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만 독자의 마음을 두드린
사랑도 삶도 잘 모르지만 사람이 되기 위한 간절함으로 글을 씁니다. 화려하고 그럴싸하게 포장할 수 없지만, 담담하게 당신의 마음에 깊은 맛으로 전해졌으면 좋겠습니다.『세줄짜리 러브레터』『사랑할 때 알아야 할 것들』『단 하루도 너를 사랑하지 않은 날이 없다』를 썼습니다.
프롤로그 _ 나의 진심이 당신에게 닿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