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ACFM 부산스토리마켓 공식 선정작!
남장을 하고 전국일주를 한 김금원과 다모 박순애가 한 팀이 되어
<사라진 신부> ․ <며느리의 죽음>
저자소개
전업 작가가 되기 전 커피 바리스타, 대기업 샐러리맨으로 일했다. 역사에서 발굴한 소재로 쓴 소설이 좋은 반향을 얻었다. 2016년 부산국제영화제에서 NEW 크리에이터상을 수상했으며, 청소년 소설 『미스 손탁』이 2019년 원주 ‘한 도시 한 책’에 선정되었다. 2020년에는 한국추리문학상 대상을 수상했다. 장편 『유품정리사: 연꽃 죽음의 비밀』 『코드 블루』 『시그니처』, 청소년 소설 『조선의 형사들』 『어린 만세꾼』 『기억 서점』 등이 있으며, 「말을 먹는 귀신」(『취미는 악플, 특기는 막말』) 「거짓말 로봇」(『로봇 중독』) 「어느 날 갑자기 책방 유령」(『환상의 책방 골목』) 외 많은 단편을 공동 선집을 통해 발표했다.
1. 사라진 신부
2. 며느리의 죽음
․ 작가의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