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나이 드는 게 두렵지 않습니다 - 적게 벌어도 잘사는 노후 준비의 모든 것

요코테 쇼타 (지은이), 윤경희 (옮긴이) | 중앙books(중앙북스)
  • 등록일2022-01-17
  • 파일포맷epub
  • 파일크기20 M  
  • 지원기기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 태블릿, PC
  • 평점 평점점 평가없음

책소개

“계획이 있는 노후는,“지금 쓰는 노후 시나리오가 “왜 일본의 4050 세대들은

저자소개

1972년생으로 일본 최고의 노후설계사로 손꼽힌다. 부동산 회사인 일본재탁(日本財託)에 근무하며 연금, 상속과 같은 자산 문제를 주로 담당했고 수만 건 이상의 상담을 진행했다. 부동산, 유산, 이혼 등 법률적인 조언과 자녀 및 인간관계, 치매와 암을 비롯한 건강관리 등 복잡한 노후 문제들까지 탁월하게 해결해 주목받기 시작했다. 특히 ‘가족신탁’ 전문가로 정평이 나 있는 그는 지금껏 250세대가 넘는 가정을 전담 자문해왔으며, 총 790억 원에 이르는 고객자산을 관리하고 있다.
초초고령 국가인 일본에는 무수한 노후 전문가들이 존재하지만, 그중에서도 단연 최고로 꼽히는 1급 노후설계사답게 300억대 자산가부터 의사, 국회의원, 대학교수, 농부, 자영업자, 사업가, 기술자 등에 이르기까지 고객층이 매우 폭넓다. 고객의 자산규모나 직업, 연령, 가족의 형태와 상관없이 누구에게나 맞춤형 노후 전략과 인생설계를 제시해온 그는 NHK 방송 프로그램 <클로즈업 현대+>와 <월간문춘>, 아사히TV <와이드! 스크럼블> 등을 비롯해 일본 주요 언론 매체에 다수 출연하며 ‘국민 노후해결사’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목차

작가의 말 ∥ 계획이 있는 노후는, 절대 흔들리지 않는다

추천의 말 ∥ 나이 드는 게 불안하다는 사람들에게 권하는 노후 지침서



1부. 50부터 고생하는 인생,

50부터 편해지는 인생

_50세 이후 당신에게 다가올 노후 문제들




[50세] 아픈 부모를 돌보았더니 찾아온 ‘우울증’과 ‘조기퇴직’

[51세] 갱년기를 겪는 아내의 분노가 폭발하다

[53세] 부모님이 돌아가신 후, 유산 상속 다툼이 시작되다

[55세] 정년은 늦어지는데 월급은 줄고, 직책도 낮아진다

[56세] 황혼이혼 위기에 봉착하다

[60세] 연수입은 절반으로 뚝, 일은 신입사원급으로 돌아가다

[61세] 정년퇴직의 충격으로 노인성 우울증에 걸리다

[62세] 은행만 무조건 믿었다가 재산이 반토막 나다

[63세] 첫 손주 탄생의 기쁨도 잠시, 고부 갈등이 시작되다

[65세] 아무 생각 없이 받은 연금, 결국은 손해를 보다

[66세] 암 발병률이 급증하는 시기, 누구도 안전할 수 없다



2부. 마지막까지 건강하고

우아한 삶을 위하여

_70세 이후 당신에게 다가올 노후 문제들




[70세] 평생 모은 전 재산이 10년도 못 가 사라지다

[72세] 자녀가 다시 백수가 되고, 이혼해서 돌아오다

[75세] 의료비에 간병비까지, 인생 최대의 경제 손실이 닥치다

[77세] 자식 부부와 사는 게 눈치 보여 집을 급매로 싸게 넘기다

[79세] 갑자기 입소한 요양원, 예상치 못한 비용지출이 늘다

[80세] 알면서도 쉽게 당하는 보이스피싱과 부동산 사기

[82세] 결국 찾아온 치매에 속수무책으로 당하다

[90세] 시설 입원 후 제대로 걷지도 못하고 누워만 있다

[100세] 장수의 비결은 생활습관이 전부다

[+1] 행복한 노후생활, 이 3가지만 기억해라

한줄 서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