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보다 오늘 나에게 더 친절하고
내가 나를 좋아하는 가장 쉬운 방법
매일 조금씩 행복으로 나아가기
일상의 소소한 순간을 포착하고 사유하는 것을 즐기며 새로운 공간을 여행하는 취미가 있다. 빵과 책, 사랑하는 사람만 있으면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회사에서는 웹툰 원고를 각색하는 작업을 하고 있으며, 개인적으로는 쓰고 싶은 글을 짬을 내 부지런히 쓴다. 지은 책으로는 《나는 나에게 좋은 사람이고 싶어》가 있다.
인스타그램 @rabiniya_cally
브런치 @dbs1260023
프롤로그
나의 행복에 집중하기
1장
삶에 반전이랄 게 없다는 걸 알면서도
나도 내 길을 모르겠을 때 • 카페, 미스터리 • 쌉싸름한 기분 • 해고를 당했다 • 귀찮아도 퉁치지 않아 • 노동 재판은 처음이라 • 나는 실패하지 않았다 • 글 쓰는 직장인 • 제 살길은 제가 찾을게요 • 대체되기 어려운 볼트가 된다는 것
2장
내가 나를 좋아하게 만드는 법
이사 갈 집의 조건 • 삶이 엉망이라고 느낄 땐 청소를 • 수면보다 가치 있는 아침 식사 • 공간의 분리, 마음의 분리 • 우아하게 살고 싶어 • 내 생애 맑은 날 • 작은 일탈의 즐거움
3장
완벽하지 못한 나일지라도
나를 죽이는 건 언제나 나였다 • 친밀감의 척도 • 밥 먹자는 약속 • 나를 지탱했던 우정 • 진짜 친구가 있긴 해? • 하이힐과 이별하다 • 내 안의 나침반 • 엄마의 독립 • 이별을 준비하는 자세 • 예민하게 살렵니다 • 어느 날 내가 죽었습니다 • 자아도 성형이 되나요? • 부끄럽게도 나는 나를 너무 잘 안다
4장
그럼에도 꿈꾸는 삶
남에게 좋아 보이려다 나를 놓치는 순간들 • 사랑 그게 뭐라고 • 낡아지기보다 깊어지자 • 욕망을 비춰보는 거울 • 인생에도 스포일러가 있었으면 좋겠어 • 지금 아니면 나중은 없다 • ‘그냥’이 뭐 어때서 • 노잼 시기 극복법 • 그 시절의 나를 찾고 있어 • 그럴 땐 한강으로 간다 • 직업으로서의 예술가
에필로그
나라는 흔적이 이렇게 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