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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기와 끈기로 최고를 꿈꿔라 : 최연소 변호사 손빈희가 들려주는 희망 메시지

손빈희 | 미다스북스
  • 등록일2018-01-23
  • 파일포맷epub
  • 파일크기1 K  
  • 지원기기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 태블릿, PC
  • 보유현황보유 2, 대출 0, 예약 0
  • 평점 평점점 평가없음

책소개

최근 22세의 나이로 제2회 변호사시험에 ‘최연소’로 합격하여 국제 거래 전문 변호사라는 자신의 꿈을 향해 한 발 더 다가갔다. 그녀는 14세에 대입검정고시에 ‘최연소’로 합격하고 부산외국어대학교에 4년 전액 장학생으로 입학하였다. 19세의 나이로 동아대 로스쿨에 ‘최연소’로 합격하였다. 자신보다 평균 열 살이나 많은 로스쿨 동기들 사이에서도 항상 상위권을 유지해오며, 2등이라는 뛰어난 성적으로 로스쿨 졸업장을 거머쥐었다. 그녀가 처음으로 변호사를 꿈꾸게 된 계기는 열두 살 중국에서 살던 당시, 법을 잘 몰라 사기당하는 수많은 한국인들을 목격하면서부터다. 그 후 국내 굴지의 기업들이 현지 사정을 잘 모르는 외국 로펌에 지나치게 의존하는 현실을 보며 국제 거래 전문 변호사가 되겠다고 결심했다. 손빈희의 도전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그녀는 곧 필라델피아 템플대학교에서 미국 변호사 시험 응시 자격을 취득할 수 있는 1년 연수 코스LLM를 밟을 예정이다.

저자소개

최근 22세의 나이로 제2회 변호사시험에 ‘최연소’로 합격하여 국제 거래 전문 변호사라는 자신의 꿈을 향해 한 발 더 다가갔다. 그녀는 14세에 대입검정고시에 ‘최연소’로 합격하고 부산외국어대학교에 4년 전액 장학생으로 입학하였다. 19세의 나이로 동아대 로스쿨에 ‘최연소’로 합격하였다. 자신보다 평균 열 살이나 많은 로스쿨 동기들 사이에서도 항상 상위권을 유지해오며, 2등이라는 뛰어난 성적으로 로스쿨 졸업장을 거머쥐었다. 그녀가 처음으로 변호사를 꿈꾸게 된 계기는 열두 살 중국에서 살던 당시, 법을 잘 몰라 사기당하는 수많은 한국인들을 목격하면서부터다. 그 후 국내 굴지의 기업들이 현지 사정을 잘 모르는 외국 로펌에 지나치게 의존하는 현실을 보며 국제 거래 전문 변호사가 되겠다고 결심했다. 손빈희의 도전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그녀는 곧 필라델피아 템플대학교에서 미국 변호사 시험 응시 자격을 취득할 수 있는 1년 연수 코스LLM를 밟을 예정이다.

목차

●프롤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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