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에게 상처받지 않고 싶다면 뇌를 믿지 마라!
뇌과학자가 알려주는 인간관계에 대한 최고의 안내서!
직감과 본능은 편견으로 가득 차 있다!
상처받지 않는 관계를 원한다면 나의 뇌부터 들여다봐야 한다!
인지신경과학자이며 행동경제학자. 오하이오주립대학에서 7년 동안 교수로 학생들을 가르쳤다. 인지행동치료 기법을 이용해, 인지편향으로 인해 생겨나는 인간관계의 갈등을 줄이고 더 나은 관계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해 왔고, 인지신경과학과 행동경제학에 대한 15년 이상의 연구를 바탕으로 수많은 책과 글을 썼다. 특히 《Never Go With Your Gut》라는 책은 그를 베스트셀러 작가의 대열에 올려 주었고, 그의 획기적인 연구와 이론들은 <Time>, <Scientific American>, <Psychology Today>, <Newsweek>, <The Conversation>, CNBC, CBS, NPR 등에서 400개 이상의 기사와 350건의 인터뷰로 다뤄졌다. 현재는 재난회피전문가Disaster Avoidance Experts라는 컨설팅업체의 CEO로 강연, 연설, 컨설팅 사업을 하고 있으며, 인지편향을 극복하는 법을 대중화하는 비영리단체 인텐셔널 인사이트Intentional Insights를 이끌고 있다.
추천사. 인간관계에 대한 최고의 안내서
프롤로그. 본능은 우리를 잘못된 관계로 이끈다
관계 조종의 법칙 1. 직감은 항상 우리를 배신한다
관계 조종의 법칙 2. 본능은 무엇이든 과대평가한다
관계 조종의 법칙 3. 세상은 언제나 ‘나’를 중심으로 돌아간다
관계 조종의 법칙 4. 하나를 알고 나면 열을 착각한다
관계 조종의 법칙 5. 진실과 거짓을 구분한다는 것은 환상이다
관계 조종의 법칙 6. 사람들은 누구나 감정을 과소평가한다
관계 조종의 법칙 7. 갈등의 주된 원인은 ‘성격 차이’ 가 아니다
관계 조종의 법칙 8. 우리는 금지된 것을 욕망한다
관계 조종의 법칙 9. 이미 설득당한 사람만 설득할 수 있다
에필로그. 책을 마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