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안전이란 지상안전과 비행안전으로 나눠질 수 있으며 비행 전/중/후를 통틀어 항공기와 운항, 객실승무원 그리고 승객을 보호하고 안전하게 보호/운송하는 개념이다.
대한항공 객실승무본부 남승무원 입사 후 부사무장, 사무장, 선임사무장, 수석사무장을 거쳐 상무대우 수석사무장으로 약 32년 10개월간 비행 근무하였고 남북 최고위급회담 전용기 사무장으로 2일간 평양 체류한 국내 항공사 사무장으로 총 비행시간 3만 3천 시간, 즉 여객기 속도로 지구 850바퀴를 돌 수 있는 무결점의 경이로운 비행 기록을 달성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