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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만 선임하(사)면 다 될 줄 알았는데 4 : 본안소송&신체감정&위자료&항소심&상실수익액편

이명 지음 | 이페이지
  • 등록일2018-01-24
  • 파일포맷epub
  • 파일크기25 M  
  • 지원기기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 태블릿, PC
  • 보유현황보유 1, 대출 0, 예약 0
  • 평점 평점점 평가없음

책소개

★ 간결하고도 호소력 있게, 교통상해를 받은 사람들이라면 정말 도움되게 잘 썻다.. 그동안 고군분투한 모든 일들이 일목요연히 정리되어 있다. -S출판사 대표nn★ 법학을 공부했거나 유관 계통에 근무하지 않는 사람이 썻다고 하기에는 놀랍다. 글도 여느 기성작가 못지않게 훌륭하다. 필력으로 다른 주제의 글도 기획해 보기 바란다.?- B출판사 대표nn★ 일상생활에 꼭 필요한 책인듯하다. -S편집가n----------------------------n소송에서 기본적인 양식인 ‘청구취지 변경서’,‘보정서’,‘준비서면’,‘답변서’ 양식의 이미지는 다루지 않습니다. 법조인이 아니기도 하고 그럴 필요를 못 느낍니다. 나홀로소송을 염두에 둔 사람이면 ‘청구취지 변경서’,‘보정서’등의 양식을 기입하는 방법에 대한 경험담이 필요합니다. 사무장이 작성한 양식을 읽어보니 웹 검색에서 발견하는 양식을 참고해서 작성할 수 있단 생각을 했습니다. 또한 전자의 2개는 사건을 담당했던 법률사무소에서 해야 할 일이었고 실제로 제출된 서류를 보니 ‘머리에 끈 동여매고’ 작정을 하고 달려들어서 한다면 할 수 있는 일이었습니다. 법률 서비스 업무를 만만하게 보고 하는 말이 아닙니다. 머리 싸잡아 매고 공부해서 하란 말입니다.꼭해야하는사람이라면이정도고생은 합니다.필자는 가급‘VISIBLE! VISUAL!’를 많이 생각했습니다. nn법률사무소의 유?무료상담, 포털사이트의 질문방에서 얻기 힘든 실전 경험을 담았습니다. 변호사, 손해사정사, 사무장등의 전문가들이 숨기는 다양한 지식을 담으려고 노력했습니다. 인터넷 연결만이 겨우 되는 오지에서조차 궁금한 사항에 대한 답변을 이 책 한권에서 얻을 수 있도록 내용을 담으려고 노력했습니다. 책 구입비가 아깝지 않게 내용을 담겠노라 생각하며 작성했습니다. 대도시에 살아도 이상하게 제대로 된 답변을 얻기 힘든 경우가 있습니다. 사건 중개인(브로커)이 중간에 개입한 경험자한테서 어설픈 답변을 들은 경우까지도 고려해서 작성했습니다.nn아울러 본 편에서 교통사고 지식에는 손해사정사, 변호사의 선임에 대한 내용, 마디모, 정밀검사 필름 등의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치료기간 보험사 직원을 상대하는 것을 이들 업체에 맡기실 필요가 없습니다.

저자소개

수능시험 초창기 세대입니다. 사고 발생 당시 30대 중반이었습니다. 발품 팔아 얻은 지식의 양이 상당합니다. 전공은 전산이라고 하겠습니다. 모대학 부설 전산원 졸업했습니다. 학점은 4..5만점에 4.02로 졸업했습니다. 전산분야 국가기술 자격인 S/W 기사 자격증, H/W 기사 자격증을 을 취득했습니다. 공공기관에서 전산업무를 담당했습니다. 자격증과 전공을 살릴 수 있는 업무로 네트워크, 소프트웨어, 하드웨어 장애복구, 관리등의 업무를 했습니다. 사고 전에는 운동을 하지 않았으나 지금은 재활때문에 운동이 일상이 되었습니다.

한줄 서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