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년, 투자하기 전 반드시 읽어야 할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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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시장은 왜 박스권에 갇혀 있었을까?
2022년, 반전을 만들어낼 기대주는 어디에서 나올까?
저자소개
시사교양 PD를 꿈꿨지만, 어쩌다가 입사한 증권사에서 운 좋게도 16년 넘게 애널리스트로 일하고 있다. 경제 자체도 좋아하고, 경제가 어떻게 금융시장에 투영되는지 퍼즐을 맞추는 일은 더 좋아한다. 신영증권, 동부증권, CJ연구소, SK증권을 거쳤고, 현재 KB증권에서 리서치센터 매크로 팀장으로 좋은 동료들과 재미있게 일하고 있다. 수차례 언론사 베스트 애널리스트로 선정되었으며, 저서로는 『나는 부동산 싸게 사기로 했다』가 있다.
서문
1장 Round 2: 리오프닝의 시간을 준비할 때 _ 이한영
▶ 주식 투자에는 위기와 기회가 공존한다
▶ 2021년 시장이 우리에게 준 교훈
• 시장이 수익을 떠먹여 준 것인가, 아니면 내가 잘한 것인가?
• 제발 1분만 생각하고, 제발 기업을 공부하자
• 유연하게 사고하자
• ‘수익률 기여도’ 개념으로 비중을 조절하자
• 투자 전략, 단순하고 직관적으로 세우자
▶왜 시장은 박스권에 갇혀 있었을까
• 장마전선을 연상케 했던 2021년 지수 움직임
• 지수 상승을 가로막는 네 가지 요인
▶ 2022년 시장에서 놓쳐서는 안 되는 관전 포인트
2장 리얼 포스트 코로나를 향한 진통 _ 김효진
▶ 복기: 선반영과 상고하저로 고전했던 2021년
▶ 세 가지 키워드로 미리 훔쳐본 2022년
• 비정상에서 정상으로
• 디커플링에서 커플링으로
• 빚과의 싸움으로: 저금리와 구조조정
▶ 앞으로 주식해야 하는 리스크
• 부동산 가격: 글로벌 주요국의 부동산 가격 급등
• 미․중 재격돌: 이전과는 다른 양상으로 전개될 것
▶ 2022년 키워드: 리오프닝, 커플링, 테이퍼링, 한국 수출
3장 장세의 특징을 찾아내면 대응 전략이 보인다 _ 이다솔
▶ 주식시장의 4계절
• 금융장세: 주식시장의 봄
• 실적장세: 주식시장의 여름
• 역금융장세: 주식시장의 가을
• 역실적장세: 주식시장의 겨을
• 현재 시장은 어디쯤 있을까
▶ 2011년의 기억, 박스권은 어떻게 탄생했는가
• 박스권장세의 시작 ①: 2차 양적완화 종료
• 박스권장세의 시작 ②: 그리스 위기
• 박스권장세의 시작 ③: 남유럽 위기로 확산
• 박스권장세의 시작 ④: 미국의 신용등급 강등
• 2021년 중국의 헝다 사태는 그리스의 데자뷔일까?
▶ 박스권에 핀 꽃: 화려한 개별 종목 장세
• 중국 내수 소비 확대: 소비재 기업
• 신성장산업: 바이오
• 새로운 플랫폼: 모바일게임
▶ 2022년에 주목할 만한 산업과 이슈
• 소비재: 그중에서도 미국에서 구매하는 소비재
• 신성장산업: 우주산업
• 새로운 플랫폼: 메타버스와 NFT
▶ 소비가 급격히 회복될 분야에 주목하자
4장 앞으로 가장 중요한 모멘텀은 ‘기후위기’에 있다 _ 이효석
▶ 기후위기란 정확히 무얼 말하는가
• UN이 강조한 네 가지 숫자
• 네 가지 숫자는 지금 어디까지 와 있나?
• IPCC 6차 보고서의 결론
• 그럼 어차피 끝난 거 아닌가?
• 기후 문제는 금융시장에 어떻게 영향을 주는가
▶ 새로운 국면으로 진입하고 있는 인플레이션
• 자산 가격 상승은 질병이다: 슬픈 전망
• 질병의 근본 원인은 ‘디플레이션’
• 자산 가격 상승이 지속되는 근본적인 이유: 디플레이션의 크기
• 저금리가 만들어낸 좀비 기업, 유동성이 만든 유니콘
• 두려움의 대상이 부채 자체가 아닌 이유
• 진짜 리스크: 좀비콘, 파괴적 디플레이션
• 인플레이션: 공급망 이슈
▶ 모든 투자는 ESG 관점에서 재검토해야 한다
• ESG에 대한 근복적인 고민: 가격이 가치를 바꿀 수 있을까?
• 다모다란 교수가 ESG에 부정적인 이유
• ‘ESG가 돈이 될까?’보다 중요한 질문: ESG가 더 중요해질까?
• ECB의 기후 스트레스 테스트가 알려준 사실
▶ 당신은 ESG-motivated 투자자입니까?
5장 2022년 주목해야 할 투자 아이디어와 유망주_ 염승환
▶ 코로나19 탈출과 정상화가 기대되는 한 해
▶ 친환경: 이제 모든 길은 친환경으로 통한다
• 수소: 앞으로 10년을 주도할 산업
• CCUS: 미래 기술을 선점할 기회
• 친환경 기술: 친환경으로의 변화를 주도하다
▶ 리오프닝: 다시 열릴 일상에 대한 기대
• 해외여행: 수요 회복이 가장 빠른 섹터 될 것
• 콘서트: 부활의 신호탄이 이미 발사됐다
• 항공기 제작: 혹독한 겨울은 끝나고 따뜻한 봄이 찾아올 것
▶ 고령화: 새로운 성장의 기회가 여기에 있다
• 미용 의료기기: 내 지갑을 열게 하는 기업에 투자하자
• 덴탈용 의료기기 및 혈당측정기: 갈수록 성장할 수밖에 없는 시장
▶ 변화: 변화를 기회로 만드는 기업을 찾자
• OLED: 별들의 전쟁에서 승자의 편에 서자
• 모빌리티: 이제 자동차는 소프트웨어다
• 맞춤형 광고: 광고가 나를 읽는다
• 폴더블폰: 기술 개발로 완성한 놀라운 반전
• 쓰레기(폐기물): 쓰레기가 돈이 되는 시대
▶ 2022년 시장의 키워드는 ‘공급 부족의 해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