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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다고 달라지는 일은 아무것도 없겠지만

<박준> 저 | 난다
  • 등록일2019-06-25
  • 파일포맷epub
  • 파일크기35 M  
  • 지원기기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 태블릿, PC
  • 평점 평점점 평가없음

책소개

『당신의 이름을 지어다가 며칠은 먹었다』의 시인 박준, 그의 첫 산문집

저자소개

1983년 서울에서 태어나고 자랐다. 문학을 잘 배우면 다른 이에게 줄 수도 있다는 사실을 대학과 대학원에서 알았다. 2008년 『실천문학』으로 등단했다. 시집 『당신의 이름을 지어다가 며칠은 먹었다』를 펴냈다. 제31회 신동엽문학상 수상.

목차

들어서며-그늘 1부2부3부4부

한줄 서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