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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버지의 꿈 : 칠순 기자 아들이 전하는 40대 부총리 김학렬 이야기

김정수 | Denstory
  • 등록일2021-07-05
  • 파일포맷epub
  • 파일크기1 K  
  • 지원기기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 태블릿, PC
  • 평점 평점점 평가없음

책소개

1950년 서울에서 당시 고등고시 결과를 기다리던 김학렬의 첫아들로 태어났다. 한국전쟁으로 아버지의 고향 경남 고성으로 피란 가 촌놈으로 자랐다. 다시 서울에 올라와 혜화초등학교, 경기중ㆍ고교에서 좋은 선생님들에게 배웠다. 대학교 때부터 지금까지 여러 나라를 돌아다니며 ‘경제’ 한 우물만 팠다. 서울대학교, 미국 존스홉킨스(Johns Hopkins) 대학원, 독일 킬(Kiel) 세계경제연구소, 산업연구원(KIET),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 한국경제연구원, 미국 브루킹스(Brookings) 연구소 등에서 경제 공부를 이어왔다. 1991년부터 두 해 동안 부총리 겸 경제기획원 장관의 자문관을 지냈고, 1994년부터 18년 동안 중앙일보에서 경제전문기자로 활동했다.

저자소개

1950년 서울에서 당시 고등고시 결과를 기다리던 김학렬의 첫아들로 태어났다. 한국전쟁으로 아버지의 고향 경남 고성으로 피란 가 촌놈으로 자랐다. 다시 서울에 올라와 혜화초등학교, 경기중ㆍ고교에서 좋은 선생님들에게 배웠다. 대학교 때부터 지금까지 여러 나라를 돌아다니며 ‘경제’ 한 우물만 팠다. 서울대학교, 미국 존스홉킨스(Johns Hopkins) 대학원, 독일 킬(Kiel) 세계경제연구소, 산업연구원(KIET),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 한국경제연구원, 미국 브루킹스(Brookings) 연구소 등에서 경제 공부를 이어왔다. 1991년부터 두 해 동안 부총리 겸 경제기획원 장관의 자문관을 지냈고, 1994년부터 18년 동안 중앙일보에서 경제전문기자로 활동했다.

목차

● 내가 본 김학렬 부총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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