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2북스

그림과 함께 읽는 365일 니체

석산 | 북오션
  • 등록일2017-02-21
  • 파일포맷epub
  • 파일크기0 K  
  • 지원기기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 태블릿, PC
  • 보유현황보유 1, 대출 0, 예약 0
  • 평점 평점점 평가없음

책소개

이 시대를 사는 우리에게
니체는 어떤 의미인가?
니체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이라도 그가 남긴 유명한 명제 신은 죽었다는 한번쯤 들어본 적이 있을 것이다. 여기서 니체가 말하는 신은 단순히 기독교의 신이 아닌 서양 철학에서 전통으로 삼았던 형이상학적 초월세계를 나타낸다. 곧 인간의 자유를 속박하고 있던 기존의 철학 세계관과 결별해야 한다는 과감한 뜻을 담은 이 문장은 가장 직설적으로 니체의 사상과 철학을 설명해주는 대표적 상징이다. 이처럼 니체는 철학을 진지하게 공부하지 않은 보통 사람들에게도 강렬한 인상을 남겼고, 그에 공감하게 만든 철학자였다.
현대 경제학의 아버지인 요셉 슘페터는 니체의 영향을 받아 창조적 파괴론(creative destruction)을 내놓았다. 아놀드 토인비, 알버트 슈바이처는 물론 버락 오바마, 에릭 슈미츠, 스티브 잡스와 같은 현대 경영자들도 니체의 저작을 즐겨 읽었다. 또한, 빌 게이츠와 스티브 발머의 후계자로 마이크로소프트를 이끄는 사티야 나델라는 수시로 니체를 언급하며 니체식 혁신적 용기의 경영을 하고 있다. 니체의 사상이 학문의 경계를 넘어 우리 사회의 길잡이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것이다.
니체의 아포리즘은
우리를 향한 조언이다
21세기 들어서 세계가 변하고, 사람들의 세계관도 같이 변하면서 모든 도덕, 종교, 가치관 등의 형이상학적 우산이 벗겨졌으며 점차 우리는 가상(alsob)의 세계로 흡수되고 있다. 가히 니힐리즘의 이 시대를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할까? 이런 혼돈의 세계에서 살아남기 위해 필요한 것이 바로 니체의 철학이다. 19세기 말 철학자 니체는 역발상이 필요한 21세기를 미리 내다본 선각자였다.
니체의 전체 저작은 아포리즘(aphorism, 짧은 격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우리에게 전해 내려온 진리와 가치관이 정치적 목적에 의해 타락했음을 폭로하는 내용이 담겨 있다. 또한 니체는 우리에게 사변의 자유라는 일관된 관점으로 성실한 활력(活力)을 지니고 끊임없이 새롭게 출발하라고 당부한다. 이처럼 ""삶을 긍정하고 운명을 사랑하라""는 니체의 아포리즘은 첨단 문명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반드시 필요한 조언이다.

저자소개

전북 고창에서 출생하고 정읍에서 자랐다. 융합형 지식을 추구하여 경영, 심리, 문화에 관심을 갖고 활발히 연구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재정향(ReOrientation)이 필요한 창조적 해체 시대에 적합한 글을 쓰고자 한다. KBS, SBS, YTN 등 여러 방송 매체와 KIRD(연구개발인력교육원), EMC 등 다양한 단체에서 강연했고, 또한 삼성 SDS, 우리은행 등 주요 기업의 사보에 꾸준히 기고하기도 했다. 주요 저서로는 《조선왕조실록-리더의 품격》, 《고려왕조실록-리더의 자격》, 《심리학으로 읽는 고려왕조실록》, 《손자병법》, 《행복한 수면법》, 《있는 그대로 나를 바라보기》 등이 있다.

목차

머리말
제1장. 삶을 축제로 만드는 기술
001. 삶을 사랑하는 이유
002. 진정한 강자
003. 자신부터 존중하라
004. 나는 육체이며 영혼이다
005. 내 운명은 나의 것이다
006. 자신의 평판을 신경 쓰지 마라
007. 춤추는 신만을 믿어라
008. 사랑이라는 이유로
009. 권력을 추구하는 인간의 속성
010. 거짓된 진실을 맹신하지 마라
011. 독창적 사고를 하려면
012. 우리를 움직이는 것은
013. 사랑과 행복의 일치
014. 참으로 경건한 사람들
015. 독백 같은 대화
016. 자신의 주인으로 산다는 것
017. 해석의 자유, 의미의 심연
018. 오랜 애정을 지키기
019. 그대의 이상형이 본질을 폭로한다
020. 대립의 개념을 버려라
021 누가 헌신적인 성자인가
022. 민주주의의 허점
023. 날마다 새로워져라
024. 너 자신을 알라
025. 신뢰는 행동이다
026. 동정, 연민, 돌봄
027. 바다와 지평선, 그리고 태양
028. 정의가 말한다, 인간은 평등하지 않다
029. 지나치게 선(善)하지 말라
030. 무엇이 착한 것인가
031. 삶의 가치가 없다고 말하려면
032. 초인으로 가는 길
033. 침묵의 힘을 배우라
034. 부조리의 잠언
035. 생각하는 힘을 기르라
036. 고양이의 눈 같은 사랑
037. 태양의 눈길을 한 약탈자
038. 광대의 진리에서 추방되어라
039. 내 말, 내 손, 내 발
040. 누가 노동을 존엄하다 하는가
041. 노동은 훌륭한 경찰
042. 직업은 삶의 척추
043. 일과 노동
044. 당신의 결혼은 노동인가, 작업인가
045. 영원한 순간, 그것은 사랑의 섬광
046. 행복은 고유한 삶의 부산물
047. 사유의 즐거운 전복
048. 아름다움에서 찾아내는 정숙
049. 사랑을 잊은 후에 오는 것
050. 씨름 선수가 아닌 늑대처럼
051. 평생 비전문가의 특징
052. 그대가 서 있는 곳을 깊이 파라
053. 사랑하게 되면
054. 자기 생각을 표현하는 힘을 길러라
055. 너는 누구냐라고 묻지 말라
056. 음악이 곁들인 사랑
057. 천국보다 가치 있는 현실
058. 거짓 기쁨에 속지 말라
059. 가면을 쓴 사랑
060. 감응적 개념과 함께 가라
061. 너 자신이 되어라
062. 야만의 사랑, 문명적인 사랑
063. 그대가 할 수 있는 가장 친절한 일
064. 깊이가 얕은 사람
065. 최종 목적이 없어도 삶은 합목적적이다
066. 삶을 경쾌하게 하는 일정한 거리
067. 당신 자신에게 봉사하라
068. 누가 위대한 인물인가
069. 변태를 거듭하라
070. 인생은 즐거운 학습 여행
071. 너무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말라
072. 이중의 불공정
073. 가면극
074. 최초의 인간, 정오의 사상
075. 애착과 혐오
076. 고귀한 영혼은 자신을 숭배한다
077. 세계를 사는 방식
078. 동정에 담긴 우월의지
079. 자신을 신뢰한 후 세상을 신뢰하라
080. 즐거운 지식은 늘 가볍다
081. 박수와 갈채
082. 진리와 지식이 인간의 노예가 되어야 하리라
083. 인생 위생학
084. 신체 단련과 무욕과 평정
085. 원한은 자비에 의해서만 끝난다
086. 삶은 정의될 수 없다
087. 삶은 우리를 실망시키지 않는다
088. 창조적 개인의 자율적 결단
089. 나는 스스로 있는 자이다
090. 정직하고 솔직한 이유
제2장. 인생의 진짜 기쁨이 있는 곳
091. 눈은 잘못이 없다
092. 관념과 실감은 다르다
093. 영웅 드라마는 풍자적이다
094. 정열의 포월점
095. 삶의 시곗바늘
096. 내용 있는 개념, 개념 있는 관조
097. 근본 의도를 망각하지 말라
098. 거짓 이타심, 진정한 이타주의
099. 미래 철학의 핵심
100. 위선자와 위악자
101. 아무리 가까운 사이라고 해도
102. 왜 우리의 수다는 험담이 가득할까
103. 다른 꿈을 향해 적극적으로 살아라
104. 행복을 찾아다니지 말라
105. 과거도 오늘처럼 요동치고 있었다
106. 아폴론과 디오니소스
107. 춤추는 생각
108. 닫힌 문명의 울타리를 부숴라
109. 작은 이성, 큰 이성
110. 정신은 신체의 전령
111. 자유에 대한 바른 이해
112. 오류 없는 인생
113. 복수의 심리구조
114. 천국은 르상티망이 낳은 쌍둥이
115. 제도와 법률, 문화가 의미를 지니려면
116. 선악의 기준
117. 소유와 자유
118. 골방에서 사색하고, 대기 속에서 생활하라
119. 남녀성의 중성화
120. 일상의 지혜
121. 춤추는 별을 낳으려면
122. 신념과 미소
123. 존재의 심연에서 웃어라
124. 그대는 주고, 또 주어도 차고 넘치는 부자이다
125. 우정의 균형
126. 미궁 속으로 거침없이 들어가라
127. 저비용, 고효율을 낳는 지혜
128. 그대의 운명을 사랑하라
129. 강자와 약자
130. 회개 후의 일들
131. 내 역사의 한 페이지마다
132. 이별은 다른 기대를 갖는 마음이다
133. 사랑은 사람을 변화시킨다
134. 그대여, 평범하게 살아라
135. 인생은 열정이 낳은 필연이다
136. 살아있는 긍정의 원칙
137. 자기에게 휴식을 주어라
138. 나와 타인을 보는 거리감각을 역전시켜 보라
139. 위(爲)의 무위(無爲)
140. 금지의 도덕과 권고의 도덕
141. 척박한 토양이 강한 인물을 만든다
142. 나는 데카당스이면서 안티 데카당스이다
143. 자기연민에서 벗어나라
144. 생명의 본능은 힘에의 의지이다
145. 삶의 기술
146. 새로운 나를 만나라
147. 사랑할 대상을 창조하라
148. 사랑의 공연은 자기인정으로부터
149. 행복의 지침을 주지 마라
150. 나는 누구인가를 묻지 않는 현대 교육
151. 올바른 교육 과정
152. 그대 스스로 고발자와 재판장이 되라
153. 빈곤한 정신에 두른 거래의 앞치마
154. 인간을 기계 부속품으로 대하지 마라
155. 미보다 지혜가, 영리보다 천재성이 중요하다
156. 인간의 무서운 이중 성격
157. 교만을 없애려면
158. 발전은 공포에 의해 이루어진다
159. 고귀한 이여, 그대 이름은 자기 결정자
160. 각자의 숭고미를 회복하라
161. 꿈꾸는 인생의 최고봉
162. 높이 솟구친 원기둥처럼
163. 끄떡이며 서 있기를
164. 인생의 의미와 가치
165. 과감히 탈주하라
166. 대뇌의 소화불량
167. 인간은 사회적 존재가 되어야 한다
168. 진리보다는 진실
169. 사랑의 치료법
170. 행복은 찾는 것이 아니라 아는 것이다
171. 인간 정신의 세 가지 변화
172. 가장 바른 길
173. 새벽 장미가 흔들리는 까닭
174. 평가가 창조이다
175. 지나친 확신은 진실의 가장 위험한 적이다
176. 마음이란 육체의 이미지이다
177. 인간이란 하나의 실험이다
178. 천국의 문을 두드리지 마라
179. 인류 최고의 억측
180. 천둥소리 없이 어찌 성장하랴
제3장. 쾌락과 고통은 마주 보고 있다
181. 황혼의 사색
182. 인간의 원죄
183. 전도된 불구자
184. 삶이 흥미로운 곳
185. 속이는 자를 내버려 두라
186. 모든 비극의 어머니는 상처받은 허영심이다
187. 위장하고 바라보는 즐거움
188. 악마라 불리는 것들의 선
189. 누가 높이 올라간 자인가
190. 자기 피로 글을 쓰는 자
191. 인간의 운명은 방랑자이다
192. 모든 길의 뒷길은 지워졌다
193. 자기 현존을 넘어서라
194. 정신의 정화
195. 극복대상을 만들어내는 인간
196. 고뇌하는 자들 가운데 무능아들
197. 영혼의 소리, 육체의 소리
198. 모든 진리는 굽어있다
199. 늦은 오후의 평강
200. 내 삶의 등대를 세울 곳
201. 미운 정, 고운 정
202. 도둑고양이 뜬 구름
203. 별빛 같은 가르침
204. 민중을 정중히 대하라
205. 최고 지배자가 최고 봉사자인 양 둔갑했다
206. 위선자들의 덕은 중용이 아니라 범용이다
207. 우연들을 푹 삶아 음식으로 즐겨라
208. 위대한 대낮은 오전의 의욕이다
209. 세계를 저울질하는 인내와 여유
210. 사이비 현자들에게 이기심을 남용하라
211. 원래 길은 없었다
212. 자기에게 명령할 수 없는 자는 복종해야만 한다
213. 고통 속에 쾌락보다 더 많은 지혜가 있다
214. 신귀족은 스스로 생산하는 자이다
215. 누구에게도 길을 묻지 말라
216. 자신의 손과 발로만 명예로 삼으라
217. 마음의 풍경이 세상이다
218. 세상의 이면을 직시하라
219. 경멸하는 적을 두지 마라
220. 이혼의 위기를 넘기려면
221. 존재의 순환
222. 무기력 뒤에 맹신이 숨어있다
223. 빛처럼 부정의 폭풍을 뚫고 나가라
224. 우리 모두 내면에 황금이 빛나고 있다
225. 첫째부터 열두째
226. 대낮의 숨죽인 행복
227. 걱정 많은 사람들이 자답할 것
228. 용기는 은자처럼, 독수리처럼
229. 성공적인 목장 주인
230. 지혜의 축적은 구름처럼
231. 무조건 복종에 대해서 악해져라
232. 건전한 불신
233. 하얀 거짓말
234. 피해야 할 단서 조항
235. 개인의 선과 구조적인 선
236. 성자의 길은 어리석은 길
237. 지체 높은 자들에게
238. 현대 정신을 찬양하라
239. 마술사들의 그물
240. 좋은 음악의 여운에 머물라
241. 좋은 지도자
242. 공포와 인륜 도덕과 과학
243. 공포 대신 용기를
244. 나귀의 세 번 긍정
245. 환희는 모든 것을 원한다
246. 도취의 노래
247. 천재가 세상을 견디려면
248. 몸의 소리를 들어라
249. 자주 움직여라
250. 그리스 신화의 정당화
251. 마무리를 잘하라
252. 그대의 인생 숙제
253. 고뇌의 효과
254. 고뇌에 예민해지지 않으려면
255. 계획 실행의 세 단계
256. 아름다움은 생존가치
257. 실패하고, 또 실패하라! 성공하리니
258. 깊은 사랑의 상처
259. 능력을 기르는 최선의 방법
260. 소화할 수 있을 만큼의 진실을 선택하라
261. 직업윤리의 기본
262. 결혼이 옳으나, 그르냐
263. 관능과 순결의 조화
264. 무정한 명랑
265. 신은 늙었고, 죽었다
266. 나아가는 것이 덜 위험하다
267. 무슨 일이든 해야 한다
268. 어디서 살아갈 이유를 찾을까
269. 판박이의 동정과 용서
270. 행복의 도취
제4장. 그대의 운명을 사랑하라
271. 좋은 독자
272. 회의보다 확실성이 더 위기이다.
273. 진리획득을 하려면 신념체계를 고문하라
274. 권력의 집중화는 공공성을 약화한다
275. 마음을 가볍게 하려면
276. 사랑의 이유
277. 사랑하며 가장 인내해야 할 상대
278. 최후의 독일인, 쇼펜하우어
279. 베토벤의 음악
280. 원시인의 꿈
281. 새로운 삶의 문법
282. 인간의 웃음
283. 삶의 교양 정도
284. 자신을 비웃지 말고 대가들을 비웃어라
285. 소크라테스의 웃음
286. 분주한 이유
287. 나를 슬프게 하는 것
288. 약속할 수 없는 것
289. 천국이나 극락은 그대 마음에 있다.
290. 멘델스존, 아름다운 에피소드여!
291. 중심에 서라
292. 결혼의 여정은 기나긴 대화이다
293. 우정과 사랑의 차이
294. 사랑만 받게 되면
295. 망각이 필요할 때
296 고독이 필요할 때
297. 너 자신부터 알라는 소크라테스
298. 그대의 진가가 드러나기 시작할 때
299. 최초의 독창자가 되기
300. 의견 합치에 관하여
301. 내 기억과 다른 내 자부심
302. 세계의 중심에 내 삶의 현재를 놓아라
303. 왜 미워할까
304. 성격 파악
305. 제일 큰 공포
306. 정반대의 모습
307. 대화의 궁합
308. 천진난만한 상태를 회복하라
309.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으려면
310. 긴병에 효자 없다
311. 본능의 힘
312. 덕은 필수품이 되어야 한다
313. 아직은 옷을 입어라
314. 에로스는 그냥 놓아두어라
315. 누군가를 미워하기 시작할 때
316. 인간의 차이
317. 자녀는 부모이다
318. 행동하는 양심
319. 배움은 변화이다
320. 젊음과 늙음
321. 강자의 의무감은 욕망추구로 변한다
322. 장점을 보아라
323. 골고루 친구를 사귀어라
324. 위대한 사상은 늦게서야 깨닫는다
325. 자신에게 인식되는 자가 되라
326. 비이기적인 행동
327. 거리의 파토스가 낳은 도덕 계보학
328. 거리의 파토스에서 비전은 어떻게 창조되는가
329. 최고의 포상과 훈장
330. 비밀의 정원
331. 인생의 겨울을 나기
332. 겨울에 더 사랑하자
333. 괴물과 싸울 때 조심하라
334. 건강한 징조
335. 고통의 의미
336. 사랑의 상처를 어떻게 치유할까
337. 겨울이 다가올 즈음의 겨울 여행
338. 선악의 건너편에서 사랑하라
339. 허영심의 고집
340. 웃을만한 일은 항시 남아있다.
341. 건강한 망각의 힘
342. 최후의 인간으로 남을 자
343. 다툼, 우울, 자기 경멸
344. 두 원칙주의자의 만남
345. 이런 마음으로 살아라
346. 행불행은 일란성 쌍둥이
347. 차이를 긍정하라
348. 성공의 시작
349. 언어의 빙판길
350. 남자의 운명
351. 지금 이대로도 좋다
352. 하나의 덕을 지녀라
353. 삶의 고도를 결정하는 것
354. 굳이 신을 믿고 싶거든
355. 자기 운명을 사랑하라
356. 우리는 최고를 누리고 산다
357. 오이디푸스와 프로메테우스
358. 해방과 자유의 징표
359. 인생이여, 너를 긍정하노라
360. 궁극적 자유에 이르는 길
361. 자유를 누릴 수 있는 자격
362. 남자와 여자가 친구가 되려면
363. 사랑의 의지
364. 메뚜기처럼 살지 마라
365. 인생은 살만하지 아니한가

한줄 서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