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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 살, 안경 대신 라섹을 하기로 했습니다 : 안과 의사의 2day라섹 사용설명서

오정우 | 레몬북스
  • 등록일2021-07-05
  • 파일포맷epub
  • 파일크기1 K  
  • 지원기기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 태블릿, PC
  • 평점 평점점 평가없음

책소개

국내 최초 2day라섹 개발자이자 현재 이오스안과 대표원장.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의과대학원을 졸업하고 서울성모병원 안과 전문의와 가톨릭 의과대학 안과학 교수를 역임했다. 2001년부터 20년째 시력 교정 수술을 전문으로 하는 이오스안과를 이끌어오고 있다. 안과 의사가 된 1996년부터 지금까지 시력 교정과 관련된 많은 장비와 수술 방법이 개발되어 주목을 받다가 얼마 지나지 않아 유행처럼 사라지는 일이 반복되는 것을 경험하였다. 이런 현실에서 환자분들이 불안해하지 않고 안심하고 수술받을 수 있는 안전한 시력 교정 수술 방법을 연구 발전시키는 것을 본인의 평생의 업(業)으로 결심했다. 2011년 2day라섹의 시초가 되는 ‘원스텝 올레이저 라섹’에 관한 연구를 국내 최초로 발표한 이래 2012년 2day라섹을 최초로 개발, 지난 10년간 국내외 안과학회에 18차례 2day라섹 연구 결과가 초청 및 채택되어, 공식 발표했다. 2016년 1월부터 시작된 공식 집계상 2day라섹을 받은 환자분들 중 약 17,000케이스에서 2일 후 상처가 완전히 회복되어 렌즈 제거 후 정상생활로 복귀했다(2020년 8월 기준). 가톨릭의료원 이념구현 실천상 및 2day라섹 연구 성과로 대한안과학회 학술상을 수상한 바 있다.

저자소개

국내 최초 2day라섹 개발자이자 현재 이오스안과 대표원장.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의과대학원을 졸업하고 서울성모병원 안과 전문의와 가톨릭 의과대학 안과학 교수를 역임했다. 2001년부터 20년째 시력 교정 수술을 전문으로 하는 이오스안과를 이끌어오고 있다. 안과 의사가 된 1996년부터 지금까지 시력 교정과 관련된 많은 장비와 수술 방법이 개발되어 주목을 받다가 얼마 지나지 않아 유행처럼 사라지는 일이 반복되는 것을 경험하였다. 이런 현실에서 환자분들이 불안해하지 않고 안심하고 수술받을 수 있는 안전한 시력 교정 수술 방법을 연구 발전시키는 것을 본인의 평생의 업(業)으로 결심했다. 2011년 2day라섹의 시초가 되는 ‘원스텝 올레이저 라섹’에 관한 연구를 국내 최초로 발표한 이래 2012년 2day라섹을 최초로 개발, 지난 10년간 국내외 안과학회에 18차례 2day라섹 연구 결과가 초청 및 채택되어, 공식 발표했다. 2016년 1월부터 시작된 공식 집계상 2day라섹을 받은 환자분들 중 약 17,000케이스에서 2일 후 상처가 완전히 회복되어 렌즈 제거 후 정상생활로 복귀했다(2020년 8월 기준). 가톨릭의료원 이념구현 실천상 및 2day라섹 연구 성과로 대한안과학회 학술상을 수상한 바 있다.

목차

●/머리말/내가 2day라섹에 관한 글을 쓰는 이유

한줄 서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