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이, 생활이, 내 삶이 더 가벼워졌다!”
매일의 미션을 작게 만드는 비우기의 마법
오래도록 지속 가능한 삶과 사랑을 위해
저자소개
생각이 많아서 고민이었지만 생각이 많은 덕분에 쓸 수 있고, 그릴 수 있고, 만들 수 있다는 걸 깨달았다. 생각이 많은 걸 다행이라 여기며 즐겁게 살고 있다.
저서로는 《집안일이 귀찮아서 미니멀리스트가 되기로 했다》, 《하나보다 가벼운 둘이 되었습니다》가 있다.
인스타그램 @erinnaam
유튜브 youtube.com/erinnam
프롤로그 뜻밖의 해결책
1장 변화의 시작 _호주, 미니멀리스트 부부의 탄생
함께 비우기
신발을 고르는 마음
다른 사람이 무슨 상관이야, 우리가 괜찮으면 된 거지
생활에 맞게 가진다
2장 우리의 방식 _한국, 서로 닮아가는 시간
옷에 구멍이 날 때까지 입겠다는 사람과 산다
남동생과 남편의 물물교환
서로 다른 의견 앞에서 다투지 않는 법
매주 장보기
에어프라이어를 되돌려 보낸 이유
남편은 우리 집 과일 관리부
나는 가끔 남편 눈치를 본다
좋은 베개를 찾습니다
서로에게 영향을 주며 나아가는 관계
고작 몇 시간의 단수일 뿐이었는데
우리가 선택한 또 하나의 삶
강아지를 돌보며 배운 것들
3장 둘이서 매일 조그맣게 _이 시국의 부부
피난처를 빼앗긴 기분
별일 없는 주말, 별일을 만들었다
카페에 가려던 계획은 실패했지만
두 명의 주부
혼자만의 시간이 좋다고 말하더라도 서운해하지 마
우리가 함께 있는 집이라면 어디라도
더 이상 나를 포장할 수 없다
새로운 일상에서 균형 잡기
우리가 여행하는 법
4장 가볍고 행복한 _지속 가능한 사랑을 위하여
다른 사람을 품을 마음 하나쯤
유부녀의 삶
추억은 어디 가지 않는다
울적한 마음을 달래줄 한 자리
내가 살고 싶은 집
엄마가 될 수 있을까
부부 싸움 시즌 1 종료
두 번째 프러포즈
마음껏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이 있다
우리에게 있는 마음
지속 가능한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