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 빡침’과 후회, 좌절, 그리고 회의감…
저자소개
대만 출신의 일러스트레이터로 재미난 이야기를 만들어 내는 작업을 즐겨 한다. 페이(裴)는 성이고, 샤오마(小馬)는 애칭으로 망아지를 뜻한다. 습관이 되어 계속 필명으로 쓰고 있다. 그의 작품은 우왕좌왕하고 빠르지도 느리지도 않은 그의 생활을 닮았다. 깨지지 않을 만큼 유연한 마음을 가지려고 노력하고 있다. 대만의 [자유시보(自由時報)], [ELLE girl], [연합보(聯合報)]등 여러 신문, 잡지, 서적 등에 일러스트를 그렸다.
프롤로그 - 오, 나의 직장 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