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크라테스 익스프레스』의 저자 에릭 와이너,
저자소개
에릭 와이너는 철학적 여행가이자 회복중인 불평분자다.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행복의 지도』 『신을 찾아 떠난 여행』 『소크라테스 익스프레스』 등을 썼다. 오랜 기간 NPR 해외 특파원을 지냈으며 뉴욕타임스, 슬레이트, 쿼츠, 로스앤젤레스타임스, 포린폴리시, BBC, AFAR 등에 기고했다. 어떤 이유에서인지 워싱턴에서 아내와 딸, 강아지와 고양이와 함께 산다. 여러분의 창조성에 불씨를 당기는 장소가 있으면 다음 주소로 알려주기 바란다.
www.EricWeinerBooks.com
머리말_골턴 상자와 함께 떠나는 무모한 모험
1장 천재는 단순하다 ― 아테네
모든 도약의 첫 단계는 자신의 앎이 불완전함을 깨닫는 것이다.
2장 천재는 새롭지 않다 ― 항저우
중요한 건 몇 번 성공하느냐가 아니라, 몇 번이나 다시 시작하느냐다.
3장 천재는 값비싸다 ― 피렌체
돈이 없으니 생각하는 수밖에 없다.
4장 천재는 실용적이다 ― 에든버러
지성에 불씨를 당기는 데는 금지된 배움만한 게 없다.
5장 천재는 뒤죽박죽이다 ― 콜카타
매끄러운 표면에는 아무것도 달라붙지 않는다.
6장 천재는 의도의 산물이 아니다 ― 음악도시 빈
영감은 아마추어에게나 쓸모 있다고들 한다.
7장 천재는 전염된다 ― 소파 위의 빈
언더도그, 균열과 모순에 응답하다.
8장 천재는 약하다 ― 실리콘밸리
빨리 실패하고 더 잘 실패하라.
후기_빵 굽기와 파도타기
감사의 글
참고 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