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2북스
책소개
등 '위험한 화장품' 시리즈를 읽은 독자들이 저자에게 보낸 편지 사연을 기초해 미용상품(화장품, 체형보정 속옷, 샴푸등)들에 어떻게 속고 있고 구체적으로 어떤 피해를 당했는지 소개하는 책. 하얀피부를 가질 수 있다는 화이트닝에센스로 인해 빨갛게 변해버린 얼굴, 잔류세제로인한 습진, 합성샴퓨로 인한 여드름, 가네보화장품, 아자레화장품, DHC화장품등의 피해들사연과 저자의 설명을 덧붙였다. 저자는 아무것도 바르지 않는 것,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 피부를 위한 최선이라고 말한다.
저자소개
저자 후나세 순스케 와세다대학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일본소비자연맹에 들어가 「소비자 리포트」의 편집, 소비자 상담 등의 활동을 했으며 『합성세제는 필요없다』, 『위험한 화장품』, 『진짜 술을 마시자』, 『악덕 세일즈맨 퇴치법』, 『어떤 치과의사가 좋은가』, 『해서는 안 되는 미용법』 등을 편집 · 집필했다. 그 밖에도 「조미료는 필요없다」, 「꼭 화장을 하고 싶은 당신에게」 시리즈, 『지구를 생각하는 생활방식』, 『가와사키병』, 『천연 조미료 독본』, 『그러므로 비누를 쓰자』, 『근미래 자동차 EV전략』, 『전자파의 공포』, 『지구온난화의 충격』, 『위험한 전자파』 등 많은 저서가 있다. 역자 장미화 부산대 한문학과를 졸업하고 효성, 신한종합연구소, 신한은행 등에서 근무했다. 주요 번역서에 『부자는 20대에 결정된다』, 『2000만원부터 시작하는 부자입문』, 『행복한 노년의 삶』, 『설탕의 세계사』 등이 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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