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

창조형 공무원이 꽃을 피운다

이공순 | 지식과감성
  • 등록일2017-04-25
  • 파일포맷epub
  • 파일크기15 K  
  • 지원기기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 태블릿, PC
  • 보유현황보유 1, 대출 0, 예약 0
  • 평점 평점점 평가없음

책소개

『창조형 공무원이 꽃을 피운다』은 거창군 웅양면사무소에서 행정9급으로 시작해 기초자치단체 최고의 직급인 서기관이 되기까지 38년이란 긴 공직생활을 하면서 저자가 실제 겪었던 경험을 요약한 것으로 현재 공직에 몸담고 있는 분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정리한 내용들이다.

저자소개

저자 : 이공순
저자 이공순은
1955. 경상남도 거창 출생
1975. 거창군 웅양면사무소, 5급 을(행정 9급)
1976. 입대(휴직)
1979. 거창군 주상면사무소(복직)
1980. 거창군청 재무과
1981. 행정 8급 승진
1983. 거창군청 산업과
1983. 거창군 남상면사무소(행정 7급 승진)
1986. 거창군청 건설과
1987. 거창군청 사회과
1988. 거창군청 내무과
1990. 행정 6급 승진
1991. 거창군청 문화공보실
1991. 거창군 수승대관리소장
1993. 거창군 관광계장
1993. 거창군 공보계장
1994. 거창군 양정계장
1996. 거창군 법무통계계장
1998. 거창군 감사계장
2000. 거창군 경리계장
2001. 거창군 신원면장(사무관 승진)
2002. 거창군 상하수도사업소장
2004. 거창군청 문화관광과장
2005. 거창군 남하면장
2007. 거창군청 종합민원실장
2008. 거창읍장 직무대리 겸임
2008. 거창군 재무과장
2010. 거창군 주민생활지원과장(서기관 승진)
2011. 거창군 기획감사실장
2013. 지방부이사관 승진
2013. 명예퇴직

목차

머리말
추천의 글
아낌없이 주는 나무

제1장
꿈을 접고 선택한 공무원의 길
복직과 함께 새로운 인생 시작
식량증산에는 통일벼
군청 전입과 말단 공무원의 설움
다시 면 직원 생활

제2장
청원경찰과의 보이지 않는 전쟁
태풍 셀마와 함께
끗발 부서와 경쟁
6급 승진과 청원경찰 신세
행락질서 확립과 사업소의 소외감

제3장
거창군의 마지막 양정계장
난생 처음 간 해외 연수
프로기사 초빙 바둑대회
시책개발 최우수의 영광
힘은 있으면서 인기 없는 보직
6건의 소송에 휘말리다

제4장
지방공무원의 꽃 사무관을 달다
물 소장의 애환
기피 부서장이 되다
거창 최대 현안사업 추진의 고충
제1회 거창사과 마라톤대회
2004 거창사과마라톤대회 참가자 후기

제5장
부서장의 책임과 도리
다시 면장으로 가다
대통령 표창의 영광
로터리 문화휴식공원 조성
20년 된 건물에 승강기 설치

제6장
사무실 인분 투척사건
총괄부서 책임자로서의 애로와 보람
명예퇴직의 갈등
새로운 인생의 시작

부록
표창장

한줄 서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