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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셋 엄마의 돈 되는 독서 - 돈도, 시간도 없지만 궁색하게 살긴 싫었다

김유라 지음 | 차이정원
  • 등록일2019-02-01
  • 파일포맷epub
  • 파일크기23 M  
  • 지원기기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 태블릿, PC
  • 보유현황보유 1, 대출 0, 예약 0
  • 평점 평점점 평가없음

책소개

『나는 마트 대신 부동산에 간다』 저자 김유라, 2년 만의 신작!
아들 셋 전업맘에서 재테크 전문가까지,
엄마의 경제적 자유를 만드는 김유라의 실천적 책 읽기


『아들 셋 엄마의 돈 되는 독서』는 저자 김유라는 책을 읽고 돈을 벌긴 했지만 돈만 번 것은 아니었다. ‘나’를 벌었고 ‘삶’을 벌었다고 말한다. 책을 읽으며 마음을 다졌고 마인드가 바뀌자 지식이 머릿속에 들어왔다. 지식을 바탕으로 시장을 읽고 적기에 투자하며 자신감과 재산을 함께 키워갔다. 그렇게 ‘마트’ 대신 ‘도서관’에 가며 모르면 책을 읽고 알면 실천하는 ‘북테크’에 매진한 지 10년, 아들 셋 전업맘 김유라 앞에는 ‘부자엄마’, ‘재테크 전문가’라는 새로운 수식어가 붙었다. 이 책은 언제 독서가 필요한지, 아이를 기르며 어떻게 책 읽을 시간을 낼 수 있는지, 읽은 책을 어떻게 삶에 적용했는지, 그 독서가 삶을 어떻게 바꾸었는지까지 빠짐없이 다루고 있다.
1장에서는 돈도 없고 시간도 없었지만, 세 아들의 엄마로서 아이들에게 궁색하기 싫었던 경험을 담았다. 생전 책이라곤 읽어본 적 없던 저자가 경제적, 심리적 위기를 맞아 변화의 필요를 절실히 느끼고 책을 읽으며 다시 한 번 꿈꾸게 된 이야기를 전한다. 2장에서는 초보 독서에서 북테크의 시작까지, 책을 ‘잘’ 읽기 위한 기술들을 담았다. 체력과 시간을 비축하는 법, 도서관을 구석구석 놓치지 않고 이용하는 법, 책 읽기 습관을 기르는 법과 책의 핵심 내용을 확실히 습득하는 법까지 꼼꼼히 서술했다. 3장에서는 절약에서 자가 주택 마련까지, 책에서 얻은 지식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투자하고 절약하며 목돈 만드는 노하우를 공개한다. 4장에서는 자기에게 투자하는 법, 책을 쓰고 강의를 하고 많은 사람들과 관계 맺으며 스스로를 브랜딩하는 과정을 담았다. 마지막으로 5장에서는 북테크를 통해 변화된 저자의 삶을 구체적으로 생생하게 보여준다.
저자는 돈도 시간도 없지만 궁색하게 살긴 싫은 많은 이들에게 당장 읽고 하나씩 실천하다보면 상상하지도 못했던 곳에 도달할 수 있다고 말한다. 이 책은 독자들에게 경제적 자유를 이루기 위한 북테크의 첫 책이 될 것이며, 목표가 흐려질 때마다 펼쳐볼 꿈의 지도가 될 것이다.

『나는 마트 대신 부동산에 간다』 저자 김유라, 2년 만의 신작!
아들 셋 전업맘에서 재테크 전문가까지,
엄마의 경제적 자유를 만드는 김유라의 실천적 책 읽기


우리나라 기혼여성 중 81.8퍼센트는 전업맘보다는 워킹맘이 되고 싶다고 응답했다. 그 이유로는 “가계 경제에 보탬이 되고 싶어서”와 “일을 통해 자아를 실현하고 삶의 만족감을 얻고 싶어서”를 꼽았다. 아이에게 가장 좋은 것을 해주고픈 마음과 퇴근 없는 직장에서 ‘나’를 찾고 싶은 마음 사이를 언제나 갈등하는 엄마들의 어려움이 드러난 대목이다. 돈이 행복의 전부는 아니라지만, 지갑이 넉넉지 못하면 ‘돈 못 버는’ 엄마들의 자존감에도 생채기가 생기기 마련. 눈에 넣어도 안 아플 내 아이지만 쉴 새 없이 엄마를 찾는 아이를 돌보다가 잔뜩 밀린 집안일을 마주할 때면 ‘나는 이 집에서 누구인가’ 싶은 마음이 이따금씩 울컥 솟아오른다. 『아들 셋 엄마의 돈 되는 독서』의 저자, 재테크 전문가이자 스타강사 김유라는 자신도 한때 자신감 없고 상처 많은 서툰 엄마였음을 고백하며 독자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건넨다.

“나는 마트 대신 도서관에 갔다”
돈 없고 시간 없는 엄마에게
책은 삶을 바꿀 가장 현실적인 방법이었다


『아들 셋 엄마의 돈 되는 독서』는 저자 김유라가 엄마로서, 전업주부로서 자신을 잃고 가장 좌절했을 때 그를 일으켜준 ‘책’에 대한 이야기다. 그는 책으로 돈만 번 것이 아니라 ‘나’를 벌었고 ‘삶’을 벌었다고 말한다.
독하게 책으로 돈을, 아이를, 삶을 공부했다. 왜 책이었냐 하면, 책밖에 없었기 때문이다. 잠시 한눈팔면 ‘와장창’ 소리가 들려오는 건강한 아들 셋을 키우면서 얼른 덮었다가 곧장 다시 펼쳐들 수 있는 선생님은 책밖에 없었다. 돈 없고 시간 없는 엄마에게 책은 삶을 바꿀 가장 현실적인 방법이었다. 책을 읽으며 마음을 다졌고 마인드가 바뀌자 지식이 머릿속에 들어왔다. 지식을 바탕으로 시장을 읽고 적기에 투자하며 자신감과 재산을 함께 키워갔다.
그렇게 ‘마트’ 대신 ‘도서관’에 가며 모르면 책을 읽고 알면 실천하는 ‘북테크’에 매진한 지 10년, 아들 셋 전업맘 김유라 앞에는 ‘부자엄마’, ‘재테크 전문가’라는 새로운 수식어가 붙었다.

“나는 더 이상 가난하게 살지 않겠다”
초보 독서에서 돈 되는 독서까지,
10년간 읽고, 쓰고, 실천한 ‘북테크’의 모든 것!


새로운 삶이 새로운 기회를 선물할 때마다 새로운 도전이 뒤따랐다. 낯선 인간관계, 점차 자라는 아이들과의 관계에서도 책은 언제나 그가 가장 좋은 것을 선택할 수 있도록 도왔다. ‘책만 읽으면 삶이 달라진다’고 쉽게 하는 말이 아니다. 처음 하는 육아, 어려운 경제 상황을 치열하게 읽으며 살아낸 김유라가 삶으로 증명한 인생을 버는 책 읽기다. 그래서 『아들 셋 엄마의 돈 되는 독서』는 단순히 책 읽고 서평 쓰는 법만 말하는 독서자기계발서가 아니다. 언제 독서가 필요한지, 아이를 기르며 어떻게 책 읽을 시간을 낼 수 있는지, 읽은 책을 어떻게 삶에 적용했는지, 그 독서가 삶을 어떻게 바꾸었는지까지 더없이 솔직하게 담아냈다.
1장에서는 힘든 마음을 달래준 책을 소개한다. 생전 책이라곤 읽어본 적 없던 저자는 경제적, 심리적 위기를 맞으며 변화의 필요를 절실히 느끼고, 철저히 자신만을 위해 독서하며 마음을 다잡았다. 2장에서는 책을 ‘잘’ 읽기 위한 기술들을 전한다. 체력과 시간을 비축하는 법, 도서관을 구석구석 놓치지 않고 이용하는 법, 책 읽기 습관을 기르는 법과 책의 핵심 내용을 확실히 습득하는 법까지, 북테크의 기초를 다룬다. 3장에서는 책에서 얻은 지식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투자하고 절약하며 목돈 만드는 노하우를 공개한다. 저자는 ‘북테크의 백미는 자기 자신에 대한 투자’라고 말한다. 4장에서는 자기에게 투자하는 법, 책을 쓰고 강의를 하고 많은 사람들과 관계 맺으며 스스로를 브랜딩하는 과정을 담았다. 마지막으로 5장에서는 북테크를 통해 변화된 저자의 삶을 생생하게 보여준다.

“누구나 경제적 자유를 누릴 수 있다”
더 나은 미래를 꿈꾼다면
지금은 북테크를 시작해야 할 시간


돈도 시간도 없지만 그렇다고 궁색하게 살고 싶지는 않았던 엄마 김유라는 독서를 만나 엄마로서도, 개인으로서도 보다 충만한 삶을 이루었다. 그는 『아들 셋 엄마의 돈 되는 독서』에서 평생 책이라고는 읽어본 적 없던 삶, 남의 덕만 보고 살고자했던 철없는 시절을 진솔하게 고백하며, 나조차 해냈으니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은 당연히 할 수 있다고 따뜻한 격려를 건넨다. 이 책은 아이에게 최고로 좋은 것을 해주고픈 모든 엄마들에게 누구보다 친절하고 세상 가장 박식한 책이라는 스승을 소개할 것이며, 저자 김유라가 직접 보여주듯이 누구라도 적극적으로 읽고 실천하면 꿈을 이룰 수 있다는 희망을 전할 것이다.

저자소개

세 아이를 키우는 엄마이자 30대의 젊은 주부로, 악착같이 아껴서 종잣돈을 모으고 독하게 공부해 투자에 성공했다. 그 경험을 바탕으로 재테크에 성공한 이야기를 써서 작가로 데뷔했다. 저서로는 《나는 마트 대신 부동산에 간다》《아들 셋 엄마의 돈되는 독서》 《내 집 마련 가계부》등이 있다.

목차

추천사
프롤로그. 돈도, 시간도 없지만 궁색하게 살긴 싫었다


1장. “나는 더이상 가난하게 살지 않겠다”
: 돈도 시간도 없는 엄마의 독학법, ‘북테크’의 힘

● 안 먹고, 안 입고, 안 쓰고 모은 피 같은 내 돈
- 그 돈이 어느 날 반토막 났다
● 아무것도 할 수 없으니, 아무것도 하지 않고 살았다
- 무기력의 수렁에서 허우적대던 시간들
● 울면서 책을 읽었다, 그리고 결심했다
- 책이라는 ‘변화의 씨앗’을 만난 순간
● 몸도 마음도 부자로 사는 길, ‘부자엄마’ 선언
- 삶을 바꾸는 독서, ‘북테크’의 시작

* 부자엄마 선언서 #1 위기 인식


2장. 나는 ‘마트’ 대신 ‘도서관’에 갔다
: 북테크 1단계: 책으로 ‘지식의 종잣돈’을 만드는 방법

● 살림하랴, 아이 보랴, 책 읽을 시간이 어디 있냐고?
- ‘미라클 미드나잇’을 누려라
● 체력이 곧 독서력이다
- ‘퇴근 없는 직장’에서 체력을 비축하는 법
● 책 살 돈이면 반찬이 달라진다?
- 세상 모든 책을 ‘공짜’로 보는 법
● 그런데 대체 무슨 책부터 읽어야 하지?
- 무슨 꿈을 이루고 싶은지부터 생각하라
● 딱 ‘한 문장’만 남겨라
- 책의 정수를 손쉽게 내 것으로 만드는 기술
● 읽긴 읽었는데, 이젠 뭘 어떻게……
- 머리는 ‘눈’보다 ‘손’과 친하다, 쓰기의 힘

* 부자엄마 선언서 #2 터닝 포인트


3장. 아는 것은 ‘힘’이 아니라 ‘돈’이다
: 북테크 2단계: ‘지식’과 ‘정보’는 어떻게 ‘이익’이 되는가

● 북테크 2년 뒤, 2천만원으로 내 집을 마련하다
- 책에서 얻은 ‘지식’을 ‘돈’으로 맞바꾸는 법
● 누구나 적용할 수 있는 부의 법칙 ‘R²T=M’
- 돈을 벌려면 돈을 알아야 한다
● 아는 것은 무조건 써먹어야 한다
- ‘간접 경험’으로 투자감각 키우기
● 꿈꾸는 엄마는 결코 지치지 않는다
- 꿈을 현실로 만드는 ‘비전보드’
● 리스크도, 스트레스도 없는 유일한 투자법
- 독서가 습관이듯, 절약도 습관이다
● 현실이 어떻든, 마음만은 국가 경제를 이끄는 장관의 마음으로
- 돈을 버는 데 필요한 모든 것 ‘부자노트’

* 부자엄마 선언서 #3 실천


4장. 내 인생이 ‘한 권의 책’이 되는 순간
: 북테크 3단계: 재테크의 백미는 ‘나 자신’에 대한 투자

● ‘슈퍼짠 선발대회’ 대상, 그리고 ‘짠순이’라는 브랜드
- 인생도 그렇듯, 북테크에도 터닝 포인트가 찾아온다
● ‘내 삶’의 저자가 된다는 것
- ‘첫 문장’과 ‘끝 문장’의 법칙
● ‘나는 꿈이 없는데……’, ‘이제 와서 무슨……’
- 굳어버린 심장을 다시 뛰게 할, 세상의 모든 꿈과 조우하는 법
● 모든 ‘독자’는 ‘예비저자’다
- ‘아무나’ 쓸 순 없지만 ‘누구나’ 쓸 수 있는 것이 책
● 아파트 부자? 아니, 사람 부자!
- 때로 책은 ‘인연의 오작교’가 되어준다
● 사람 부자를 만드는 ‘인간관계 7법칙’
- 좋은 인간관계를 알려주는 책들

* 부자엄마 선언서 #4 도약


5장. 우리는 모두 책과 함께 커간다
: 북테크 그 이후, 삶에 찾아온 기적들

● 나를 더 사랑하게 되었고, 그만큼 아이를 더 사랑하게 되었다
: 육아에 찾아온 변화
● 책에 둘러싸여 살고 싶다는 꿈이 이뤄진 순간
- 책과 함께 먹고 자고 노는 집
● 책으로 쌓은 지식을 몸으로 확인하는 시간
- 아이들과 해외에서 한 달 살기 프로젝트

* 부자엄마 선언서 #5 완성


에필로그. 이 ‘마지막’이 누군가에겐 ‘시작’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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