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큐브

1천 권 독서법

전안나 | 다산4.0
  • 등록일2018-02-20
  • 파일포맷pdf
  • 파일크기1 K  
  • 지원기기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 태블릿, PC
  • 보유현황보유 1, 대출 0, 예약 0
  • 평점 평점점 평가없음

책소개

전안나

초등학교 2학년 큰아이와 여섯 살 둘째를 둔 엄마이자, 14년째 한 직장에서 근무하고 있는 직장인이다. 사람들 사이에서는 보통 ‘워킹맘’이라고 불린다. ‘1천 권 독서’를 시작하게 된 계기는 몇 년 전에 찾아왔다. 오랫동안 몸 바쳐온 직장 생활에 대한 회의, 더 좋은 엄마가 되지 못하는 자신에 대한 불만, 대학원 진학 실패 등이 겹치면서 우울증과 식욕 부진, 불면증에 시달렸다. 정말 죽을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에 시달리던 중 기적처럼 독서의 기쁨을 알게 되어 매일 책을 읽기 시작했다. 그렇게 3년 10개월 동안 1천 권의 책을 탐하면서 자신을 다독이고 사랑하는 법을 깨달았다. 지금도 틈만 나면 책을 펼친다. 하루 중 온 가족이 함께 모여 책 읽는 저녁 시간을 인생의 가장 큰 행복으로 여긴다. ‘2천 권 독서’를 목표로 열심히 달려가고 있으며, 버킷리스트에 ‘지(知)의 거인 다치바나 다카시처럼 도서관을 통째로 읽고 싶다’는 소망을 적어놓았다.

저자소개

전안나
초등학교 2학년 큰아이와 여섯 살 둘째를 둔 엄마이자, 14년째 한 직장에서 근무하고 있는 직장인이다. 사람들 사이에서는 보통 ‘워킹맘’이라고 불린다. ‘1천 권 독서’를 시작하게 된 계기는 몇 년 전에 찾아왔다. 오랫동안 몸 바쳐온 직장 생활에 대한 회의, 더 좋은 엄마가 되지 못하는 자신에 대한 불만, 대학원 진학 실패 등이 겹치면서 우울증과 식욕 부진, 불면증에 시달렸다. 정말 죽을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에 시달리던 중 기적처럼 독서의 기쁨을 알게 되어 매일 책을 읽기 시작했다. 그렇게 3년 10개월 동안 1천 권의 책을 탐하면서 자신을 다독이고 사랑하는 법을 깨달았다. 지금도 틈만 나면 책을 펼친다. 하루 중 온 가족이 함께 모여 책 읽는 저녁 시간을 인생의 가장 큰 행복으로 여긴다. ‘2천 권 독서’를 목표로 열심히 달려가고 있으며, 버킷리스트에 ‘지(知)의 거인 다치바나 다카시처럼 도서관을 통째로 읽고 싶다’는 소망을 적어놓았다.

목차

들어가는 말 인생 절벽에서 책을 만나다
추천사
1부 정말 죽을 것 같아서 읽기 시작했다
10년차 베테랑? 그저 그런 직장인!
대학원에 7번이나 떨어진 여자
세상에서 제일 좋은 엄마가 되고 싶었던, 불행한 엄마
소진+열등감+죄책감=워킹맘 자존감
다시 만난 책, 나를 살려줘
하루 한 권씩 1천 권 정복하기
2부 읽으면 삶이 바뀐다
책과 함께하는 불면의 밤
누구나 가능한 하루 한 권 책 읽기
책 읽는 자의 충만한 삶
우리는 이렇게 읽는다
다독가의 내밀한 즐거움
어떤 책을 읽었는가
3부 평생 지속 가능한 독서 습관 만들기
매일매일 회사 가듯 읽는다
독서를 우선순위에 놓는다
시간을 쪼개면 시간이 나온다
워킹맘 & 샐러던트 하루 쪼개기
편안한 독서 분위기를 만든다
조금이라도 쉽고 재미있게 읽는다
집중력을 끌어 올린다
평가하고 기록하고 정리한다
PLAN-B를 가동한다
언제나 다시 시작한다
하루 한 권 책밥 VOL.1
4부 좋은 책, 필요한 책, 끌리는 책
나에게 어울리는 좋은 책이 있다
직장인이라면 자기계발과 경제 경영서를 읽어라
꼬리에 꼬리를 무는 독서로 경계를 허물어라
독서 스펙트럼을 넓혀라
5부 독서 능률 두 배로 끌어올리기
선물은 독서인을 춤추게 한다
책과 함께하면 일상이 풍성해진다
함께 읽고, 말하고, 공유하라
사치스러운 독서를 즐겨라
생활 패턴을 바꿔라
혼자 있는 시간을 즐겨라
하루 한 권 책밥 VOL.2
6부 거인의 어깨에 올라 세상을 바라보다
내 머릿속 대도서관
집안 분위기를 바꾸는 독서 전염병
책을 읽으면 일이 편해진다
관계의 재구성
독서는 내 인생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다
하루 한 권 책밥 VOL.3
나가는 말 내 인생 가장 찬란했던 3년의 시간
부록 내 인생의 필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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