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의 스트레스를 시원하게 날려줄 유머들을 한데 모았다. 여기저기 많은 유머들이 널려 있지만 그중에서도 요즘 코드에 맞는 것들을 선별해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것이다. 노스페이스, 카톡은 신중히, 한국인 대 일본인, 외국인과 한국인의 차이, 입대 전후, 정치인과 개의 공통점 등 다양한 내용을 담았다.
브래지어와 팬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