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상세보기

기본 이미지.
알라딘
딸아, 너는 생각보다 강하단다 - 1년간 혼자 여행을 떠나지 않았더라면 결코 몰랐을 삶의 태도들
  • 평점평점점평가없음
  • 저자매기 다운스 (지은이), 강유리 (옮긴이) 
  • 출판사메이븐 
  • 출판일2022-04-04 
보유 3, 대출 1, 예약 0, 누적대출 4, 누적예약 0

책소개

잘나가는 신문사 기자로 일하던 그녀가
갑자기 직장을 때려치우고 1년간 혼자 17개국을 여행한 이유
“알츠하이머병으로 모든 기억을 잃어버린 엄마 대신
지구 한 바퀴를 돌며 낯선 세상, 낯선 사람들을 만나서 깨달은 것들”


어릴 적 천식 환자로 걸핏하면 쓰러지고, 그럴 때마다 엄마의 도움을 받아야만 했던 매기 다운스. 그녀는 평생 자신이 태어난 미국 오하이오의 작은 마을에서 벗어나지 못할 거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그녀가 스물네 살 되던 해 엄마는 알츠하이머병에 걸려 그녀도, 세상도 모두 기억에서 지워 버린다. 자신조차 몰라보는 엄마로 인해 그녀는 깊은 슬픔에 빠진다. 그러던 중 문득 어릴 적 자신에게 넓은 세상을 보여 주고 싶어 했던 엄마를 떠올리게 된다. 그리고 그때마다 엄마가 해 주었던 “딸아, 너는 생각보다 강하단다”라는 말을 떠올린다.
고민 끝에 그녀는 10년 동안 일해 온 신문사를 그만두고 엄마의 버킷리스트를 대신 이루기 위해 배낭여행을 떠난다. 엄마가 그토록 가 보고 싶다고 했지만 결국 볼 수 없게 된 곳들을 가서 자신만의 방식으로 엄마를 애도하고, 자신이 엄마의 말처럼 강한 사람인지 알고 싶었기 때문이다. 그녀는 혼자 아마존을 탐험하고, 마추픽추에 오르고, 우유니 사막을 걷고, 앙코르와트를 보고, 나일강에서 급류를 타 보고, 인도의 아시람에서 기도를 올린다. 그 과정에서 죽을 고비도 여러 차례 넘긴다. 그렇게 1년간 혼자 17개국을 여행하며 낯선 세상, 낯선 사람들을 만난 끝에 그녀는 비로소 “틀을 깨고 앞으로 나아가는 데 있어 두려워할 것은 오직 나 자신뿐”이라는 것을 깨닫는다. 그래서 더 이상 엄마는 이 세상에 없지만, 또한 언젠가 삶의 고난과 위기는 찾아오겠지만 후회 없이 지금 이 순간을 살아가겠노라고 결심한다.
1년간 혼자 여행을 떠나지 않았더라면 결코 몰랐을 삶의 태도들과 상실의 아픔을 이겨 내는 따뜻한 조언이 담겨 있는 《딸아, 너는 생각보다 강하단다》는 퓰리처상 수상자 다이애나 마컴의 추천을 받으며 주목을 받았고, 〈팝슈가〉 선정 이달의 책, 〈북라이엇〉 선정 필독서로 꼽히는 등 많은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딸아, 너는 생각보다 강하단다”
10년 동안 잘나가는 신문사 기자로 일하던 그녀가
갑자기 직장을 때려치우고 여행을 떠난 이유


어릴 적 천식 환자로 걸핏하면 쓰러지고, 수영장에서 물에 빠졌을 때조차 누군가가 구조해 주기를 기다리며 혼자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아이였던 매기 다운스. 그녀는 평생 자신이 태어난 미국 오하이오의 작은 마을에서 벗어나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늘 자신을 완벽하게 지켜 주었던 엄마가 알츠하이머병에 걸려 자신조차 몰라보자 그녀는 깊은 슬픔에 빠진다.
그러던 중 문득 어릴 적 자신에게 넓은 세상을 보여 주고 싶어 했던 엄마를 떠올리게 된다. 그리고 그때마다 엄마가 해 주었던 “딸아, 너는 생각보다 강하단다”라는 말을 떠올린다. 혼자서는 아무것도 못 했던 자신에게 왜 그런 말을 한 건지 궁금해진 그녀는 고민 끝에 10년 동안 일해 온 신문사를 그만두고 엄마의 버킷리스트를 대신 이루기 위해 배낭여행을 떠난다. 엄마가 그토록 가 보고 싶다고 했지만 결국 볼 수 없게 된 곳들을 가 보고, 엄마가 해 보고 싶다고 말했지만 이제는 할 수 없게 된 일들을 대신 해 보며 자신만의 방식으로 엄마를 애도하고, 자신이 어느 만큼 강한 사람인지 알고 싶었기 때문이다.
그녀는 기꺼이 위험하고 낯선 세상으로 뛰어든다. 혼자 아마존을 탐험하고, 마추픽추에 오르고, 우유니 사막을 걷고, 앙코르와트를 보고, 나일강에서 급류를 타 보고, 인도의 아시람에서 기도를 올린다. 그 과정에서 죽을 고비도 여러 차례 넘긴다. 그렇게 그녀는 혼자 1년간 지구 한 바퀴를 돌며 17개국을 여행한 끝에 비로소 알게 되었다.
“한때 세상은 내게 허락되지 않은 것이라고 생각하던 시절이 있었다. 미국 오하이오의 작은 마을에서 태어난 것이 내 운명이고, 아무리 간절히 떠나고 싶어도 결국 떠나지 못할 것이라 생각했다. 꿈을 이룰 능력도 내게 없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이제는 안다. 그 모든 것이 세상이 내게 허락하지 않은 게 아니라 지레 겁먹고 내가 만든 틀에 스스로 갇혀 있었다는 것을. 틀을 깨고 앞으로 나아가는 데 있어 두려워할 것은 오직 나 자신뿐이다.”
그녀는 엄마를 잃는 슬픔을 겪으며 단단해졌고, 낯선 세상과 만나며 더 단단해졌다. 무엇보다 엄마가 왜 그녀에게 생각보다 강하다고 말했는지 깨닫게 된다. 절망스러운 순간에도 나 자신을 온전히 믿고 나아가면 그 무엇도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는 얘기를 해 주고 싶었던 엄마의 마음을 비로소 이해하게 된 것이다. 그래서 그녀는 결심한다. 더 이상 엄마는 이 세상에 없지만, 언제든 삶의 고난과 위기는 닥쳐오겠지만 당당하게 살아가겠노라고.

1년간 혼자 여행을 떠나지 않았더라면 결코 몰랐을 삶의 태도들
- 여행에서 만난 사람들이 가르쳐 준 삶의 지혜, 그리고 따뜻한 위로


저자는 르완다에서 영어를 가르치는 자원봉사를 하게 되는데 2주간 수업을 하고 나니 모든 질문에 추가적인 질문이 필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가령 그녀가 학생들에게 “형제자매가 있나요?”라고 질문하면 학생들은 그녀를 멍한 눈으로 바라보기만 했다. 그러다가 “형제자매가 있었나요?”라고 추가로 질문하면 비로소 학생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시간은 대학살 전과 후로 구분되어 있었다. 그녀는 그때 처음으로 자신의 고통이 그들이 겪는 고통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내가 졸업 무도회에 신고 갈 신발을 고를 때 그들은 끔찍한 대학살을 겪어야만 했다. 사랑하는 이들이 누군가가 휘두른 마체테에 맞아 죽는 모습을 눈앞에서 지켜봐야만 했고, 살아남기 위해 미친 듯이 도망가거나 숨어야만 했다. 내가 요양원 침대에 누워 있는 엄마 때문에 힘들어했을 때 그들은 그래야 했다.’
남아공에서는 ‘빗자루에서 빠진 지푸라기 하나는 끊어질 수 있지만 합치면 강하다’라는 속담의 의미를 배운다. 이 개념은 ‘우분투’고 알려져 있는데 ‘우리가 있기에 내가 있다’라는 뜻을 담고 있다. 즉 우리는 모두 연결되어 있고, 개인은 그 관계의 한 부분으로 존재하므로 다른 사람들이 슬픈데 나 혼자 행복할 수는 없다는 의미다. 그래서인지 한 엄마가 꼬마 아이에게 빵 한 조각을 건네주자 아이는 그것을 먹는 대신, 세 명의 친구에게 조금씩 나누어 주었다. 저자는 그를 통해 더불어 산다는 것의 의미를 다시 한번 돌아보게 된다.
그러다 하루는 친구 타냐와 함께 거리를 걷던 중 길가에 쓰러져 있는 당나귀를 지나친다. 엄마 일로 상심해 있던 터라 그녀는 무심코 지나치려 하지만, 타냐는 당나귀에게 물을 먹이고선 상태를 살핀다. 행인들도 타냐의 행동에 감화되어 당나귀에게 도움을 건네기 시작한다. 결국 타냐의 행동은 다 죽어 가던 당나귀를 살리게 된다. 저자는 당나귀가 죽어 가고 있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그냥 지나치려 했던 스스로에게 크나큰 충격을 받는다. 그리고 스스로에게 묻는다. ‘고통스러워하는 동물에게 물을 부어 줄 아량마저 없다면 나는 이 세상에 왜 살아 있는 걸까? 우리가 서로에게 어깨를 내어 주지 못한다면 달리 무엇에 기대야 할까?’ 이 같은 질문은 최악의 상황에서도 할 수 있는 일은 분명 있다는 것을 그녀에게 환기시키고, 엄마가 아팠던 지난 10년간 지레 포기한 일은 없었는지를 돌이켜보게 한다.
이렇듯 여행지에서 만난 사람들은 저자에게 인생의 의미를 가르쳐주고, 인생의 파도를 건너는 법, 고통에 슬기롭게 대처하는 법, 타인에게 먼저 손 내미는 법, 더 나아가 책임감 있는 지구 여행자가 되는 법 등 삶의 지혜를 전하고 어떤 태도를 지니고 살아가야 하는지 일깨워 준다.
또 그들은 먼저 다가와 다정한 위로를 건네기도 한다. “사람은 누구나 죽어요.” 머지않아 어머니가 돌아가실 걸 직감하고 우울해하는 저자에게 이집트에서 만난 소녀 레이나는 이렇게 말하며 따뜻한 물로 씻겨 주고는 곱게 화장시켜 준다. 앳된 얼굴의 열세 살 소년 알리는 슬퍼하는 저자에게 이렇게 말한다. “나이 많은 사람들이 세상을 떠나야 젊은 사람들이 나이 들 공간이 생기는 거예요.”
그뿐만 아니라 토마스는 어머니의 죽음 이후로 고통스러워하는 저자의 무릎에 졸린 새끼고양이를 무릎에 앉혀 주고, 다키니는 낙타 젖과 꿀로 라테를 끓여 준다. 이처럼 따뜻하게 포옹해 주고, 위로를 건네고, 마음을 써 주는 사람들을 통해 저자는 사람에게서만 얻을 수 있는 위안을 받는다.

“아무것도 하지 않았더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겠지만
그랬다면 아무것도 배울 수 없었을 테고, 이만큼 성장하지 못했을 것이다.”
- 1년간 혼자 17개국을 여행하며 깨달은, 후회 없이 지금 이 순간을 사는 법


저자는 1년간 혼자 17개국을 여행하며 위태로운 상황을 여러 번 넘긴다. 원숭이 보호 구역에서 보살피던 원숭이에게 갑자기 공격을 당해 물어뜯기기도 하고, 눈보라 속에 갇혀 죽을 뻔하기도 한다. 이집트에선 아랍의 봄 때문에 빚어진 사태에 휘말릴 뻔해 가까스로 이집트를 탈출한다. 사기꾼들이 그녀를 속이려 들기도 하고, 가이드가 인적 없는 길가에 그녀를 버리고 홀연히 사라지는 일마저 일어난다.
그러면서 저자는 깨닫게 된다. 사고는 언제든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다는 사실을, 그러므로 엄마에게 알츠하이머병이 생긴 것 또한 그 누구의 탓도 아니라는 사실을 말이다. 아무리 열심히 인생을 살아도, 불행한 일이 우리를 덮쳐 올 수 있다. 그냥 그것이 인생일 뿐이다. 그런 인생 앞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지금 이 순간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후회 없이 사는 것뿐이다.
그래서 저자는 알츠하이머병이 유전될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에도 불구하고 아이를 낳는다. 결국 그녀가 1년 동안 경험한 모든 것은 엄마가 끝내 가 보지 못했던 곳에서 삶의 용기를 습득하는 과정이었다. 그래서 그녀는 말한다. “아무것도 하지 않았더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겠지만 그랬다면 아무것도 배울 수 없었을 테고, 이만큼 성장하지 못했을 것이다.”
엄마를 추억하고 애도하며 그 과정에서 자신을 찾고자 했던 저자의 이야기는 지금 이 순간에도 각자 자신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세상의 모든 딸들에게 용기를 북돋워 줄 것이다. 그리고 후회 없이 지금 이 순간을 살겠다는 이야기에 고개를 끄덕이게 될 것이다.

저자소개

어릴 적 천식 환자로 걸핏하면 쓰러지고, 그럴 때마다 엄마의 도움을 받아야만 했던 매기 다운스. 그녀는 평생 자신이 태어난 미국 오하이오의 작은 마을에서 벗어나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스물네 살 되던 해, 늘 그녀를 완벽하게 지켜 주었던 엄마가 알츠하이머병 진단을 받았다는 충격적인 소식을 듣게 된다. 그 뒤로 엄마는 서서히 기억을 잃어 가고, 어느 날부터인가 그녀 또한 기억에서 지워 버린다.
자신조차 몰라보는 엄마로 인해 그녀는 깊은 슬픔에 빠진다. 그러던 중 문득 어릴 적 자신에게 넓은 세상을 보여 주고 싶어 했던 엄마를 떠올리게 된다. 그리고 그때마다 엄마가 해 주었던 “딸아, 너는 생각보다 강하단다”라는 말을 떠올린다.
고민 끝에 그녀는 10년 동안 일해 온 신문사를 그만두고 엄마의 버킷리스트를 대신 이루기 위해 배낭여행을 떠난다. 엄마가 그토록 가 보고 싶다고 했지만 결국 볼 수 없게 된 곳들을 가 보고, 엄마가 해 보고 싶다고 말했지만 이제는 할 수 없게 된 일들을 대신 해 보며 자신만의 방식으로 엄마를 애도하고, 자신이 엄마의 말처럼 강한 사람인지 알고 싶었기 때문이다.
그녀는 기꺼이 위험하고 낯선 세상으로 뛰어든다. 혼자 아마존을 탐험하고, 마추픽추에 오르고, 우유니 사막을 걷고, 앙코르와트를 보고, 나일강에서 급류를 타 보고, 인도의 아시람에서 기도를 올린다. 그 과정에서 죽을 고비도 여러 차례 넘긴다. 그렇게 1년간 지구 한 바퀴를 돌며 17개국을 여행한 끝에 집으로 돌아온 그녀는 비로소 엄마의 죽음을 온전히 받아들인다. 그리고 앞으로 그 어떤 고난과 위기가 닥쳐온다 해도 후회 없이 이 순간을 살기로 결심한다. 그래서 알츠하이머병이 유전될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에도 불구하고 아이를 낳는다.
저자가 1년간 낯선 세상, 낯선 사람들을 만나며 깨달은 것들이 생생히 담겨 있는 《딸아, 너는 생각보다 강하단다》는 퓰리처상 수상자 다이애나 마컴의 추천을 받으며 주목을 받았고, 〈팝슈가〉 선정 이달의 책, 〈북라이엇〉 선정 필독서, 〈베터〉 선정 주목할 만한 여행서로 꼽히는 등 많은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현재 그녀는 〈뉴욕타임스〉, 〈워싱턴포스트〉, 〈로스앤젤레스 타임스〉를 비롯해 여러 잡지에 활발하게 글을 기고하며 작가로 활동 중이다.

목차

Prologue



Chapter 1 만남 : 낯선 세상에서 만난 따뜻함에 대하여




1. 딸아, 너는 생각보다 강하단다

내가 혼자 여행을 떠난 이유 | 무너진 삶의 끝에서 만난 스카이다이빙 | “이다음에, 시간은 나중에 충분할 테니까”라는 말은 틀렸다 | 어릴 적 엄마가 나에게 매일 아침 해 준 말



2. 엄마, 제발 이것만은 기억해 줘

여행의 시작, 페루 | 엄마, 제발 이것만은 기억해 줘 | 여행을 떠나며 미처 생각하지 못한 것들 | 실제 해 보기 전까지는 아무도 모른다 | 3박 4일, 걷고 또 걷고 | 엄마와 나의 버킷리스트, 마추픽추



3. 아마존에서 배우다

우리가 길을 잃은 게 아니라 길이 우리를 잃은 거예요 | 엄마가 나에게 마지막으로 한 너무 슬픈 말 | 혼자가 된다는 것 | 따낄레섬 사람들의 세 가지 삶의 원칙 | 어떤 아픔이 있든 그래도 잠은 온다



4. 인생에서 확실한 건 예측이 불가능하다는 사실뿐

야생 동물 보호 단체에서 자원봉사자로 일하다 | 오늘 또 정글 한 조각이 사라질지 모른다는 불안감 | ‘어느 날 갑자기’라는 말의 의미



5. 살아 있다는 것은 충분히 기념할 만한 일이야

불편하지 않았다면 절대 몰랐을 고마움에 대하여 | 눈보라 속 나에게 주어진 두 가지 선택권 | 만약 내가 이대로 허무하게 죽는다면 | 버려진 기차들의 무덤 앞에서



6.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 가장 위험할 수도 있다

우여곡절 끝에 아르헨티나 | 친구와 함께 카우치서핑을 | 이대로 부모가 될 기회를 놓치는 게 맞는 걸까? | 친구를 위로하는 가장 좋은 방법



7. 오래도록 머물고 싶은 도시를 발견하는 기쁨

사람들은 내가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죽을 거라고 말했다 | 머물지 않았더라면 미처 몰랐을 것들 | 떠나고 싶지 않은 도시를 떠나는 가장 멋진 방법



8. 지푸라기 하나는 끊어질 수 있지만 합치면 강하다

가장 오래된 원시인류 유적이 나에게 끼친 영향 | 여행을 하며 처음으로 카메라를 내려놓던 순간 | 잊을 수 없는 응킬레니 마을의 철학 | 누군가가 나를 진심으로 환영해 줄 때 | 부족한 예산으로 사파리 여행을 즐기는 법 | 하이에나와 함께 마지막 밤을



9. 엄마가 평생 나에게 숨겨 온 비밀

“아무것도 없는데 거기는 왜 가세요?”라는 질문에 답하는 법 | 우간다에서 라디오 DJ를 하게 될 줄이야 | 여행지에서 친구를 만드는 방식 | 우간다 왕과의 인터뷰, 그리고 대관식 | 엄마의 병을 핑계로 더 형편없는 사람이 되지는 말 것



10. 내가 나일강 급류 래프팅에 도전한 이유

엄마라면 이럴 때 어떻게 했을까? | 나일강 급류와 싸우며 한 생각들 | 나는 더 이상 혼자서는 아무것도 못 하는 열한 살짜리 여자애가 아니야



11. 감히 이해한다는 말조차 건넬 수 없는 아픔에 대하여

르완다, 대학살이 벌어졌던 땅에 서서 | 영어 교사가 되다 | 2주간의 수업이 내게 남긴 가슴 아픈 질문 | 내 걱정들은 그저 사치에 불과했다 | 세상에서 가장 멍청한 싸움 | 아름다운 거짓말이 필요한 순간



12. 엄마가 데려간다고 약속했던 피라미드 앞에 서서

나도 어미 고릴라처럼 할 수 있을까? | 화장실 같이 가 주는 친구에 대하여 | 제이슨에게 ‘안녕’이라는 말밖에 하지 못한 이유 | “피라미드, 엄마가 나중에 데려다줄게” | 이집트에서 메리 크리스마스 | 시나이산 정상에서 눈물을 흘린 까닭



Chapter 2 죽음 : 누구나 모두 죽는다는 사실에 대하여



1. 사람은 누구나 죽어요

카이로에서 길을 건너는 법 | 불행한 예감, 그리고 아빠의 이메일 | “사람은 누구나 죽어요” | “작별 인사 외에 네가 할 수 있는 일은 없어”



2. 이제 나는 엄마 없는 사람이 되었다

고통이 끝남과 동시에 희망도 사라져 버렸던 날 | 나는 엄마 없는 사람이 되었다 | 엄마의 장례식



Chapter3 삶 : 엄마의 말처럼 나는 강한 사람이니까



1. 이집트에서 목숨을 걸고 탈출을 감행하기까지

아랍의 봄 발발 - “카이로에 머물지 마십시오” | 이집트를 탈출하기까지 | 말없이 나를 위로해 준 고대의 도시, 페트라 | 사막에서의 밤 그리고 최고의 만찬



2. 어느 누구도 내 슬픔을 대신해 줄 수 없다는 사실

유일한 선택지는 정면 돌파뿐 | 최악의 상황에서도 할 수 있는 일은 분명 있다 | 책임감 있는 지구 여행자가 되는 법



3. 고통에 슬기롭게 대처하는 법

그럼에도 인도에 가야 할 이유 | 인도를 경험하는 최고의 방법 | 고통에 슬기롭게 대처하는 법 | 깨달음의 과정은 원래 지루하기 마련이죠 | 사랑하는 이의 죽음을 받아들이는 법



4. 두 코끼리와 개에게서 배우다

코끼리 보호 자원봉사를 신청한 이유 | 두 코끼리와 개에게서 배우다 | 여행지에서 새해를 맞이하는 특별한 방법 | 만약 그 친구들이 없었더라면



5. 1년 전 여행을 시작할 때는 몰랐던, 하지만 이제는 알게 된 것들

앙코르와트, 그리고 시간의 신 | 엄마처럼 기억을 잃어버린 사람을 만났을 때 | 아르헨티나에선 몰랐지만 이제는 알게 된 것 | 나는 혼자서도 충분히 물에 떠오를 수 있는 사람이다 | 언제나 당당하게 라플레시아꽃처럼



Epilogue : 아들과 함께 다시 그곳을 찾은 이유



감사의 말

한줄 서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