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빛내리 (생명과학자)
microRNA를 통한 유전자 및 세포 조절을 이해하는 연구를 다방면에 걸쳐 해왔다. 서울대학교 미생물학과에서 학부와 석사 과정을 마치고 옥스퍼드대학교에서 생화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기초과학연구원 RNA 연구단장이며 서울대학교 생명과학부 교수이다. 국내 기초과학 분야의 권위자들이 선정한, 노벨상 수상에 가장 유력한 한국인 후보로 꼽힌다.
박문정 (화학공학자)
인공근육을 모사한 1V 미만의 구동 전압에서 빠르게 움직이는 세계 최고 수준의 고분자 액추에이터 등을 연구했다. 서울대학교에서 학사·석사·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UC버클리에서 박사 후 연구원을 했다. 현재 포항공과대학교 화학과 부교수이다. 미국 물리학회 딜런 메달 등을 수상했고, 한국을 빛낼 젊은 과학자 30인에 올랐다.
이홍금 (미생물학자)
한국해양연구원 첫번째 여성 연구원 출신이자 여성 최초로 극지연구소장에 취임해 쇄빙연구선 아라온 호의 건조와 운영, 남극장보고과학기지 건설을 주도했다. 서울대학교 미생물학과에서 학사·석사 과정을 마치고 독일 브라운슈바이크 공대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지금은 극한 미생물 연구로 안식년을 보내고 있으며, 과학기술진흥훈장 혁신장 등을 받았다.
정희선 (법과학자)
국립과학수사연구소 최초 여성 소장과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초대 원장을 역임하고 현재 충남대학교 분석과학기술대학원 원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숙명여자대학교 약학대학에서 학사·석사·박사 학위를 받은 뒤 영국 런던대학교 킹스칼리지에서 박사 후 과정을 마쳤다. 대영제국 지휘관훈장 등을 받았고, 저서로 『보이지 않는 진실을 보는 사람들』이 있다.
최영주 (수학자)
정수론 학자로 전자통신과 암호이론의 응용 등에 기여했다. 이화여자대학교 수학과를 나와 미국 템플대학교에서 이학박사 후 콜로라도대학교 조교수를 거쳐 현재는 포항공과대학교 교수로 근무하고 있다. 대한수학회 논문상, 닮고 싶고 되고 싶은 과학기술인, 아모레퍼시픽 여성과학자상 등을 수상했으며, 2013년에는 미국 수학회 펠로에 선정되었다.
김빛내리 (생명과학자)
microRNA를 통한 유전자 및 세포 조절을 이해하는 연구를 다방면에 걸쳐 해왔다. 서울대학교 미생물학과에서 학부와 석사 과정을 마치고 옥스퍼드대학교에서 생화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기초과학연구원 RNA 연구단장이며 서울대학교 생명과학부 교수이다. 국내 기초과학 분야의 권위자들이 선정한, 노벨상 수상에 가장 유력한 한국인 후보로 꼽힌다.
박문정 (화학공학자)
인공근육을 모사한 1V 미만의 구동 전압에서 빠르게 움직이는 세계 최고 수준의 고분자 액추에이터 등을 연구했다. 서울대학교에서 학사·석사·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UC버클리에서 박사 후 연구원을 했다. 현재 포항공과대학교 화학과 부교수이다. 미국 물리학회 딜런 메달 등을 수상했고, 한국을 빛낼 젊은 과학자 30인에 올랐다.
이홍금 (미생물학자)
한국해양연구원 첫번째 여성 연구원 출신이자 여성 최초로 극지연구소장에 취임해 쇄빙연구선 아라온 호의 건조와 운영, 남극장보고과학기지 건설을 주도했다. 서울대학교 미생물학과에서 학사·석사 과정을 마치고 독일 브라운슈바이크 공대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지금은 극한 미생물 연구로 안식년을 보내고 있으며, 과학기술진흥훈장 혁신장 등을 받았다.
정희선 (법과학자)
국립과학수사연구소 최초 여성 소장과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초대 원장을 역임하고 현재 충남대학교 분석과학기술대학원 원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숙명여자대학교 약학대학에서 학사·석사·박사 학위를 받은 뒤 영국 런던대학교 킹스칼리지에서 박사 후 과정을 마쳤다. 대영제국 지휘관훈장 등을 받았고, 저서로 『보이지 않는 진실을 보는 사람들』이 있다.
최영주 (수학자)
정수론 학자로 전자통신과 암호이론의 응용 등에 기여했다. 이화여자대학교 수학과를 나와 미국 템플대학교에서 이학박사 후 콜로라도대학교 조교수를 거쳐 현재는 포항공과대학교 교수로 근무하고 있다. 대한수학회 논문상, 닮고 싶고 되고 싶은 과학기술인, 아모레퍼시픽 여성과학자상 등을 수상했으며, 2013년에는 미국 수학회 펠로에 선정되었다.
추천사
서문
생명의 신비를 조절하는 miRNA에 매혹되다_김빛내리
세상에서 변치 않는 것을 찾아서_최영주
과학의 힘으로 범인을 찾아라_정희선
남북극을 내 손안에_이홍금
누군가의 손과 발이 되어 줄 인공 근육을 연구하기까지_박문정
작가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