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찾는 마음속 평온과 행복은 이미 여기 있다!
USA 베스트북ㆍ베스트 인디북ㆍ리빙 나우 북 어워즈 수상 도서
누구나 지금보다 더 행복하고 충만한 미래를 꿈꾼다. 하지만 우리가 기대하고 추구하는 것들은 늘 한 걸음 밖에서 손짓한다. 자기 분야에서 성공하거나 물질적인 풍요를 누리면서도 두려움, 슬픔, 결핍, 공허를 느끼는 사람이 많다. 심리치료를 받거나, 마음의 고통에서 벗어나는 남다른 전략과 관점을 제시하는 자기계발에 몰두하지만 여전히 불안하고 혼란스럽고 관계의 문제에 시달린다. 이 책은 아주 단순한 변화, 즉 자신이 누구인지에 관심을 두고 모든 것을 있는 그대로 깊이 수용하면 복잡한 생각과 감정이 일으키는 고통에서 벗어나 진실하고 행복한 존재로 살아갈 수 있다고 자신 있게 말한다. 무심코 당연시하는 습성을 버리고 본질을 자각하면 아무것도 바꾸거나 고칠 필요가 없으며 자신이 늘 온전하고 자유롭다는 사실을 알게 해준다.
저자 : 게일 브레너
저자 : 게일 브레너
Gail Brenner
임상심리학자이자 블로거로 활동하면서 사람들이 고통이 선택 사항이라는 것을 발견하도록 돕고 있다. 또한 25년간 자신의 경험과 상담을 통해 일상생활에서 맞닥뜨리는 고민을 파헤쳐 가장 깊은 수용과 평온을 얻는 방법을 찾아냈다. 스트레스와 만성질환에 대처하는 방법에 대한 논문을 저술했으며 노화, 죽음 등에 관련된 전문 지식도 풍부하게 쌓았다. 특히 더 많은 사람들이 일상생활에서 늘 시달리는 불안, 혼란, 관계 등의 문제에서 벗어나 진정한 평온과 행복이 이미 여기 있음을 깨닫도록 해주기 위해 노력 중이다. 지은 책으로 ?모든 마음의 핵심에서(At the Core of Every Heart)?, ?삶이 괴롭냐고 심리학이 물었다(Suffering is Optional)? 등이 있다.
역자 : 공경희
서울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성균관대학교 번역대학원 겸임교수를 역임했다. 전문번역가로 일하면서 ?시간의 모래밭?, ?메디슨 카운티의 다리?,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파이 이야기?, ?우리는 사랑일까?, ?행복한 사람, 타샤 튜더?, ?보이지 않는 세계?, ?내가 알던 그 사람?, ?개가 되기 싫은 개?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지은 책으로 북에세이 ?아직도 거기, 머물다?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