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그녀가 말했다

조디 캔터, 메건 투히 (지은이), 송섬별 (옮긴이) | 책읽는수요일
  • 등록일2021-11-29
  • 파일포맷epub
  • 파일크기16 M  
  • 지원기기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 태블릿, PC
  • 보유현황보유 1, 대출 0, 예약 0
  • 평점 평점점 평가없음

책소개

영화제작자 하비 와인스타인의 성범죄를 고발하며

저자소개

《뉴욕 타임스》의 탐사보도 전문기자. 조디 캔터(Jodi Kantor)는 특히 직장 내 여성 처우와 관련해 취재를 이어왔으며, 두 번의 대통령 캠페인을 취재하면서 『오바마 부부(The Obamas)』를 펴내기도 했다. 『그녀가 말했다』의 바탕이 된 할리우드 영화제작자 하비 와인스타인의 성추행 및 성적 착취를 고발한 기사로 2018년, 《뉴요커》의 기자 로넌 패로와 공동으로 퓰리처 상 공공 서비스 부문에서 수상했다.

목차

추천의 글 | 서문



1장. 첫 번째 통화

2장. 할리우드의 비밀

3장. 피해자를 침묵시키는 법

4장. 긍정적인 평판 관리

5장. 회사의 공모

6장. 또 누가 기사화에 동의했습니까?

7장. 하나의 운동이 일어날 겁니다.

8장. 내게 일어난 일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나요?

9장. 청문회에서 증언할 수 있습니까?



에필로그: 만남

감사의 말

주석

한줄 서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