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깔나게 살고 싶은’ 고등학생과
나이가 많아도, 적어도
‘시한부’는 꼭 무거워야만 할까?
능수능란하게 감정을 다루는
저자소개
소심한 O형. 덩치 큰 겁쟁이. 호기심은 많지만 그 호기심이 식는 것도 빠르다.
사람의 저열한 속내나, 진심을 가장한 말 뒤에 도사리고 있는 악의에 대해 상상하는 것을 좋아한다. 장편 소설 《더블》을 시작으로 다수의 미스터리 스릴러 소설을 썼고, 어린이, 청소년 등 폭넓은 독자를 위한 글을 쓰고 있다.
《봉명아파트 꽃미남 수사일지》《유괴의 날》은 드라마, 《구원의 날》은 영화로 제작될 예정이다.
백일청춘
마지막 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