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정하지만 따뜻하고, 현실적이지만 낭만적이다.
버거운 덴 각자의 이유가 있지만
저자소개
제17회 중앙신인문학상에 단편소설 「곰씨의 동굴」이 당 선되어 등단했다. 제2회 다새쓰 방정환 문학 공모전에서 『우투리 하나린』으로 대상을, 장편소설 『훌훌』로 제12회 문학동네청소년문학상 대상을 수상했다. 장편소설 『화이트 타운』으로 2021년 아르코문학창작기금을 받았다. 『딸 기 우유 공약』, 『우리들이 개를 지키려는 이유』, 『용서할 수 있을까』, 『나는 언제나 말하고 있었어』를 썼다. 우투리 하나린 시리즈는 9권까지 나올 예정이다.
훌훌 … 5
작가의 말 … 2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