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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퍼리치 유대인

| e하이북스
  • 등록일2017-02-22
  • 파일포맷epub
  • 파일크기9 M  
  • 지원기기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 태블릿, PC
  • 평점 평점점 평가없음

책소개

금융 가문 로스차일드로부터 시작해 페이스북의 마크 주커버그까지

그들의 어떻게 거대한 부를 이루게 되었을까?

유대인은 한때 홀로코스트의 희생자였지만 지적인 분야에서, 사업에서, 영적인 분야에서 그들이 끼친 영향은 아주 남다르다. 이 책은 수퍼리치 유대인을 다루고 있다. 한 마디로 부유한 유대인을 다룬다. 돈이 많아서 수퍼리치가 된 사람도 있지만 아이디어 하나로, 열정으로 지독한 가난과 핍박을 극복한 인물도 많다. 역경을 기꺼이 이겨낸 사람들의 얘기가 있어 관심이 더 크다. 그들의 삶이 모범이 되기도 한다. 수퍼리치 유대인들에게는 어떤 특성이 있을까? 이 책은 수퍼리치 개인의 삶에 주목했다.

수많은 수퍼리치 유대인 가운데 누구를 살펴보아야 할까? 금융, IT, 컴퓨터, 패션, 미용, 미디어, 영화 등 그들이 속한 영역에 경계선이 없을 정도로 다양하다. 될 수 있는 대로 다양한 분야에서 20명을 골랐다. 금융 가문 로스차일드로부터 시작해서 매킨토시의 아버지 레스킨까지다. 그사이에 젊은 주커버그도 있고, 구글 창업자도 있고, 블룸버그와 스필버그도 있다. 그 사람들 가운데 일부는 고인이 되기도 했지만, 상당수는 지금도 뛰고 있다. 수퍼리치 유대인들이 어떤 삶을 살았고, 어떤 의지를 갖추고 살았는가를 알 수 있는 책이다.

저자소개

설교 운동을 펼치는 설교학자!

그는 17년 동안 설교 운동을 펼치고 있다. 10여명으로 설립하여(1999) 그동안 수백 명의 설교자를 길러낸 설교자하우스가 그 산실이다. 이 단체의 비전은 설교자 스스로 말씀의 능력을 나타내는 자로 서는 것과 함께 그런 설교자들을 길러내는 것이다. 그래서 설교 훈련 방식의 기본 철학을 이렇게 내건다. “소수의 사람들이, 반복적으로, 장기간!”

그는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에서 신학을 공부하고 남아공 스텔렌보쉬 대학교에 유학하여 한국인 최초의 설교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의 설교학 교수와 설교센터 소장이다. 한국설교학회 회장을 지냈고, 설교 전문 저널인 <헤르메네이아 투데이>의 편집위원장을 7년 동안 역임하였다. 목회에 대한 열정으로 11년 동안 새하늘교회 담임목사로 사역하였으며, 현재 남포교회 협동목사로 협력하고 있다. <위기의 한국교회, 목회자에 달렸다>(저서) <종말신앙>(공저), <교회는 개혁되어야>(공저) <고정관념을 넘어서는 설교>(저서), <청중과 소통하는 설교>(역서) 외에 목회 칼럼집 <이슬방울 하나> 등이 있다.

그는 한국교회 강단에 말씀의 회복과 부흥이 일어나기를 꿈꾸면서 신학생들과 목회자들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설교 운동을 펼치는 실천적인 설교학자이다.

한줄 서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