출발했다. 먹고사는 일 이외에 시간에 딴짓, 딴생각도 하며 살고 있는지? 다른 사람들은 아직 그 진가를 잘 모르지만 ..
나를 좀 더 나은 사람으로 만들어주는 썸띵을 찾아서 단단하고 튼튼하게 인디고 에세이 ‘딴딴’ 시리즈 글담출판사의 에세이 브랜드 인디고에서 선보이는 ‘딴딴’ 시리즈는 취미 이상의 ‘썸띵’을 가지고 단단하고 튼튼하게 인생을 꾸려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함께 나눠보고 싶다는 마음에서 출발했다. 먹고사는 일 이외에 시간에 딴짓, 딴생각도 하며 살고 있는지? 다른 사람들은 아직 그 진가를 잘 모르지만 ..
금융 가문 로스차일드로부터 시작해 페이스북의 마크 주커버그까지그들의 어떻게 거대한 부를 이루게 되었을까?유대인은 한때 홀로코스트의 희생자였지만 지적인 분야에서, 사업에서, 영적인 분야에서 그들이 끼친 영향은 아주 남다르다. 이 책은 수퍼리치 유대인을 다루고 있다. 한 마디로 부유한 유대인을 다룬다. 돈이 많아서 수퍼리치가 된 사람도 있지만 아이디어 하나로, 열정으로 지독한 가난과 핍박을 극복..
금융 가문 로스차일드로부터 시작해 페이스북의 마크 주커버그까지그들의 어떻게 거대한 부를 이루게 되었을까?유대인은 한때 홀로코스트의 희생자였지만 지적인 분야에서, 사업에서, 영적인 분야에서 그들이 끼친 영향은 아주 남다르다. 이 책은 수퍼리치 유대인을 다루고 있다. 한 마디로 부유한 유대인을 다룬다. 돈이 많아서 수퍼리치가 된 사람도 있지만 아이디어 하나로, 열정으로 지독한 가난과 핍박을 극복..
한 권의 책 안에 9인이 모였다. 각자의 개성에 따라 자신의 생각들을 거침없이 쏟아냈다.1년간 BAND(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중 하나)를 통해 서로가 나눈 수필 생각들이 책이 되었다. 글쓰기를 향한 그들의 열정과 글을 쓰는 과정에서 겪는 사고의 흐름들이 책 속에 고스란히 담겼다.이들이 생각하는 수필이란 무엇일까.왜 글을 쓰는가.생각들을 어떻게 글로 풀어내는가.글쓰기가 두렵다면, 이들의 이야기..
한 권의 책 안에 9인이 모였다. 각자의 개성에 따라 자신의 생각들을 거침없이 쏟아냈다.1년간 BAND(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중 하나)를 통해 서로가 나눈 수필 생각들이 책이 되었다. 글쓰기를 향한 그들의 열정과 글을 쓰는 과정에서 겪는 사고의 흐름들이 책 속에 고스란히 담겼다.이들이 생각하는 수필이란 무엇일까.왜 글을 쓰는가.생각들을 어떻게 글로 풀어내는가.글쓰기가 두렵다면, 이들의 이야기..
잘못을 저질렀다고 깨달은 순간 숙경은 현의 뺨을 찰싹 후려갈기고 말았다. 순간의 발작이었다. 아니 착각이었다. 만일에 때린다면 현이 숙경이를 때렸어야 할 것이었다. 선손을 건 것도 숙경이었다. 오늘 현한테 그럴 의사가 없었다는 것은 누구보다도 숙경이가 더 잘 알고 있을 것이었다. 아니 오늘뿐이 아니라, 현은 그런 생각을 감히 품어본 일이 없는 사람이다. 현이 숙경을 사랑하지 않아서는 아니다...
잘못을 저질렀다고 깨달은 순간 숙경은 현의 뺨을 찰싹 후려갈기고 말았다. 순간의 발작이었다. 아니 착각이었다. 만일에 때린다면 현이 숙경이를 때렸어야 할 것이었다. 선손을 건 것도 숙경이었다. 오늘 현한테 그럴 의사가 없었다는 것은 누구보다도 숙경이가 더 잘 알고 있을 것이었다. 아니 오늘뿐이 아니라, 현은 그런 생각을 감히 품어본 일이 없는 사람이다. 현이 숙경을 사랑하지 않아서는 아니다...
커피는 종로 스타벅스, 배달음식은 순두부찌개, 아이돌은 샤이니의 민호. 변함없는 법칙이다. 익숙함에서 이상한 편안함을 느꼈다. 그러던 어느 날 늘 걷던 길에서 한 남자를 발견한다. 훤칠한 키, 훈훈한 외모, 깔끔한 옷차림. 흔히 볼 수 있는 스타일이 아니라는 생각에 그의 뒤를 쫓는다. 결국 그는 놓쳤지만, 처음 가보는 카페에 도착한 자신을 발견한다. 낯선 남자가 늘 제자리만 맴돌던 저자를 새..
커피는 종로 스타벅스, 배달음식은 순두부찌개, 아이돌은 샤이니의 민호. 변함없는 법칙이다. 익숙함에서 이상한 편안함을 느꼈다. 그러던 어느 날 늘 걷던 길에서 한 남자를 발견한다. 훤칠한 키, 훈훈한 외모, 깔끔한 옷차림. 흔히 볼 수 있는 스타일이 아니라는 생각에 그의 뒤를 쫓는다. 결국 그는 놓쳤지만, 처음 가보는 카페에 도착한 자신을 발견한다. 낯선 남자가 늘 제자리만 맴돌던 저자를 새..
‘순례자의 길을 떠나며’ 책은 선미라 인류문화 소셜 전문가와 인터뷰를 중심으로 편집 발간한 책이다. 순례에 대한 철학과 깊은 내면의 성찰에 대해서 선미라 박사가 알려주지 않았다면 알지 못하였을 ‘순례여행’의 인터뷰는 세상을 새롭게 보는 눈을 열게 해줬다. 순례는 곧 내면의 자아를 찾아가는 거룩한 걸음이다.순례자가 된다는 것은 고독하고 거룩한 수행(修行)이다. 수학여행(修學旅行)이야 즐겁고 재..
‘순례자의 길을 떠나며’ 책은 선미라 인류문화 소셜 전문가와 인터뷰를 중심으로 편집 발간한 책이다. 순례에 대한 철학과 깊은 내면의 성찰에 대해서 선미라 박사가 알려주지 않았다면 알지 못하였을 ‘순례여행’의 인터뷰는 세상을 새롭게 보는 눈을 열게 해줬다. 순례는 곧 내면의 자아를 찾아가는 거룩한 걸음이다.순례자가 된다는 것은 고독하고 거룩한 수행(修行)이다. 수학여행(修學旅行)이야 즐겁고 재..
“순무처럼 느릿느릿 행복하게 살기로 했습니다!”17만 랜선집사를 거느리는 냥스타그램 슈퍼스타! 고양이 ‘순무’의 소소하지만 진한 행복 이야기이 책은 SNS에서 17만 명이 넘는 랜선집사를 거느리며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고양이 순무의 묘생 일기다. 더불어 생애 처음 집사가 되어 인생에서 진짜 중요한 가치와 진정한 행복을 깨달은 저자의 성장기이기도 하다. 순무는 아이보리색 털에 군데군데 연한 갈..
“순무처럼 느릿느릿 행복하게 살기로 했습니다!”17만 랜선집사를 거느리는 냥스타그램 슈퍼스타! 고양이 ‘순무’의 소소하지만 진한 행복 이야기이 책은 SNS에서 17만 명이 넘는 랜선집사를 거느리며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고양이 순무의 묘생 일기다. 더불어 생애 처음 집사가 되어 인생에서 진짜 중요한 가치와 진정한 행복을 깨달은 저자의 성장기이기도 하다. 순무는 아이보리색 털에 군데군데 연한 갈..
1940년 생, 본적은 경기도 시흥군 서면 소하리(현재 광명시 소하 2동)이다. 전남 장흥에서 8·15해방을 맞은 그는 서울 청운국민학교 시절에 6·25사변을 겪었고, 경기중·고등학교를 졸업했다. 1958년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에 입학한 후 4·19혁명을 경험하고, 5·16쿠테타를 목격했다. 대학시절에는 전공인 법학보다 철학·역사·문학 등에 관심이 더 많았다.대학졸업 후, 미국 일리노이대학 대..
1940년 생, 본적은 경기도 시흥군 서면 소하리(현재 광명시 소하 2동)이다. 전남 장흥에서 8·15해방을 맞은 그는 서울 청운국민학교 시절에 6·25사변을 겪었고, 경기중·고등학교를 졸업했다. 1958년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에 입학한 후 4·19혁명을 경험하고, 5·16쿠테타를 목격했다. 대학시절에는 전공인 법학보다 철학·역사·문학 등에 관심이 더 많았다.대학졸업 후, 미국 일리노이대학 대..
[뉴욕타임스] 12주 연속 1위, 아마존 종합 1위전 세계 38개국 판권 수출, 2016년 상반기 최고의 화제작신경외과 의사로서 치명적인 뇌 손상 환자들을 치료하며 죽음과 싸우다가 자신도 폐암 말기 판정을 받고 죽음을 마주하게 된 서른여섯 젊은 의사 폴 칼라니티의 마지막 2년의 기록. 출간 즉시 아마존과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으며 12주 연속으로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 자리..
[뉴욕타임스] 12주 연속 1위, 아마존 종합 1위전 세계 38개국 판권 수출, 2016년 상반기 최고의 화제작신경외과 의사로서 치명적인 뇌 손상 환자들을 치료하며 죽음과 싸우다가 자신도 폐암 말기 판정을 받고 죽음을 마주하게 된 서른여섯 젊은 의사 폴 칼라니티의 마지막 2년의 기록. 출간 즉시 아마존과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으며 12주 연속으로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 자리..
독립출판 《30대 백수 쓰레기의 일기》 신드롬의 주인공성공한 ‘삼백쓰’ 김봉철이 돌아왔다!연민하거나 동정하거나 울거나 웃거나 그러거나 말거나 김봉철은 김봉철이다세상에는 두 종류의 ‘삼백쓰’가 있다. 성공한 삼백쓰와 실패한 삼백쓰. 김봉철은 전자다. 삼백쓰로서 마땅히 갖춰야 할 신체와 정신, 폐쇄적인 인간관계와 한없이 낮은 자존감을 온몸으로 발산하는 삼백쓰의 모범이다. 영어 발음이 부끄러워 ‘..
독립출판 《30대 백수 쓰레기의 일기》 신드롬의 주인공성공한 ‘삼백쓰’ 김봉철이 돌아왔다!연민하거나 동정하거나 울거나 웃거나 그러거나 말거나 김봉철은 김봉철이다세상에는 두 종류의 ‘삼백쓰’가 있다. 성공한 삼백쓰와 실패한 삼백쓰. 김봉철은 전자다. 삼백쓰로서 마땅히 갖춰야 할 신체와 정신, 폐쇄적인 인간관계와 한없이 낮은 자존감을 온몸으로 발산하는 삼백쓰의 모범이다. 영어 발음이 부끄러워 ‘..
경북 상주 출생충북대 사회교육과 졸업월간 신인상 수상 (1994)제6회 민들레문학상 수상 (2008)중ㆍ고등학교 교사, 시민단체 활동가, 지역신문 편집국장 등 여러 직업을 전전하다 지금은 글을 쓰며 문화센터에서 인문학을 강의하고 있다...
경북 상주 출생충북대 사회교육과 졸업월간 신인상 수상 (1994)제6회 민들레문학상 수상 (2008)중ㆍ고등학교 교사, 시민단체 활동가, 지역신문 편집국장 등 여러 직업을 전전하다 지금은 글을 쓰며 문화센터에서 인문학을 강의하고 있다...
지친 도시인을 위한 ‘현대판 월든의 실천편’숲에서 만난 진정한 휴식과 사색의 기록한 달에 하루, 숲으로 가다숲속을 거닐 듯 평온하고 고요한 자연 에세이평소 자연을 좋아하는 저널리스트가 매달 하루씩, 1년간 숲에서 지낸 아름다운 숲속 생활기. 자연을 동경하며 “언젠가 꼭 나만의 여행을 떠나리라” 꿈꾸었지만 생활인으로 살며 점점 자연과 멀어질 수밖에 없었던 저자가 계획을 변경해 틈틈이 숲을 찾아..
지친 도시인을 위한 ‘현대판 월든의 실천편’숲에서 만난 진정한 휴식과 사색의 기록한 달에 하루, 숲으로 가다숲속을 거닐 듯 평온하고 고요한 자연 에세이평소 자연을 좋아하는 저널리스트가 매달 하루씩, 1년간 숲에서 지낸 아름다운 숲속 생활기. 자연을 동경하며 “언젠가 꼭 나만의 여행을 떠나리라” 꿈꾸었지만 생활인으로 살며 점점 자연과 멀어질 수밖에 없었던 저자가 계획을 변경해 틈틈이 숲을 찾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