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평>
"덜레스를 정말 좋아한다. 다른 말 필요 없이, 별 다섯 개."
- Wynne Edwards, Amazon 독자
"덜레스는 언제나 재미를 주는 위대한 작가 중 한 명이다."
- retiredphotographer, Amazon 독자
"어렸을 때부터 나는 덜레스의 소설을 많이 읽어왔다. 많이 읽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재미있는 소설이다."
- RRRambler, Amazon 독자
"한바탕 크게 웃을 수 있는 작품. 읽는 데 30분이 걸리지 않았고, 그만한 가치가 있는 소설이었다. 한 지점에서 헷갈리는 부분이 있었지만 결말에서 모든 것이 제대로 마무리된다. 추천한다!"
- Draven Velverde, Amazon 독자
"덜레스의 작품 중 해리건이 등장하는 것들을 다시 만날 수 있어서 행운이다. 덜레스 자신은 출판사를 창립했지만, 정작 그의 작품이 절판되었다는 것은 아쉬우면서도 아이러니한 상황이다."
- AcerAcer, Amazon 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