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회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 대상 수상작 『긴긴밤』
마음을 뒤흔드는 압도적인 감동의 힘
“작지만 위대한 사랑의 연대”
“훌륭한 코뿔소가 되었으니 이제 훌륭한 펭귄이 되는 일만 남았네.”
미세한 잔떨림이 커다란 파동으로.
이 책을 읽은 어린이들의 독후감
각 서점 MD 추천사
미술 이론을 공부했습니다.
2020년 『그들은 결국 브레멘에 가지 못했다』로 ‘제26회 황금도깨비상(그림책 부문)’을 2020년 장편 동화 『긴긴밤』으로 ‘문학동네 어린이문학상’을 수상했습니다.
코끼리 고아원 | 뿔 없는 코뿔소 | 버려진 알 | 파라다이스 | 첫 번째 기억 | 망고 열매 색 하늘 | 코뿔소의 바다 | 파란 지평선 | 심사평