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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으로보는-두번째명함

크리스 길아보/엠북미디어 | 더퀘스트/엠북미디어
  • 등록일2018-12-17
  • 파일포맷epub
  • 파일크기0 K  
  • 지원기기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 태블릿, PC
  • 보유현황보유 1, 대출 0, 예약 0
  • 평점 평점점 평가없음

책소개

먹고 살기 위해선 돈을 계속 벌어야 한다. 하지만 이왕이면 하고 싶은 일, 재미있는 일을 하면 좋지만 안타깝게도 이에 대한 사람들의 기대감은 바닥을 친 지 오래다. 그런데 여기, 그것이 가능하다고 주장하는 이가 있다. 《100달러로 세상에 뛰어들어라》의 저자 크리스 길아보가 바로 그 사람이다. 크리스 길아보는 자신에게 꼭 맞는 일을 찾아 성공할 수 있다는 사실을 새 책 『두 번째 명함』을 통해 증명해냈다. 이 책에는 현실적인 어른들을 위한 ‘새 직업 찾기’의 전략과 실제 이를 성공시킨 사람들의 이야기가 담겨있다.
이 책에서 저자는 우선 자신의 직업 성향부터 파악하라고 조언한다. ‘기쁨-보상-몰입’ 중 무엇에 비중을 두는지에 따라 일을 선택하는 기준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기쁨의 비중이 크면 내가 좋아하는 일을, 보상의 비중이 크면 보수가 많은 일을, 몰입의 비중이 크면 내 재능이 극대화되는 일을 하면 된다. 이것을 시작으로 관심사와 특기, 돈과 삶의 균형 등 ‘내 일’을 찾기 위해 미리 짚고 넘어가야 하는 것들을 살펴보면, 자연스레 내가 무슨 일을 원하는지 꽤 뚜렷하게 알 수 있다.

저자소개

저자 크리스 길아보 Chris Guillebeau는
매달 30만 명이 조언을 구하는 독보적인 라이프&커리어 멘토,
구글과 페이스북에서 미래전략을 강의하는 괴짜 아이디어뱅크,
남들이 가지 않는 길에서 부자가 된 혁명적 벤처 사업가.

고정관념에 대한 반항, 가슴 뛰는 돈벌이, 나의 새로운 발견... 이것이 크리스 길아보가 추구하는 삶의 키워드다. 새 책 《두 번째 명함》을 통해 나와 꼭 맞는 일, 내가 하고 싶은 일로 성공하는 것이 꿈이 아님을 보여주었다.

지은 책으로는 175개국을 다니며 소자본 창업에 성공한 사람들을 취재한 스타트업 바이블 《100달러로 세상에 뛰어들어라》, ‘하고 싶은 것을 한다’는 단순한 진리로 삶이 바뀌는 놀라운 이야기 《쓸모없는 짓의 행복》이 있다. 두 책 모두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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