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기간 신문 기자로 일하다 뒤늦게 방송으로 옮겨 기자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경제, 산업, 스포츠, 문화부 기자와 논설위원을 지내면서 사회의 다양한 면모를 취재했다. 여러 분야 종사자와 교류하거나 읽을거리, 볼거리를 찾아가며 관심의 폭을 넓히는 것을 즐거움으로 삼는다. 싫증이 빨라 깊은 지식보다는 넓고 얕은 상식에 만족하는 경향이 있지만, 간혹 특별히 흥미를 가진 분야라면 제법 시간을 두고 천착하기도 한다.
오랜 기간 신문 기자로 일하다 뒤늦게 방송으로 옮겨 기자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경제, 산업, 스포츠, 문화부 기자와 논설위원을 지내면서 사회의 다양한 면모를 취재했다. 여러 분야 종사자와 교류하거나 읽을거리, 볼거리를 찾아가며 관심의 폭을 넓히는 것을 즐거움으로 삼는다. 싫증이 빨라 깊은 지식보다는 넓고 얕은 상식에 만족하는 경향이 있지만, 간혹 특별히 흥미를 가진 분야라면 제법 시간을 두고 천착하기도 한다.
●Chapter 1 삶터와 일터 Home & Off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