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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 안에 잠든 기억력을 깨워라

가키기 류스케 | 매일경제신문사
  • 등록일2018-02-20
  • 파일포맷pdf
  • 파일크기1 K  
  • 지원기기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 태블릿, PC
  • 보유현황보유 1, 대출 0, 예약 0
  • 평점 평점점 평가없음

책소개

가키기 류스케

저자 가키기 류스케 ?木 隆介는 1978년 규슈(九州)대학 의학부를 졸업하고 1981년 사가(佐賀)의과대학 신경내과 조수, 1983~1985년 런던대학 의학부 연구원, 1993년 오카자키(岡崎) 국립공동연구기구 생리학 연구소 교수 등을 거쳐 2004년부터 자연과학 연구기구 생리학 연구소 교수, 쥰텐도(順天堂)대학 의학부 객원교수, 국립대학 법인 종합 연구대학원 대학교수이자 의학박사로 재직 중이다. 인간을 대상으로 한 신경과학 연구가 전문으로 일본 생체자기학회 회장, 국제 임상신경생리학회 아시아, 오세아니아 지구 회장 등 수많은 학회의 이사, 감사를 맡았다. 일본내과학회 인정의, 일본신경학회 전문의이기도 하다. 문부과학성, 후생성, 환경성의 대형 연구 프로젝트에서 리더를 역임했고, 뇌연구 부문의 1인자로서 NHK, 후지TV, TBS 등의 뇌과학 프로그램에 자주 출연하고 있다. 저서로는 《별거 아닌 일로 고민하지 않는 기술(どうでもいいことで?まない技術)》, 공저로는 《과학으로 보는 얼굴(顔を科?する)》 등이 있다.


이진원

역자 이진원은 경희대학교 일어일문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 기획 및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역서로는 《혈관을 튼튼하게 하는 23가지 방법》, 《일본 최고의 명의가 알려주는 의사에게 기대지 않고 사는 법》, 《왜 내 몸은 항상 차가운 걸까》, 《50세가 넘어도 30대로 보이는 생활 습관》, 《여자도 모르는 여성호르몬의 모든 것》, 《내 삶을 업그레이드하는 혼자만의 시간》, 《아침을 걸러도 건강하게 살 수 있다》, 《내 몸을 살리는 면역의 힘》, 《암을 이기는 면역력》 등 다수가 있다.

저자소개

가키기 류스케

저자 가키기 류스케 ?木 隆介는 1978년 규슈(九州)대학 의학부를 졸업하고 1981년 사가(佐賀)의과대학 신경내과 조수, 1983~1985년 런던대학 의학부 연구원, 1993년 오카자키(岡崎) 국립공동연구기구 생리학 연구소 교수 등을 거쳐 2004년부터 자연과학 연구기구 생리학 연구소 교수, 쥰텐도(順天堂)대학 의학부 객원교수, 국립대학 법인 종합 연구대학원 대학교수이자 의학박사로 재직 중이다. 인간을 대상으로 한 신경과학 연구가 전문으로 일본 생체자기학회 회장, 국제 임상신경생리학회 아시아, 오세아니아 지구 회장 등 수많은 학회의 이사, 감사를 맡았다. 일본내과학회 인정의, 일본신경학회 전문의이기도 하다. 문부과학성, 후생성, 환경성의 대형 연구 프로젝트에서 리더를 역임했고, 뇌연구 부문의 1인자로서 NHK, 후지TV, TBS 등의 뇌과학 프로그램에 자주 출연하고 있다. 저서로는 《별거 아닌 일로 고민하지 않는 기술(どうでもいいことで?まない技術)》, 공저로는 《과학으로 보는 얼굴(顔を科?する)》 등이 있다.

이진원

역자 이진원은 경희대학교 일어일문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 기획 및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역서로는 《혈관을 튼튼하게 하는 23가지 방법》, 《일본 최고의 명의가 알려주는 의사에게 기대지 않고 사는 법》, 《왜 내 몸은 항상 차가운 걸까》, 《50세가 넘어도 30대로 보이는 생활 습관》, 《여자도 모르는 여성호르몬의 모든 것》, 《내 삶을 업그레이드하는 혼자만의 시간》, 《아침을 걸러도 건강하게 살 수 있다》, 《내 몸을 살리는 면역의 힘》, 《암을 이기는 면역력》 등 다수가 있다.

목차

프롤로그 기억에 숨겨진 ‘진짜’ 과학을 밝힌다
제1장 뇌 안에 잠든 기억을 깨우다
거짓말 탐지기는 뇌과학 덕분에 탄생했다?
뇌가 무의식적으로 보이는 반응, 뇌파 P300
뇌지문으로 어떻게 거짓말을 알아낼까?
뇌지문을 이용해 기억을 되살릴 수 있다면?
제2장 얼굴에 대한 경이적 기억력을 알고 있는가
얼굴에 대한 기억력은 특별하다
뇌는 모든 것이 얼굴로 보인다
뇌는 어떻게 상대의 얼굴을 인식할까?
평범한 얼굴일수록 매력적인 얼굴로 느낀다?
생후 5개월 된 아기는 얼굴을 알아볼까?
제3장 당신의 기억이 사라지는 이유
술에 취하면 필름이 끊기는 이유는?
장수 사회의 그늘, 알츠하이머병
당신이 알아야 할 다양한 치매 증상들
치매에 대해 잘못 알려진 일반 상식들
제4장 뇌에도 메모장이 존재한다
뇌에 기억을 정착시킬 수 있는 3가지 포인트
단기 기억을 장기 기억으로 바꾸는 3가지 비결
작업 기억은 곧 뇌의 메모장이다
독해력이 뛰어난 사람들이 기억력도 좋다
제5장 평범한 당신이 뛰어난 기억력을 갖고 싶다면
일상에서 나도 모르게 기억을 하고 있다면?
기억력을 높이는 음식이 있을까?
도쿄대 학생의 거실 학습법이란?
냄새와 음악이 기억을 되살린다
수면 학습법이 효과가 있을까?
복습은 배운 날 바로 해야 효과가 좋다
장기 기억을 만들기 위해 반복 학습하라
제6장 기억력을 과학적으로 업그레이드하는 노하우
2,500년 전 그리스에서부터 시작된 암기법
슈퍼 기억력의 시조 시모니데스의 장소 암기법
현대 암기법은 계속해서 쇠퇴하고 있다?
우리가 몰랐던 다양한 암기법들
부록 뇌과학자에게 직접 듣는다! 기억력에 대한 궁금증
Q1 왜 인간은 기억을 잃어버릴까? 건망증은 일반적인 망각과는 다를까?
Q2 나이가 들면 기억력은 떨어질 수밖에 없을까?
Q3 인터넷과 스마트폰이 기억력을 떨어뜨리는 원인일까?
Q4 끔찍했던 기억을 완전히 잊는 방법은 없을까?
Q5 자신이 원하는 것만 기억하듯이 원하는 것만 잊을 수는 없는 걸까?
Q6 기억력이 떨어지지 않게 하는 생활 습관이나 훈련 방법은 무엇일까?
Q7 기억은 어떤 방식으로 뇌에 저장되어 있을까?
Q8 뇌의 용량이 꽉 차는 상태가 될 수 있을까?
Q9 기억력이 뛰어난 사람의 뇌는 일반인과 어떻게 다를까?
Q10 만취 상태에서도 어떻게 집을 찾아갈 수 있을까?
Q11 어른보다 아이가 언어를 더 빠르게 익히는 이유는 뭘까?
Q12 기억력은 후천적으로 단련할 수 있을까?
Q13 ‘매일 조금씩 외우기’와 ‘벼락치기로 단번에 외우기’ 중 더 효과적인 방법은?
Q14 ‘연결 짓기’와 ‘통째로 외우기’ 중 어떤 쪽이 더 기억하기 좋을까?
Q15 단어를 가장 효율적으로 외우는 방법은 뭘까?
Q16 작업 기억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을 추천한다면?
Q17 고대 학자들처럼 책 한 권을 통째로 암기할 수 있을까?
Q18 읽은 책의 내용을 어째서 기억해내지 못하는 걸까?
Q19 저장한 기억을 자유자재로 꺼내는 법은 없을까?
Q20 옛 추억을 우연히 떠올리는 이유는 뭘까?
Q21 단어보다 이미지가 더 쉽게 기억으로 남을까?
Q22 효과가 있는 암기법과 그렇지 않은 암기법을 구분할 수는 없을까?
에필로그 기억력 향상을 위한 뇌과학자의 조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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