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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위를 뜨겁게 걸었던 프런티어들의 깨우침

전창협 지음 | 깊은나무
  • 등록일2018-01-24
  • 파일포맷pdf
  • 파일크기16 M  
  • 지원기기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 태블릿, PC
  • 보유현황보유 1, 대출 0, 예약 0
  • 평점 평점점 평가없음

책소개

이 책의 특징
우리나라 속담 중 ‘말 한마디로 천 냥 빚을 갚는다’는 말이 있듯, 우리에게 ’말‘이란 단순히 언어로써의 의미로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 때로는 ’말‘이 사람을 울고 웃게 하고, 세상이나 시대를 변하게 할 수도 있다.
이 책은 1부와 2부로 나누어 1부는 여성 편, 2부는 남성 편으로 만들었다. 왼쪽 인물 사진 옆에는 인물의 풀네임을, 오른쪽에는 우리에게 익숙한 이름이나 별명을 넣었다.
요즘처럼 남녀평등 시대가 아니었음에도 여성과 남성을 통틀어 세계 유명 인사들의 인생을 바꾸고 세계를 변하게 한 결정적인 말 한마디를 알게 한다.

<B>‘말의 힘’이 가진 능력
우리는 매일 말하지만, ‘말’의 능력이나 힘을 간과하며 지낸다. 하지만 이 ‘말’로 인해 우리는 상대방을 기분 좋게 하거나 화를 나게 할 수도 있고, 때로는 싸울 수도 있다. 옷차림에만 TPO가 있는 것이 아닌, 말에도 TPO가 있다.
사람마다 성격이나 성향이 다르듯 말하는 것도 다르다. 그래서 어떤 사람은 같은 말을 하더라도 다른 사람에게 상처 주는 말만 하거나 화나게 하는 말을 잘하는가 하면, 어떤 사람은 다른 사람의 좋은 점과 고마운 점 위주로 말하기도 한다. 그래서 상처 주는 말이나 부정적인 말을 많이 하는 사람의 표정은 어둡다. 그것은 바로 우리가 매일 하는 말이지만, 그 말 속에는 말한 대로 되는 ‘힘’이 있기 때문이다.

<B>‘최초’ 또는 ‘처음’이라는 수식어가 붙는 사람들</B>
시대를 앞선 사람들은 종종 기성세대와 권력층에게 외계인 취급을 받는다. 이는 곧, 기성세대가 가진 권력과 힘을 위협하거나 대적하는 인물로 느껴지기 때문이다. 그러나 시대를 앞선 사람들의 행동과 말은 그 시대보다 훨씬 앞선 경우가 많다. 그래서 ‘최초’나 ‘처음’이라는 수식어가 그 사람을 대변하는 말이 되기도 한다.
이 책에 나오는 인물이 살던 시대는 남녀평등 시대가 아니었다. 그래서 남성보다 뛰어난 능력이 있는 여성들은 남성에 비해 역사적으로 인정받지 못하거나 아주 많은 시간이 흐른 뒤에야 겨우 그 능력을 인정받기도 했다. 우리가 잘 아는 ‘나이팅게일’이나 퀴리 부인으로 알려진 ‘마리아 스크워도프스카 퀴리’도 마찬가지이다. 그래서 남녀 불평등한 역사 속에서 여기에 등장하는 14명의 여성의 힘은 더욱 값어치가 있고 역사 발전에 큰 의미가 있다.

<B>오늘도 변화를 꿈꾸는 사람들이 세상을 바꾼다</B>
시대가 발전하고 세상이 바뀌면서 유행 주기가 짧아진다. 하루가 다르게 유행하는 화장법이나 옷차림의 변화는 여성의 사회적 지위와 사회 참여도를 나타내기도 한다. 이런 변화는 긍정적이고 많은 여성에게 ‘나도 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만든다.
또, 유행하는 것은 물건뿐 아니라 ‘사람’이나 ‘문화’가 될 수도 있다. 이것을 통해 우리는 현재를 즐거워하며 현재에 만족하는, 그러나 지금을 통해 더 나은 미래를 상상하기도 한다. 이렇게 우리는 즐겁고 긍정적이며 행복한 변화를 꿈꾼다.
이 책은 여성과 남성을 통틀어 세계 유명 인사들의 인생을 바꾸고 세계를 변하게 한 결정적인 말 한마디를 알게 한다. 그들의 말 속에서 우리는 인생의 멘토를 만날 수도 있을 것이다.

저자소개

강원도 속초 출신으로 건국대 법학과를 나왔다. 헤럴드에 입사해 기획조정실장, 독자서비스국장을 지냈고, 현재 헤럴드경제 산업섹션 에디터로 일하고 있다. r1998년에 <컴퓨터 2000년 문제를 해결한다>로, 2004년에 <해외 큰손, 그 베일을 벗긴다>로 한국기자협회가 주관하는 <이달의 기자상>을 수상했다. r지은 책으로 『사이버트레이딩, 앉아서 돈번다』, 『대박은 어떻게 만들어 지는가(공저)』가 있다. MBC <세상은 지금> 등 다수의 방송사에서 경제전망 및 분석 등을 통해 청취자를 만나기도 했다.

목차

서문 5

1 남성 세상에 유리천장을 부순 여성 개척자들의 한마디

001 “여성을 자유롭게 하라!”_ 메리 울스턴크래프트 18
002 “3일 동안만 볼 수 있다면.”_ 헬렌 애덤스 켈러 20
003 “내가 꼭 일어나야 할 필요는 없는 것 같군요.”
_ 로자 리 루이즈 매콜리 파크스 22
004 “죽은 듯 고요한 봄이 왔다.”_ 레이철 루이즈 카슨 24
005 “패션은 사라지지만 스타일은 영원하다.”_ 가브리엘 보뇌르 샤넬 26
006 “나에게는 조각가의 기억력이 필요해요.”_ 마리아 스크워도프스카 퀴리 28
007 “어머니가 될 것인가 되지 않을 것인가를 뜻대로 선택하기 전까지는 어떤 여성도 스스로 자유롭다고 말할 수 없다.”_ 마거릿 루이즈 생어 30
008 “오전 9시 40분 30초, 나는 세계 일주를 시작했다.”_ 엘리자베스 제인 코크런 32
009 “생명이란 귀한 선물이 오로지 간호사 손안에 놓여진다. _ 플로렌스 나이팅게일34
010 “나는 영국과 결혼했다.”_ 엘리자베스 튜더 36
011 “사람을 춤추게 하는 것은 영혼과 정신이지 기교가 아니다.”_ 이사도라 덩컨 38
012 “우린 앞으로 단짝 친구가 되는 거야.”_ 안네 프랑크 40
013 “하느님의 연필이 바로 나다. 하느님은 작은 몽당연필로 좋아하는 것을 그리신다.”_ 아그네스 곤자 보야지우 42
014 “빵이 없으면 케이크를 먹으면 되지.”
_ 마리 앙투아네트 조제프 잔 도트리슈 로렌 44

2 변혁의 열정으로 세상을 바꾼 사람들의 한마디

001 “그래도 지구는 돈다.”_ 갈릴레오 갈릴레이 48
002 “인류에 가장 큰 공헌을 한 사람을 선정, 상금을 지급한다.”
_ 알프레드 베른하르드 노벨 50
003 “바닥에는 풍부한 공간이 있다.”
_ 리처드 필립스 파인만 52
004 “내 손에 피가 묻어 있는 것 같습니다.”_ 줄리어스 로버트 오펜하이머 54
005 “영감은 오랜 시간 준비해 온 사람에게만 찾아온다.”_ 루이 파스퇴르 56
006 “거인들의 어깨 위에 올라섰기 때문이다.”_ 아이작 뉴턴 58
007 “우연히 그것을 발견했을 뿐이다.”_ 알렉산더 플레밍 60
008 “가능성 있는 아이디어가 자라나 확신으로 변했다.”_ 윌리스 흄 케러더스 62
009 “발견했어!”_장 프랑수아 샹폴리옹 64
010 “나 같이만 하면 된다, 끝장을 보라.”_ 조지 스티븐슨 66
011 “왓슨, 이리로 와 주게. 자네가 필요해!”_ 알렉산더 그레이엄 벨 68
012 “작동되지 않는 수많은 방법을 발견했을 뿐이다.”_ 토머스 앨바 에디슨 70
013 “지금 불가능한 꿈도 미래엔 현실이 될 것이다.”_ 찰스 오거스터스 린드버그 72
014 “한발 한발 걸어서 올라갔다.”_ 에드먼드 퍼시벌 힐러리 74
015 “난 지금 진짜 휴대전화로 전화하고 있네!”_ 마틴 쿠퍼 76
016 “나는 내가 본 것의 절반도 다 말하지 못했다.”_ 마르코 폴로 78
017 “목요일 오전 4번 비행 성공, 최장 57초.”_ 라이트 형제 80
018 “인간의 작은 한 걸음, 인류의 위대한 도약”_ 닐 올던 암스트롱 82
019 “지구는 푸른빛이다!”_ 유리 알렉세예비치 가가린 84
020 “승리는 철저하게 준비한 사람에게만 찾아온다.”
_ 로알 엥겔브렉트 그라브닝 아문센 86
021 “축구를 통해 사람들은 서로 신뢰한다.”_ 쥘 리메 88
022 “끝날 때까지는 끝난 것이 아니다.”
_ 로런스 피터 요기 베라 90
023 “나는 다만 달릴 뿐이다.”_ 아베베 비킬라 92
024 “이것은 첫 번째 기록일 뿐이다.”_ 사이 영 94
025 “모든 삼진은 홈런으로 가는 길이다.”_ 조지 허먼 루스 96
026 “나는 복싱보다 위대하다.”_ 캐시어스 마셀러스 클레이 2세 98
027 “오늘 저는 지구에서 가장 운 좋은 남자라고 생각합니다.”
_ 헨리 루이스 게릭 100
028 “내가 뛰어넘은 것은 정신력의 한계다.”_ 로저 길버트 배니스터 102
029 “게임을 승리로 이끄는 것은 스타들이 아니라 팀이다.”
_ 에드손 아란테스 도 나시멘토 104
030 “올림픽의 진정한 가치는 승리하는 데 있는 것이 아니라 참여하는 데 있다.”
_ 피에르 드 바론 쿠베르텡 106
031 “꿈을 현실화시키기 위해서는 두려운 결심, 헌신, 훈련, 그리고 노력이 필요하다.”_ 제임스 클리블랜드 오언스 108
032 “새는 날고, 물고기는 헤엄치고, 사람은 달린다.”_ 에밀 자토페크 110
033 “패배하는 법을 배우면 패배로부터 해방될 것이다.”_ 리샤오룽 112
034 “똑바로 서라! 아니면 똑바로 세워질 것이다.”_ 셉티미우스 바시아누스 114
035 “후세 사람들이여, 그의 휴식을 방해하지 마시오.” _ 미셸 드 노스트라담 116
036 “인간은 무의식의 지배를 받는다.”_ 지크문트 프로이드 118
037 “교육의 목적은, 기계가 아닌 사람을 만드는 데 있다.”_ 장 자크 루소 120
038 “서른 살까지는 학문과 예술을 위해 살고, 그 이후부터는 인류에 직접 봉사하자.”_ 알베르트 슈바이처 122
039 “인생에서 돈은 무의미하다. 죽어가는 이들을 돕는 것이 훨씬 중요한 가치다.”_ 장 앙리 뒤낭 124
040 “만국의 노동자여, 단결하라!”_ 카를 하인리히 마르크스 126
041 “자연 상태에서 인간은 인간에게 늑대가 된다.”_ 토머스 홉스 128
042 “동굴 앞만 보도록 되어 있고, 포박 때문에 머리를 돌릴 수도 없다.”_ 플라톤 130
043 “인생은 짧고, 예술은 길다.”_ 코스의 히포크라테스 132
044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로다.”_ 성철 134
045 “군주는 여우와 사자의 기질을 가져야 한다.”_ 니콜로 마키아벨리 136
046 “좋은 울음터로다(好哭場)! 크게 울만 하구나.”_ 박지원 138
047 “네가 타인에게 당하고 싶지 않은 일을 너 역시 타인에게 행하지 말라.”
_ 프랑수아 마리 아루에 140
048 “어떤 죽음은 태산보다 무겁고, 어떤 죽음은 새털보다 가볍다.” _ 사마천 142
049 “역사란 현재와 과거의 끊임없는 대화이다.”_ 에드워드 핼릿 카 144
050 “진실은 전진하고 있고, 아무 것도 그 발걸음을 멈추게 하지 못할
것입니다.”_ 에밀 프랑수와 졸라 146
051 “신문은 옳은 것과 그른 것을 가르치는 도덕 교사”_ 조지프 퓰리쳐 148
052 “사람에게 알려지지 않고 그냥 잊히는 것을 막기 위해 이 책을 집필했다.”_ 헤로도토스 150
053 “나의 탑은 전 세계에 프랑스의 독창성, 경제력, 혁신과 열정을 증명해 보일 것이다.”_ 알렉상드르 귀스타브 에펠 152
054 “형태는 기능을 따른다.”_ 루이스 헨리 설리번 154
055 “내 인생이 내 작품에 대한 최상의 주석이 될 것이다.” _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156
056 “인생은 가까이서 보면 비극이지만 멀리서 보면 희극이다.” _ 찰스 스펜서 채플린 158
057 “공은 내가 원하는 대로 오지 않았다.”_ 알베르 카뮈 160
058 “영화는 당분간 인기를 끌겠지만 상업적 미래는 전혀 없는 발명품이다.”
_ 뤼미에르 형제 162
059 “미래에는 모두가 15분 동안 세계적으로 유명해질 것이다.”_ 앤디 워홀 164
060 “힘써 읽기에 적절한 위대한 책은 자연이다.” _ 안토니 플래시드 가우디 이 코르네트 166
061 “내 안에 있는 것을 모두 표현해 낼 때까지는 세상을 떠날 수 없다는 생각으로
이 비참한, 정말로 비참한 삶을 참아내고 있다.”_ 루트비히 판 베토벤 168
062 “당신의 사진이 만족스럽지 않다면, 그것은 너무 멀리서 찍었기 때문이다.”
_ 엔드레 에르노 프리드먼 170
063 “우물쭈물 하다가 내 이럴 줄 알았지.”_ 조지 버나드 쇼 172
064 “주가는 고원의 경지에 도달했다.”_ 어빙 피셔 174
065 “꿈을 현실로 만드는 비밀을 알고 있는 사람에게 오르지 못할 고지는 없다.”_ 월트 엘리아스 디즈니 176
066 “부자인 채로 죽는 것은 정말 부끄러운 일이다. 자식에게 유산을 물려주는 건
저주를 퍼붓는 것과 같다.”_ 앤드루 카네기 178
067 “우리가 저녁식사를 할 수 있는 것은 이기심 때문이다.”_ 애덤 스미스 180
068 “주식시장이 비이성적 과열에 빠졌다.”_ 앨런 그린스펀 182
069 “식량은 산술급수적으로 증가하는데, 인구는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난다.”
_ 토머스 로버트 맬서스 184
070 “요람에서 무덤까지”_ 윌리엄 헨리 베버리지 186
071 “성공은 평범한 일을 비범하게 처리하는 것이다.”_ 존 데이비슨 록펠러 188
072 “앞으로 포드라는 상표를 붙인 자동차는 모두 똑같은 모양, 똑같은 성능을 갖게 될 것이다.”_ 헨리 포드 190
073 “항상 갈망하라, 우직하게”_ 스티브 폴 잡스 192
074 “나는 정의를 사랑하고, 부정을 미워했다.”_ 그레고리오 7세 194
075 “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_ 마틴 루서 킹 196
076 “내가 명하는 것이 아니라, 주(主)가 명하는 것이다.”_ 우르바누스 2세 198
077 “면죄부를 사는 것보다 가난한 사람을 도와주는 게 선하다.”_ 마틴 루터 200
078 “나는 사랑하려고 몸부림쳤습니다. 기쁨과 더불어, 그리고 슬픔과 더불어.”
_ 앙리 마리 조제프 그루에 202
079 “가을바람 쓸쓸한데 물조차 차구나, 대장부 한번 가면 어찌 다시 돌아오리.”
_ 이준 204
080 “나라 망하는 날, 죽는 선비 하나 없어서야”_ 황현 206
081 “맑다. 옥문을 나왔다.”_ 이순신 208
082 “역사란 무엇이뇨? 인류 사회의 ‘아(我)’와 ‘비아(非我)’의 투쟁이니.”
_ 신채호 210
083 “나는 우리나라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나라가 되기를 원한다.” _ 김구 212
084 “대한독립의 소리가 천국에 들려오면
나는 마땅히 춤추며 만세를 부를 것이다.”_ 안중근 214
085 “근로기준법을 준수하라! 우리는 기계가 아니다!”_ 전태일 216
086 “단 한 명이라도 굶주림을 겪고 있다면 우리는 수치심으로 얼굴을 가리고 다
닐 충분한 이유가 있다.”_ 루이스 이나시오 룰라 다 실바 218
087 “노병은 죽지 않는다. 다만 사라질 뿐이다.”_ 더글러스 맥아더 220
088 “스스로 속지 맙시다. 오늘날 우리는 냉전의 한복판에 있습니다.”
_ 버나드 만네스 바루크 222
089 “264가지 치즈가 생산되는 나라를 어떻게 다스릴 수 있겠는가.”
_ 샤를 앙드레 조제프 마리 드 골 224
090 “세상에 3명의 바보가 있다. 예수 그리스도, 돈키호테, 그리고 나다.” _ 시몬 호세 안토니오 데 라 산티시마 트리니다드 볼리바르 이 팔라시오스 폰테 블랑코 226
091 “유태인을 죽이는 일과 나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 나는 유태인이든 비유태인이든 결코 죽인 적이 없다.”_ 오토 아돌프 아이히만 228
092 “조금 전 왕위를 버렸습니다.”_ 앨버트 크리스천 조지 앤드루 패트릭 데이비드 230
093 “내가 바칠 것은 피와 땀과 눈물뿐입니다.”_ 윈스턴 레너드 스펜서 처칠 232
094 “나는 베를린 시민입니다”_ 존 피츠제럴드 케네디 234
095 “우리 모두 리얼리스트가 되자. 그러나 가슴에는 이상을 품자.” _ 에르네스토 라파엘 게바라 데라세르나 236
096 “주사위는 던져졌다!”_ 가이우스 율리우스 카이사르 238
097 “내게 자유가 아니면 죽음을 달라!”_ 패트릭 헨리 240
098 “우리가 두려워해야 할 것은 두려움 그 자체뿐이라고 확실히 믿습니다.”
_ 프랭클린 델러노 루스벨트 242
099 “나는 왜 노예인가? 나는 도망칠 거야. 나는 참지 않을 거야.”
_ 프레더릭 오거스터스 워싱턴 베일리 244
100 “역사가 나를 무죄로 평가할 것입니다.”_ 피델 알레한드로 카스트로 루스 246
101 “피신처에 있는 우리 33명 모두는 괜찮다.”_ 33인의 광부 248
102 “우리가 굶주림에 죽어갈 때 제국주의 기업들이 빼앗아 간 것을 우리 형제들이 접수했다.”_ 가말 압델 나세르 250
103 “화의를 주장하는 것은 나라를 파는 것이다(主和賣國).”_ 이하응 252
104 “내 목은 칠 수 있어도, 내 머리카락은 자를 수 없다.”_ 최익현 254
105 “필요하다면 그런 소망을 위해 죽을 준비가 돼 있다.”
_ 넬슨 롤리랄라 만델라 256
106 “누렇든 검든, 쥐만 잡으면 좋은 고양이다.”_ 덩샤오핑 258
107 “짐은 죽는다. 그러나 국가는 영원하리라.”_ 루이 디외도네 260
108 “이곳에서 한 말은 오래 기억되지 않을지라도 우리가 한 일은 길이 남을 것이다.”_ 리처드 밀허스 닉슨 262
109 “사관(史官)이 알게 하지 말라.”_ 태종 264
110 “오늘 보니 눈물이 날 지경이다.”_ 세종대왕 266
111 “풍신수길(豊臣秀吉)은 어떻게 생겼던가?”_ 선조 268
112 “국민의,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정부는 이 지상에서 결코 사라지지 않을 것입니다.”_ 에이브러햄 링컨 270
113 “우리는 사물을 있는 그대로 볼 것이다.”_ 미하일 세르게예비치 고르바초프 272
114 “하나의 존재는 함께 자란다.”_ 헤르베르트 에른스트 카를 프람 274
115 “오늘의 문제는 언론이나 다수결을 통해서가 아니라 쇠와 피를 통해서만 결정된다.”_ 오토 에두아르트 레오폴트 본 비스마르크 276
116 “대중을 지배하는 자가 권력을 장악한다.”_ 파울 요제프 괴벨스 278
117 “여기 바로, 205명의 공산당원 명단이 있다.”_ 조지프 레이먼드 매카시 280
118 “모든 책임은 내가 진다.”_ 해리 트루먼 282
119 “우리 땅에서 먼저 없어지는 것은 당신들이 될 것이오.”_ 응우옌 신 꿍 284
120 “5시 45분, 우리도 응사하고 있다.”_ 아돌프 히틀러 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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