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망으로 가득 찬 메마른 세상 속 한 줄기 빛과 같은 미스테리 걸작!
저자소개
국내 종합 베스트셀러 1위 《돌이킬 수 없는 약속》의 저자!
제 51회 에도가와란포상 수상 작가!
1969년 일본 효고현에서 태어났다. 2005년 데뷔작 《천사의 나이프》로 제51회 에도가와란포상, 2016년 《침묵을 삼킨 소년》으로 제37회 요시카와에이지문학신인상을 수상했으며, 2017년 단편 《황혼》으로 제70회 일본추리작가협회상(단편부문)을 수상했다.
일본을 대표하는 사회파 추리소설 작가의 한 사람으로, 한국에서 종합 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한 《돌이킬 수 없는 약속》 외에 《기다렸던 복수의 밤》, 《익명의 전화》, 《어둠 아래》, 《허몽》, 《악당》 등 많은 작품을 발표했다. 특히 《돌이킬 수 없는 약속》은 국내에서도 영화로 제작 중이다.
《형사의 약속》은 2013년 일본 TBS 방송국에서 드라마로 제작되기도 한 《형사의 눈빛》과 장편 《그 거울은 거짓말을 한다》에 이은 ‘나츠메 형사 시리즈’의 3번째 작품이다.
호적 없는 아이
불혹
피의자 사망
마지막 거처
형사의 약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