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허휘수
저자 : 허휘수
부산에서 자랐고 서울에서 살고 있다. ‘엔잡 시대’의 ‘엔잡러’로서 다섯 개의 직업을 가지고 있으나 늘 변화를 꿈꾸고 있다. 함께하는 이들과 재미있는 일을 하며 살아가고 싶다. 매일 마음이 가는 대로 살겠다는 다짐을 한다.
추천사
프롤로그 재미를 좇는 자
1장 나로 말할 것 같으면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영부인 말고 대통령
결혼식 대신 행사
애가 참 착해
강해지고 싶다
학교에서 배운 대로
가끔은 떼어 버리고 싶어서
맨날 술이야
이과와 문과 사이
엄마가 엄마답지 않아서
내가 정한 삶
칭찬의 부작용
페미니스트입니다
2장 일 벌이는 것도 버릇이야
소그노: 꿈
뉴토피아: 새로운 세상
첫 번째 선언
대표가 되기까지
사업의 이유
서로의 디딤돌이 될 수 있다면
맞팔하실래요?
동료들과 함께
나 여기 있고 너 거기 있지
칵테일 바의 서막
스튜디오 포비피엠
근자감에 세상이 속아요
좋아하는 일이 업이 되면
매크로 인플루언서
3장 춤을 추듯 살고 싶어서
무대에 서는 자세 1
무대에 서는 자세 2
이름 앞의 수식어
저는 춤만 추었습니다
피드백을 위한 피드백
쉘 ‘휘’ 댄스?
영감은 루틴에서 온다
운동 좀 하세요?
너는 그냥 그렇게 살아
4장 무럭무럭 자라는 사람이 되자
앙상블을 이루며
남자야? 여자야?
허휘수를 소개합니다
교육의 중요성
무계획적이면서 계획적인
과연 내 운명은
하루가 스물네 시간이라 다행이야
새로운 마감 경험
거절을 잘하게 되는 날이 올까
늘 힘주고 살 수는 없잖아
자, 선수 입장
에필로그 좋은 시간이었기를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