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내밀한 감정을 포착하여 사람들에게 큰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글을 짓는다. 세상에게, 사람에게 그리고 사랑에게 상처받은 마음을 위로하기 위해 쓴 글들을 엮어 이 책에 담았다. 지금 긴긴밤을 걷고 있는 이들에게 그 끝에는 언제나 사랑이 있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지은 책으로 『모든 순간은 사랑이었다』가 있다.
일상의 내밀한 감정을 포착하여 사람들에게 큰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글을 짓는다. 세상에게, 사람에게 그리고 사랑에게 상처받은 마음을 위로하기 위해 쓴 글들을 엮어 이 책에 담았다. 지금 긴긴밤을 걷고 있는 이들에게 그 끝에는 언제나 사랑이 있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지은 책으로 『모든 순간은 사랑이었다』가 있다.
●1. 슬플에 가려진 것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