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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름 19] 우리는 모두 예술가다 : 자유로운 예술 정신으로 삶 바라보기

한상연 | 샘터
  • 등록일2018-01-23
  • 파일포맷epub
  • 파일크기1 K  
  • 지원기기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 태블릿, PC
  • 평점 평점점 평가없음

책소개

1967년 인천에서 태어났다. 현재 가천대 교수이다. 원래 공학을 전공했으나 대학을 졸업한 뒤 독일로 가서 철학과 독문학, 역사학을 공부했다. 니체와 바흐친에 관한 논문으로 독일 보쿰 대학에서 철학 석사학위를 취득했으며, 동 대학에서 하이데거와 슐라이어마허에 관한 논문으로 철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희망철학연구소에서 여러 철학자들과 함께 인문학 살리기와 관련한 다양한 작업들을 하고 있다. 귀국한 뒤 하이데거, 슐라이어마허, 푸코, 들뢰즈 등에 관한 많은 학술 논문들을 학회지에 게재했다. 저서로 ≪철학을 삼킨 예술≫, ≪세상을 바꾼 철학자들≫(공저), ≪삐뚤빼뚤 생각해도 괜찮아 ? 고민하는 10대를 위한 철학 상담소≫(공저) 등이 있으며, ≪하이데거의 ‘존재와 시간’ 입문≫을 번역했다.

저자소개

1967년 인천에서 태어났다. 현재 가천대 교수이다. 원래 공학을 전공했으나 대학을 졸업한 뒤 독일로 가서 철학과 독문학, 역사학을 공부했다. 니체와 바흐친에 관한 논문으로 독일 보쿰 대학에서 철학 석사학위를 취득했으며, 동 대학에서 하이데거와 슐라이어마허에 관한 논문으로 철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희망철학연구소에서 여러 철학자들과 함께 인문학 살리기와 관련한 다양한 작업들을 하고 있다. 귀국한 뒤 하이데거, 슐라이어마허, 푸코, 들뢰즈 등에 관한 많은 학술 논문들을 학회지에 게재했다. 저서로 ≪철학을 삼킨 예술≫, ≪세상을 바꾼 철학자들≫(공저), ≪삐뚤빼뚤 생각해도 괜찮아 ? 고민하는 10대를 위한 철학 상담소≫(공저) 등이 있으며, ≪하이데거의 ‘존재와 시간’ 입문≫을 번역했다.

목차

● 여는 글 - 예술은 네 멋대로 하는 거야

한줄 서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