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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하지만 난 못해요
몽월 지음 뷰티큐레이션
- 등록일2018-01-24
- 파일포맷epub
- 파일크기9 M
- 지원기기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 태블릿, PC
- 보유현황보유 1, 대출 0, 예약 0
- 평점 평점점 평가없음
책소개
단호하게 'NO!'를 외칠수록 당신의 삶은 더 평온해집니다.n해줄만큼 해줬습니다, 도와줄만큼 도와줬습니다.n그러나 지금 당신의 모습은 어떤가요?n계속 감정 쓰레기통이 되고, 언제까지 좋은 사람으로 봐줄거라는 망상 속에서 허우적거리지 않나요?nnn시작은 정말 어렵지만, 내뱉고 난 후부턴 삶이 점점 더 제자리도 돌아가게 됩니다.n상대방의 놀란 표정과 왜 사람이 변했냐는 말에 휘둘리지 마세요.n당신은 행복해질 권리가 있고, 그래야만 하는 의무가 있으니까요!
저자소개
휴게소 덕후, 비어 무드 메이커, 불면증 전문 마사지사. 홈파티 주최자. 모임 덕후. 먹는걸 좋아하기 때문에 이왕 먹는거라면 즐겁고 행복하게 먹자를 모토로 전국 휴게소를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그곳 휴게소에서만 먹을 수 있는 음식과 각 휴게소만의 장점을 찾는 휴게소 덕후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분위기와 모임에 맞는 맥주를 추천해주는 비어 무드 메이커입니다. CST(두개천골요법)을 통해 불면증으로 불편을 겪는 사람들을 세션하는 마사지사입니다. 홈파티를 통해서 사람들과 소통을 하고 모임을 좋아합니다. 파티하면 외국에 나오는 것처럼 화려하게만 생각하고 있었지만, 파티를 접하고 난 후 모임에 자주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오프라인과 온라인, 사람들과 만나고 얘기를 나누면서 즐겁게 소통하길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한줄 서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