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은 복잡하게 행복하고 복잡하게 불행하다.”
결혼생활이란 ‘나와 안 맞는 사람과 사는 일’
애증과 숨막힘 사이의 어떤 애틋함
결혼이란 오히려 ‘불안정’의 상징
작가의 남편으로 사는 일
소설『가만히 부르는 이름』『곁에 남아 있는 사람』,『나의 남자』, 『기억해줘』,『어떤 날 그녀들이』, 산문『여자로 살아가는 우리들에』,『다정한 구원』, 『태도에 관하여』,『교토에 다녀왔습니다』,『자유로울 것』, 『어디까지나 개인적인』,『나라는 여자』,『엄마와 연애할 때』등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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