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OPMS

신의 시크릿 코드

권오문 | 브라운힐
  • 등록일2018-02-22
  • 파일포맷epub
  • 파일크기3 M  
  • 지원기기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 태블릿, PC
  • 보유현황보유 1, 대출 0, 예약 0
  • 평점 평점점 평가없음

책소개

하나님이 기대하시는 사랑의 경쟁에서 승리하는 행복의 방정식! 전환기를 맞이한 종교의 현실과 해법을 제시하는 『신의 시크릿 코드』. 종합 일간지 종교 전문 기자로 활동한 저자 권오문이 여러 성인의 가르침을 바탕으로 하여 하나님이 최초로 세우고자 했던 ‘인간 원형’으로 돌아가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책이다. 이기적 욕망에 사로잡혀 교파 이기주의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오늘날의 종교계를 비판적으로 바라보며, 종교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본질적 접근을 시도한다. 저자가 꼽는 참된 진리란 특정 교리나 의식과 상관없이 내면에 변화를 일으켜 남을 용서하고 사랑하는 모습에 있다. 각 종교의 핵심 교리를 바탕으로 하여 회복에 길을 7단계로 정리하여 소개함으로써 신의 구원 섭리를 관통하는 핵심 코드인 사랑과 하나님이 본래 세우고자 한 공동체에 대한 비전을 동반하여 이상적인 공동체를 건설하도록 이끌어준다.

저자소개

권오문 (權五文) 세계일보 문화부장·여론독자부장·편집부국장·논설위원·기획실장, 스포츠월드 총괄본부장과 편집국장을 역임했다. 저서로 『한순간을 영원처럼』,『종교는 없다』,『말 말 말』,『산다는 게 뭔고 하니』,『디지털문화 읽기』,『신가족시대 행복 만들기』,『예수와 무함마드의 통곡』,『전환기의 문화 인식』,『바다경영, 우리의 미래가 보인다』『섭리사의 무거운 짐을 지고』,『글쓰기~한방에 끝내기!』등이 있다.

목차

책머리에 프롤로그 / ‘인간 원형론’을 말한다 I. 격변기의 종교, 돌파구는 없나 무너지는 인위적 경계, 세상은 벌써 천국 새 가치관, 행복한 인간 모델을 찾는다 종교계 진리 논쟁, 그 아이러니는 종교 평화, ‘궁극적 실재’는 답한다 우리가 또 다시 메시아를 찾는 까닭은 인간 본성 회복 없이는 이상세계 없다 II. 결국 순수 세계다 하나님을 이용해온 인간, 그러나 말없는 하나님 순수인간을 찾기 위한 천로역정 하나님 섭리의 초점은 순결한 인간 회복 에덴은 순수사랑의 공동체다 하나님이 절대 양보할 수 없는 순수 혈통 지금은 순수 진리를 회복할 때 갈등하는 종교, 그 본질이 문제다 Ⅲ. 인류의 꿈 사랑과 나눔의 공동체를 위해 사랑은 결국 나 자신을 위한 길이다 나눔은 종교의 존재 이유다 자연과 화해해야 하는 이유 인류의 꿈은 사랑과 나눔의 공동체 공동체 모델은 예수와 초기 기독교 자연과 인간의 조화로운 공동체를 꿈꾼 석가모니 군자들의 도덕 공동체 실현에 주목한 공자 IV. 단계별로 짚어본 완성 인간의 길 제1단계 ; 내속의 순수인간 원형을 찾는다 제2단계 ; 수행 → 깨달음 → 신인일체 이상의 길로 제3단계 ; 참사랑의 정착은 시스템 구축으로 제4단계 ; 가정공동체는 섭리완성의 기본 조건 제5단계 ; 사랑과 나눔 그리고 공동체의 길 제6단계 ; 신인일체의 하나님 나라 제7단계 ; 또 다른 삶 영계생활을 위해 에필로그 / 제2의 에덴동산을 꿈꾸며

한줄 서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