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와 초이, 사랑해도 될까요?”
저자소개
부산 태생, 평범한 가정에서 평범하게 자라 평범한 30대 중반 직장인, 평범한 생활, 평범한 스펙, 평범한 회사에 다니다가 우연히 베트남으로 국가 지원 프로젝트를 맡게 되어 6개월간 베트남 생활을 하였다. 가끔 소소한 소설이나 그림을 그리는 것이 취미이지만 누구에게도 보여준 적은 없다. 하지만 하노이에서 있었던 조금은 특별한 사랑이야기를 글로 적고 싶어 시작한 초보작가.
0 안녕하세요. 초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