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 전 자살한 어머니를 AI로 다시 만난다면…”
저자소개
1981년 대전에서 태어나 한양대 법학과를 졸업했다. 11년간 일간지 기자로 일했다. 2011년 장편소설 『도화촌기행』으로 제3회 ‘조선일보 판타지 문학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장편소설 『침묵주의보』, 『젠가』, 『다시, 밸런타인데이』가 있다. 『침묵주의보』는 JTBC 드라마 『허쉬』의 원작으로 제2회 ‘백호임제문학상’을 받았다. 미니앨범 『오래된 소품』과 『한국대중음악명반100』(공저)가 있다. 한국대중음악상 선정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침묵주의보』는 JTBC 드라마 <허쉬>의 원작이며, 『젠가』도 드라마로 제작될 예정이다.
끝
기억
기록
고백
증언
시작
작가의 말
작품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