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널리 가는 퍼스널 브랜드의 비결, 글쓰기
저자소개
글쓰기와 테니스 중 하나라도 제대로 하고 싶은 사람. 엔지니어링 회사에서 공장을 짓다가 퍼블리(PUBLY), 매거진 <B>를 거쳐 현재 토스에서 글을 짓고 있다. 《모터사이클로 유라시아》를 썼다. 한때 주말마다 테니스 코트로 달려갔는데, 요즘은 갓 태어난 딸이 울 때마다 분유를 타러 부엌으로 달린다. 언젠가 딸과 함께 테니스를 치고, 그날의 추억을 다시 긴 글로 쓸 수 있기를 꿈꾼다.
프롤로그_죽은 후에도 글쓰기는 계속된다
PART 1. 글쓰기가 있는 인생은 꾸준히 성장한다
글쓰기가 내 삶을 증명하기 시작했다
‘퍼스널 브랜딩’의 본질은 ‘퍼스널’이다
나답기 위해 나를 쓴다
세상과의 균형을 위해 읽고 쓴다
Interview. 고수리 작가_글쓰기를 처음 시작하는 이에게
PART 2. 나다운 글을 시작하는 법
감정적으로 시작하자
짧은 일상을 모으면 한 편의 글이다
남의 글을 옮겨 적는 데도 내 역사가 있다
Image. 그때 그 고민의 흔적
PART 3. 타인에게 가닿아야 글은 완성된다
내 것이지만 독자의 것, 제목
눈에 띄거나 맥락에 맞거나, 이미지
쓰는 것도 행동이다, 시의성
나답기 위해 모두 각자다워야 하니까, 젠더
Interview. 이승희 마케터_나에게 가장 적합한 글쓰기 플랫폼을 찾는 이에게
PART 4. 인생은 기니까, 글도 긴 글쓰기
긴 글을 쓴 사람은 더 오래 기억에 남는다
길을 잃었을 땐 이정표에서 다시 시작하면 된다
인생은 기니까 함께 가야 한다
Story. 기쁠 때나 슬플 때나 Years in Review_그때의 기록으로 더 나은 오늘을 살려고 노력한다
에필로그_새로운 이야기가 시작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