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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장입는 남자&수트입는 신사 : 남성 수트 스타일링의 기본

김자현 외 지음 | 이야기제국
  • 등록일2018-01-24
  • 파일포맷epub
  • 파일크기11 M  
  • 지원기기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 태블릿, PC
  • 보유현황보유 1, 대출 0, 예약 0
  • 평점 평점점 평가없음

책소개

첫인상, 3초, YES OR NO.n 이 소설에서는 첫인상이 중요하다, 중요하다, 그러니 너도 해라! 와 같은 강압적인 방식이 아닌 실제 사례를 통해 사람들이 첫인상으로부터 시작되는 인생의 변화를 아주 자연스럽게, 또 적극적으로 보여주고 있었다. n '나만 편하면 되는 것 아닌가?' 라는 고민 대신 남들을 배려하는 생각부터, 또 배려를 시작으로 다시 나에게로 그 변화가 돌아오는 선순환 구조를 수트라는 아이템을 통해서 보여주고 있다는 측면에서 첫인상, 호감에 대해 한 번이라도 고민해본 사람이라면 이 소설을 추천한다.n- 배 OO nn 나 역시 패션에는 아무 관심도 없는 사람이었고, 왜 정장을 입어야 하는지도 몰랐었다. 하지만 버터플라이리퍼블릭 신현정 대표님과 iSUIT365를 접하면서 맞춤 정장을 왜, 어떻게 입어야 하는지 깊은 공감을 가지게 되었다. 소설을 읽으면서 계속해서 신현정 대표님이 오버랩돼서 떠올랐다. 신현정 대표님은 정장이란 팔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팔고 난 이후가 오히려 중요하다며, 대한민국 남성들의 수트 스타일링과 전략적 연출을 전파하기 위해 오늘도 열심히 현장을 뛰고 계신다. n 대한민국 많은 사람이 스스로가 명품이 될 때까지, 그는 멈춰 서지 않을 것이다.n- 최 OOnn 소설 속 주인공들의 이야기들을 따라가면서 남성 수트 스타일링에 대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다. 공감이 되기도 하고 '아차!' 싶은 부분도 있었다. 남자가 수트를 제대로 입는다는 것이 참 중요하면서도 쉽지 않은 일이다. 누구나 매일 무언가 걸칠 옷을 입고 집을 나선다. 하지만 그중에 내 몸에 딱 맞는, 그러면서도 스타일리시하고 품위 있는 옷을 갖춰 입는 사람은 드물다. 그래서 반대로 기본적인 것만 제대로 지켜서 옷을 입으면 전혀 다른 사람으로 보일 수도 있기도 하다. n 만약 옷 입는 것 때문에 지적받은 경험이 있는 분이라면 꼭 한 번 읽어보시기를 권해 드린다.n- 시골의대생 최성호nn 먼저 생생하게 살아 숨 쉬는 에피소드들이 (마치 드라마 한 편을 시청하는 것처럼) 저를 금세 소설 속으로 푹 빠지게 하였습니다. 그리고 이 소설을 통해 작가님의 "개인 맞춤형 패션 컨설팅" 사업이 어떤 사업인지, 그리고 내가 만약 고객이 된다면 어떤 서비스를 받게 되는지, 충분히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이 소설 덕분에 저도 대표님의 사업과 서비스에 대해 좀 더 알아가고 싶어졌습니다. 마지막으로 제 아내와 저의 삶, 그리고 현재 운영 중인 사업과 육아와 관련된 많은 이야기를 이야기제국을 통해 소설로 옮기고 싶다는 강력한 열망이 생겨났습니다.n- 전 OOn n 수트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시하는 책으로 남자라면 한 번쯤 읽어보길 추천한다. 멋에 대한 가치를 제안하는 소설로서 멋진 여자에게 잘 보이고 싶은 이들에게 적극 권장한다. 소설 속 하나하나의 묘사가 정리될 때쯤에 자신은 어느새 멋진 남자로 탈피 될 것이다.n- 월천만사업가 EXCOTAnn 비즈니스의 성격을 띤 모임에 참가할 때 남자에게 수트는 필수요소다. 이 소설에서도 말하고 있듯, 수트를 입는다는 것은 기본적으로 '신뢰'를 주고, 상대방에 대한 예의다. 동방예의지국에서 수트를 입지 않는 다는 것은 예의가 없는 사람으로 보인다는 것으로 사업가에게 치명적이다. 나 역시 수트가 불편하다는 이유로 이리저리 피해 다녔지만, 캐주얼 차림으로서 비즈니스의 한계를 느끼고 수트를 받아들였다. 모든 문제는 자신의 마음이다. 당신이 수트를 받아들이겠다고 결심만 하면 아이수트가 당신을 특별하게 만들어줄 것이다.n- 핀코인베스트먼트 대표 정상균

저자소개

소설가 이지만 글 못쓰는 소설가.
초등학교 때부터 소설을 쓰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하고 싶을수록, 관심을 가질수록 소설 쓰는 일이 어렵게 느껴졌습니다. 어려움은 점점 편견으로 바뀌었고, 편견에 갇힌 채 글을 쓰지 못했습니다.

딱 한 번의 경험.
편견과 욕심을 버리고 소설을 썼고, 그 날 처음으로 소설을 썼습니다.
한 번의 경험으로 일상이 바뀌었습니다. 소설 쓰는 게 어렵지 않고 즐기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소설가 이지만 글은 좀 못쓸 뿐인 소설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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