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설레는 신인상’ 수상
서툰 마음을 짓고 그립니다.
프롤로그 눈물은 잘못이 없다마음 하나, 어제의 슬픔과 아픔마음 둘, 나의 찬란한 밤마음 셋, 한 걸음 또 한 걸음마음 넷, 조금 늦었을지라도에필로그 괜찮지 않은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